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무더운 올 여름!
티벳버섯, 워터캐피어 모두 냉동실로 들어가고
스코비호텔만 방 구석 그늘진 곳에 덩그러니 놓여져 제대로 관심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열일하며 폭풍 성장하는 우리집 홍차버섯의 모습에 나의 게으른 모습이 비춰집니다.
얇은 스코비는 2주밖에 안된 스코비들이고, 맨 위의 가장 두꺼운 스코비는 한 달 된 스코비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홍차 설탕물 먹으며
나날이 두터워지고 있는 우리집 스코비 현장이었읍니다.
첫댓글 동감입니다.
묵묵히 기특합니다.
일이 많다는 핑계로
발효를 멈춘지 꽤되네요 ㅎ
이런 날씨에 활발한 발효가 되는데
하루하루가 후딱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