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 마지막날 고메마켓에서의 캐리어
보관 서비스 중지로 급하게 센트럴월드 쇼핑몰에서
에어포텔(AIRPORTELs) 로 수완나폼 공항으로
이송 서비스를 완료 하고나니 어느덧 점심 시간이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오늘의 오전 스케쥴은 시암파라곤에서 와코루 쇼핑과
고메마켓에서 이것 저것 쇼핑을 끝낸후 마분콩 쇼핑몰로
이동하여 마분콩 5층에 자리한 인터내셔널 푸드 코너에서
파인애플 볶음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음식들을 맛보려고
계획 하였는데 꼬이고 말았습니다.
할수없이 작년에 이용하였던 시암파라곤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기로 계획을 수정 하였습니다.
이곳 시암파라곤 푸드코트는 아속역의 터미널21 쇼핑몰에
있는 피어21보다 가격대가 비쌉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맛이 있어서 현지 주변 직장인과 쇼핑객들로
정신없이 혼잡합니다.
푸드코트 카운터에서 넉넉히 보증금을 넣어서 카드를 만들고
맛있는 점심을 위하여 방콕 음식중 꼭 먹어야하는 족발 덮밥등
식사를 시키고 음료도 주문하여 맛잇게 먹고 보증금 환불 받고
다음 스케쥴을 위하여 고고씽~.
*각 음식 코너마다 음식 조형물이 있어서 고르기가 쉽습니다.
*카드 카운터 모습입니다.원하는 금액을 충전하여 사용합니다.
*카드 앞면 모습.
*카드 뒷면 모습입니다.
*시암파라곤 층별 안내도. G층인 고메마켓 옆에 있습니다.
*푸드코트 전경입니다. 시암파라곤 도착후 찍은 사진이라 아직 사람이 적은데 점심 시간이 임박하면
정신없이 혼잡합니다.
*자리잡기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굴전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고기 덮밥 종류 입니다.
*바삭하니 잘 구워진 굴전 입니다.
*1일1땡모반 안할수 없지요. 망고쥬스도 빠질수 없구요.
*모닝글로리(공심채)도 맛있습니다.
*치킨이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족발 덮밥 입니다.
*쥬스 가격도 피어21에 비하여 비쌉니다.
*각 음식 코너에서 주문하면 카드 얼마 사용하고 얼마 남았느지 영수증에 표기 됩니다.
*식사 완료후 카드 카운테에가서 남은 금액 환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