(다니엘 1장)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사도행전 20장)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니엘이 뜻을 정했다. 내맘에 뜻을 정해 육군사관학교를 지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기도를 들어주었습니다. 군대생활시 늘 하나님께서 정해주셨습니다
< 3가지를 꼭 이행하라! >
1. 자기를 완전히 낮추고 간절하게 기도하라
다니엘이 금식하며 베옷을 덥고 뜻을 정하여 기도 5만명의 군단장일때 절박한 기도제목이 있었다.
첫번째 기도제목은 ? 부하들 안죽게 해달라고 대대장당시 수많은 부하가 죽었다.
두번째 기도제목은 ? 부하들을 영혼 구원하도록 소대장부터 연대장까지 두번씩 보직을 맡았다. 수많은 사고가 있어 위기였지만 넘길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기도시키실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기도부탁을 받았을때 정말 신중히 하라. 정말 기도해야 한다.
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하라.
진급과 보직이 수없이 변화되지만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하였다. 난중에 어떤분들은 하나님의 영광은 어디가고 그 사람이 다 취하고 있다는것도 보았다 이것은 바로 재앙이다.
대장진급시 군사령관의 면접을 보았을때 힘든과정이 있어 우연히 쳐다보니 사령관의 명패에 용두마리가 있었다. 이것을 보고 주님은 이것을 영적 싸움이라고 말씀합니다. 앞으로 영적싸움을 늘 인지하고 엎드리며 기도했다. 중대장 이후로 새벽예배를 빠지지 않았다.
기도하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었다. 오직 기도만 했는데 원하는곳에는 다보내주셨다 가는곳마다 영적투쟁 있었고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때마다 기도 응답이 되었다.
장군심사시 심사후 술자리서 기독교인으로 술안마시겠다고 하여 장군진급시 탈락할줄 알았다. 그러나 새벽기도후 보니 장군심사가 금번에 지휘관 추천을 반영 안하겠다고 국방부에서 공문이 하달되어 참모총장이 나를 부르더니 '김학주 세네' 이 말씀은 정말 역시 하나님 영광을 위해 했더니 장군이 되었다. 진급이 재앙인 사람도 많이 있다
첫째 1. 자신을 낮추고 기도 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 3. 끝까지 기도하는 것이다 군선교는 투트렉이다. 사병, 장교들
소령때 육사 생도대장으로 보내주십시요를 기도 15년만에 기도가 이루어졌다. 육사 35기 동기생중 13명이 장군이 되었다 하나님이 테스트 육군본부 참모총장이 비서로 오라고 했을때 저는 단호히 거절하였다. 정말 묘한 방법으로 육사 생도 대장으로 세웠다. 복음을 전하려고 꿈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