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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장과 신묘장에 대해서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가리 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 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자못자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이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잘마 이바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3번]
「사진」 우리나라 북두칠성은 상공에서 사방 하늘에 우측으로 지나가는 북두칠성의 지나간 잔상을 오방으로 쪼개 길을 쭉 이어 부치면 만만자가 연출되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일년 내내 볼 수 있는 자리이며 육지건 바다에선 항해의 길잡이로 중요한 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하다
라틴어 septentriones에서 온 말로, '일곱 마리 황소'라는 뜻이다. 현대 영어권에서는 폐어가 된 단어다. 복수로 쓰일 때만 북두칠성의 의미가 되며, 단수로 쓰일 경우 현대영어로 북쪽 지방, 북부, 북쪽을 뜻하는 단어가 된다.
프랑스어로는 관사를 붙여서 'le grand chariot(큰 전차)'이라고 써야 한다. 또한 프랑스어로 북두칠성은 주로 'la grande casserole(큰 냄비)'라고 한다
「 <러시아 전설> - 어느 초여름 가을에 곡식이 가뭄이 들어 사람들이 다 죽게 생겼을 때 엄마와 단둘이 사는 어떤 아이가 국자를 들고 목마른 엄마를 위해 신령님께 엄마가 물을 마시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 때 아이가 들고 있는 국자가 은국자로 변하고 빈 국자에 물이 가득 찼다. 아이는 이 사실을 엄마에게 알리고 엄마에게 먼저 물을 먹이려고 하자 엄마는 반대로 아이에게 물을 먼저 먹이려 하니 엄마와 아이는 서로 먼저 물을 먹으라고 실랑이를 하던 가운데 은국자가 금국자로 갑자기 변하더니 그 안에 일곱개의 다이아몬드가 생겨나고 동시에 국자에서 물이 생겨났다 국자의 엄마가 물을 마셔 갈증을 해소 한뒤에 다시 국자에 물이 다시 생겨났다.
둘은 신께 감사하며 물을 마신 다음 다른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물을 나눠어 주었다. 이 때 단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국자 속에서 반짝이던 다이아몬드는 갑자기 하늘로 올라가 아이가 가지고 있던 국자와 똑같은 모양을 갖추고 일곱개의 별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
한국도 북두칠성을 국자로 보았다
국어사전에 국자의 형태를 쓰면 국자(國字) 한자를 쓰면 이렇게 된다
국자를 뜻하는 한자가 없다
[예문]을 쓰자면
우리는 국을 한 국자씩 떠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 주었다. → 국자 1
이런 뜻이 된다
북두칠성은 국자와 항아리 관계로 생명을 연장하는 관계와 또는 반대로 죽음의 극단의 상징으로 관을 연상하기도 한다
시라(羅)최치원은 신라의 원래 이름이 ‘시라’(尸羅) 였다고 주장하고 일본인들은 신라를 ‘시라기’라 불렀다.
시라'(尸羅)라고 할 때에는 사전적 한자는 주검
이 (그물처럼)펼쳐진 땅이 되는데, 이것은 시체를 말하는게 아니고 한자의 주검시 尸 자는 상형에 의한 국자 모양은 북두칠성을 이야기 한다 .
그러나 이 시(尸)는 북두칠성의 국자모양과 똑같이 생겼으며 「북두칠성의 별빛 내릴 시」의 의미로
★북두칠성의 빛이 땅과 사람의 머리 위에 충만히 내린다는 뜻이다.
따라서 ‘시라’는 북두칠성의 별빛이 그윽히 내리는 복받은 땅이라는 의미 하는 것이 시라 즉, 신라 (新羅)이다
출처-역사이다 (유튜브) _북두칠성의 비밀을 찾아서
_한국의 삼신칠성문화
옛 부터 한국 선조들은 항아리에다 신비한 문양을 많이 사용했고 . 보통 아라비아 숫자 닮은 숫자삼 형 스프링을 많이 쓰고.
난초를 본딴 그림을 스프링 흘림으로 북두칠성을 형상화를 시도 하는듯 보인 항하리에 삽화로 많이 썻다.
한자 七 과 한자의 匕 비수 비자가 북두의 칠자를 숨어 있는 코드를 쓰고 국자 모형은 주검시가 북두와 겸침 한자의 집옥 (屋) 이된다
북두 칠성의 보살핌이 있는 가정집이라는 뜻이 된다
이것은 옛 부터 조상들이 생각하고 풍수와 집과 고인들의 무덤까지 북두칠성과 연관 시켰다
죽을사를 보면 死 짝대기 한일자에 저녁석자는 夕
뜻을 보면 인간의 죽음의 유통기한 뜻하는
d.끝, 연말(年末)ㆍ월말(月末)ㆍ주기(週期)의 끝을
나타내고 여기에 비수( 비) 匕자가 보인다.
匕비자는 칼과 수저를 본뜬 글자로써 수저를 놓아 죽었다는 뜻은 죽음을 이르렀다는 뜻이 된다
조상들은 북두칠성을 그려놓고 죽음은 고인이 내세에 다시 시작을 알리는 윤회의 탄생을 기원했다
북두칠성은 산자와 죽은자에게 둘다 삶에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다 못해 음식을 쓰는 용기에 담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반찬그릇과 밥그릇과 도자기의 두절사행 무늬를 새겨 사용 하였다
간장 항아리와 식기 그릇으로 쓰면 오래 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지구 자축에 따라 약25770 년 주기로 변화 하고
480광년에는 북두칠성이 있다
약 5만년 후에는 우리가 아는 북두칠성은 국자 모양과 전혀 다른 모양이 된다
우리는 이것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화 하여 예측할 수 있다
독일의 천문학자 요한 바이어가 별의 밝기의 세기로부터 별의 등급을 메겨 어두운 것까지 밝기 순서대로 그리스 문자를 조합했으며 별의 밝기대로 이름을 명칭을 만들었다
만약 별이 센타우리 이면 밝기에 따라 “센타우리- 알파”
이런 식이 된다
항성명명법
1.알파
2.베타
3.감마
4.델타
5.입실론
6.제타
7.에타
8.세타
9.요타
10.카파
11.람다
12.뮤
13.뉴
14.크시
15.오미크론
16.파이(π)
17.로
18.시그마
19.타우
20.입실론
21.피
22.키
23.푸시
24.오메가
사진3]이 그림의 한국 전통문양 두절사행(斗折蛇行)이라 하며
북두칠성(北斗七星)처럼 꺾여 구부러진 모양(模樣)과 뱀이 기어가듯 꼬불꼬불한 도로(道路)나 水流(수류) 등(等)의 모양(模樣)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원속의 원속의 원 삼장12부
경이란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진리, 도리를 모은 것.
부처님께서 49년간 說(설하신 법문을 통털어서 三藏(삼장) 12부로 나눈다.
삼장이란 설법을 내용적으로 분류한 것을 말한다.
1. 經(경) -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진리에 대한 가르침.
2. 律(율) - 부처님께서 설하신 행위에 대한 가르침.
3. 論(논) - 부처님의 말씀을 부연하여 설명한 해설서.
12부 - 법문을 설하신 형식과 내용별로 분류한 것.
이상의내용을 종합하여 볼 때 금강반야바라밀경이란 사람에게 여래장이 있어서, 그 전체의 세가지 삼원 두께의 심원함과 작용의 현묘함이 우주의 법칙 자체이며, 부처님의 마음과 7가지 일치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금강반야바라밀경이란 그러한 지혜를 이룰 수 있게 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풍수적으로 길이 용이 승천하는 모습의 구불 구불 올라가는 길이 재물이 들어 오는 판단하는데 선조들이
이 모습도 얼레는 북두칠성의 샘플을 모습을 본딴 모습으로 두절사행으로 부르고 있어 특히 우리나라 한국 사찰을 올라가는 도로 길이 특히 꼬불꼬불한 이유는 북두칠성에 맞쳐진 이유가 있다.
불경을 읽는 신묘장구 대라니에는 새바라와 사바하(娑婆訶:원만성취) 가 잘 나오고 경구에는 사바하가 총15번이 반복되어 나온다
원만(圓滿)한 성취라는 뜻으로, 진언(眞言)의 끝에 붙여 그 내용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말이다.
사바하(婆婆訶). 범어로는 Svaha 사박하,또는 사하라 하는데 사하라는 단어는 광활한 사막이 떠오른다.
사하라는 이집트어 문자에서 많이 나오는데 「 사하라」는 사바하와 그 뜻이 같다
이 말을 꼭 하는 이유는 이집트의 영향이 있었고 한국 문양에서도 두절사행 문자가 비슷한게 많이 등장 한다
그렇치만 이집트는 삼형의 오리온 자리에 맞쳤진 것을 뜻하고 한국은 삼형의 북두칠성이다.
그래서 인지 이집트의 그림에서 한국 전통 문양의 사각 두절사행과 같은 [사진3] 같은 그림이 가끔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봤다
「바로기제 새바라 [svara] 다바」, 음역하면 세상의 애절한 소리를 자유자재를 든는 자 , “아발로끼떼스바라 보디삿뜨바 마하삿뜨바”라고 한다
(관세음보살마하살)
avalokiteŚvara (아발로끼떼스바라) : 관
세음(觀世音)
avalokite (아발로끼떼) : 관(觀). 세상
을 아래로 굽어살핌. ava는 '아래 (下)'
svara (스바라) : 소리(音), 음성.
bodhisattvā (보디삿뜨바): 보살(菩薩)
bodhi (보디): 깨달음. 각(覺).
sattva (삿뜨바): 중생(衆生). 유정(有
情). 부처가 아닌 존재.
mahāsattvā (마하삿뜨바) : 마하살(摩訶
薩). 대심중생(大心衆生).
mahā (마하) : 큰. 대(大).
sattva (삿뜨바): 중생(衆生). 유정(有
情). 부처가 아닌 존재.
빛으로 존재하고 자유자재하며 우주를 파멸로도 이끌기도 하고 역설적으로 주어진 생명을 더 생명으로 가능케 해주는 우주의 양자요동을 말하고 있는데 이것이 스바스티카「svastika 」이며 「관자재보살여의륜주 」이다.
특히 이집트 관점에서 언어에서는 “ 사하라”에 여기서 (라)는 = 태양을 뜻한다
한국의 문헌에서 경문의 뜻을 좀 가져와 번역한다면
구경(九竟), 원만(圓滿), 성취(成就), 산거(散去)의 뜻이 있으니 진언의 끝에 붙여 성취를 구하는
말. 또 부처님네를 경각(敬覺)하는 말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신(神)에게 물건을 바칠 때 시주물 또는 공양에 대한 인사로 쓰던 어구(語句)가 「사바하」라고 한다.
최근 과학에서 말하는 양자장(量子場)이라고 말하는 것을 한국 불교에 입장에서 *신묘장(神妙章)이라고 보고 있다 우주의 현상을 문자로써 인식하는 단계로써
여기서 특히 신묘장대라니를 다 번역을 하면 경문 문장 안에서 옛날 선신과 악신의 다툼에 벌여진 만물의 항아리 이야기 나오는데 그 암리따 항아리는 빅뱅 바로 [ 양자장]에 관한 전설이다
참조 전승회 카페글[ 천수경] 내용을 보길 바랍니다
출처- 송강범음 _여즉시불
https://m.cafe.daum.net/assongkangsa/em3Q/200?svc=cafeapp
신묘장구 대다라니는 힌두교의 색채가 물신 풍기며 현재는 불교인들 사이에 서로 힌두교 불교 두사이에 경계가 애매모호하다
힌두교에선 석가모니를 비슈누의 화현이라고 했듯이, 불교도 인도 민중에 받아들여 졌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둘다 적이 아닌 인도인들에게 익숙한 신의 모습을 관세음보살의 화현이으로 표상하여 가르치고 있고 해서 한국 문화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법화경 보문품의 19응신, 티벳 밀교의 6관음, 능엄경의 32응신-수월관음, 백의관음, 양류관음, 용두관음, 어람관음 등과 자애로운 어머니 관음을 떠올리면 된다.
~신묘
신기(神奇)하고 영묘(靈妙)함.
장(章)
1.글, 문장(文章)
2.악곡(樂曲)의 단락(段落)
3.시문(詩文)의 절, 단락(段落)
4.구별(區別)
5.기, 표지(標識: 표시나 특징으로 다른 것과 구분함)
6.모범(模範), 본보기
7.조목(條目)
8.법(法), 법식(法式)
9.문채(文彩: 아름다운 광채), 무늬
10.도장(圖章), 인장(印章)
11.큰 재목(材木)
12.형체(形體)
13.허둥거리는 모양
14.음력(陰曆)으로 열아홉 해
15.문체(文體)의 이름
16.크다
17.성하다(盛--: 기운이나 세력이 한창 왕성하다)
18.밝다, 밝히다
19.나타나다, 드러나다
신묘장의 원리를 수학의 공식으로 좀 비유를 하자면 원을 그리는 파이를 들 수 가 있다
힘의 근원은 돌고 있는 이 나선에 우주의 *우주선(宇宙線)이 나온다
동영상 [ 수학]에서 발생되는 정리와 파이근사로 X축과 Y축을 3.14.......................1000번 이상 나열하여 소수점을 쭉 찍어 나가면 소수점자리에 점을 찍으면 나선효과를 이르게 된다
이것이 우주빅뱅의 효과를 창조공식의 원리를 더하는 모습과 꼭 같고
관세음 보살의 화현이 아닐까 쉽다
출처- 수학.(기호 π =3.14) 나선의 효과를 만든다
https://youtu.be/EK32jo7i5LQ?feature=shared
~우주선
우주의 에너지
금강경찬에 들어 있는 비밀 수학 숫자의 수치
금강반야바라밀경찬
여시아문 선남자 선녀인 수지독송 차경 찬 일권 여전금강경 300000편
우득신명 가피 중성제휴 국건대력 칠년 비산현령 유씨 여자연 일십 구세신망 지 칠일 득견 염라대왕 문왈 일생 이래 작하인연 여자답 왈 일생 이래 편지 득금 강경우문왈 하불념 금강경찬
우문 왈 하불념 금강경찬 여자 답왈연세상무본 왕왈 방여환활 분명 기취경문 종여시아문 지신수봉행 도계 5.149자 69불 51세존 85여래 37보살 138수보리 이
16선남자 선녀인 58하이고 36중생 31어의운하 30
여시 29아뇩다라삼먁삼보리 21보시 18복덕 13
항하사 12미진 7개 3천대1천세계 7개 30이상 8공덕 8장엄 5바라밀 4수다원 4사다함 4아나함 4아라한 차시 4과 선인 여아석위가리왕 할절신체 여아왕석절절지해시 약유아상 인상중생상 수자상 일일 무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 3비구니 수내 7사구게 마하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경찬 끝
금강경찬 해설과 공덕
옛적에 지나국 비산현령 류씨의 딸이 늘 금강경만 지극하게 독송하였는데 어느날 나이 19살에 허망하게 죽고 말았다.
그녀는 죽은지 꼭 7일 만에 염라대왕을 만나게 되었고 대왕이 그녀에게 말하기를“ 그대는 세상에서 어떤 좋은 일을 하고 왔느냐?” 하고 물었다.
여자가 대답하길 “일생토록 저는 금강경만을 독송하였습니다.” 라고 하자, “근데? 어째서 (금강경찬)은 독송치 않았느냐?”고 다시 물었다.
“인간 세상에는 금강경찬이 없어서 읽지 못했습니다.”고 대답하였더니 염라대왕이 다시 말하기를, 어혀 가서
“너를 인간 세상으로 다시 돌려 보낼테니 이 금강경찬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인간 세상에 널리 전하여라. 이 금강경은 5천1백 4십9자로 되어 있으나 이 찬요를 한번 독송하면 금강경을 30만번 읽은 것과 같은 공덕과 같으리라. “ 고 일러주며 이승으로 다시 살려 보내면서 전해지게 된 것이다.
금강경은 대반야바라밀경의 제 9부를 이루는 경으로, 석가세존께서 중생 제도를 위해 법문을 설하신 49년 중 21년에 걸쳐 말씀하신 최고의 깨달음으로 가는 경전이다.
누구나 이 금강경찬을 지성으로 독송하고 여러 중생들에게 전 해 독송케 하면 공덕으로 큰 깨달음을 얻게 되고, 심신이 청정해지며, 숙생의 업장과 모두 소멸하여 무량한 공덕을 이룬다고 하였다.
금강경은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로부터 믿고 지니어 받들어 행하였다 수지봉행 *(信受奉行)에 이르기까지 모두 5149자이다.
그 금강경을 읽는 가운데 나오는 단어가
불(佛)이 69번
세존(世尊)이 51번
여래(如來)가 85번
보살(菩薩)이 37번
수보리(須菩리)가 1백38번
선남자선녀인(善男子善女子)이26번
하이고(何以故)가 38번
중생(衆生)이 36번
어의운하(於意云何)가 31번
여시(如是)가30번
아녹다라삼먁삼보리(阿녹多羅三먁三菩리)가 29번
보시(보施)가21번
복덕(福德0이 18번
항하사(恒河沙)가 13번
미진(微唇)이 12번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가 7번
삼십이상(三十二相)이 7번
공덕(功德)이 8번
장엄(莊嚴)이 8번
바라밀(바羅蜜)이 5번
수다원(須多洹)이4번
사다함(斯다含)4번
아나함(阿那含)이 4번
아라한(阿羅漢)이 4번이 나온다
이것이 곧 4성과 의 선인이니 그것은 내가 아득히 먼 옛날 가리왕에게 찢길 때 나란 생각이 없었고, 남이란 생각이 없었고, 중생이란 생각이 없었고, 오래 산다는 생각이 없음과 같으니라.
또한 왜냐하면 내가 아득한 그 옛날 마디마디를 찢길 때 에 만일 나다 남이다
중생이다 오래 산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응당 성내고 원망하는 마음을 내었을 것이니라.
아라한 성자는 한 생각 단 한번도 나라는 관념, 남이라는 관념 중생이라는 생각과 오래 산다는 관념이 없다고 하셨느니라.
또한 비구니가 3번 사구가 7번 나오느니라.
~수지(受持)
경전(經典)을 받아 항상(恒常) 잊지 않고 머리에 새기어 가짐.
~봉행(奉行)
받들어 행(行)함.
300000만편 긴금강경 독경에 관한 압축적 (금강경찬) 신비한 수학적 숫자 수치는 금강경의 넓이와 같다
5,149 69 51 85 37 138 16 58 36 31 30 29 21 18 13 12 7 3 1 7 30 8 8 5 4 4 4 4 4 3 7.....
호기심에 파이 원주율은 비슷해서 잠깐 비교해 봤다.(띄어쓰기는 금강경에 맞춤)
3,141 59 26 53 58 979 32 38 46 26 43 38 32 79 50 28 8 4 1 9 71 6 9 3 9 9 3 7 5 10............
금강경의 내용뒤에 끝에는 금강경을 밝히는 참례가 부록으로 달려 있다 내용은 금강경을 도우는 안내자 이 찬( 贊:도울찬)이라 말한다
원래는 송나라 승려 야부 도천(冶父道川)의 『금강경협주(金剛經夾註)』에 부록으로 실려 있는데 이것은 『금강반야바라밀경찬병서주』라고 한다
『금강경찬(金剛經贊)』은 서문과 찬(賛) 및 그에 대한 주석(註釋: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문에서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의 반야(般若)를 실상반야(實相般若) · 관조반야(觀照般若) · 문자반야(文字般若)의 3종으로 소개하고, “문자반야에 의해서 관조반야를 일으키고, 관조반야에 의해서 실상반야를 증득한다.”라고 설한다. 즉 문자라는 방편 지혜를 통해 실상을 관조하는 지혜인 관조반야를 일으키고, 관조반야를 통해 실상을 증득해 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이어 저자는 “『금강반야경』은 깨달음의 길을 올라가 신선(神仙)이 되는 대환단(大還丹)과 같다.”라고 설하면서, 『금강반야경』을 통해 단박에 깨달아 부처가 될 수 있으므로 이 경을 찬탄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서문 다음으로는 『금강반야경』의 공덕에 대한 찬탄과 이 경전을 지니고 외우면 얻게 되는 각종의 복덕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반야지혜의 빛은 견고하기가 금강석과 같아서, 능히 모든 장애를 부수니 사마(四魔)가 어찌 감당하리오[般若大智光 堅利如金剛 能破一切障 四魔惡敢當]. 『금강반야경』의 뜻은 생각으로 알 수 없고 과보도 또한 헤아릴 수 없네. 마음을 항복받아 주함이 없는 곳에 머물고, 상(相)을 떠나는 것이 경전의 핵심이네[經義叵思議 果報亦難量 降心住無住 離相是宏綱]. 이 경전을 믿고 이해하면 제불(諸佛)과 같아지고, 외우고 지니면 상서로운 일이 많네. 고금에 이 경전을 받아 지닌 사람들은 신령스러운 일이 참으로 많았다네.
출처- 한국민족대백과사전
신묘장과 금강경찬 같은 문자의 관한 관조로써 선사들의 상당한 많은 깨달음을 문자에서 찾는 명상의 * 관조(觀照:를 말한다)로써 찾는 행위를 말 한다.
이것을 화두형 *관형찰색(觀形察色)이라 말한다.
~관조
1.고요한 마음으로 사물(事物)이나 현상(現象)을 관찰(觀察)하거나 비추어 봄.
2.미(美)를 직접적(直接的)으로 인식(認識)하는 일.
3.
지혜(智慧ㆍ知慧)로 모든 사물(事物)의 참모습과 나아가 영원(永遠)히 변(變)하지 않는 진리(眞理)를 비추어 봄.
~관형찰색
1.마음을 떠보기 위하여 얼굴빛을 자세(仔細)히 살펴봄.
2.잘 모르는 사물(事物)을 자세(仔細)히 관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