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세상 운영 상태 해마다 그해 세상 경영 상황은 정월 초하루 자시가 모태가 된다 소이 원단 둥지라 하는 거다 금년은 壬 癸 丙

[규 경 덕]

금년세상 운영 상태

해마다 그해 세상 경영 상황은 정월 초하루 자시가 모태가 된다 소이 원단 둥지라 하는 거다

금년은

壬 癸 丙 己 丁 (坤命 1세)

子 酉 寅 亥 巳 (공망:戌亥,辰巳)

79 69 59 49 39 29 19 9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70 60 50 40 30 20 10 0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이다 여성은 순수 시계 방향으로 달운이 돌아가고

남성은 역수 역시계 방향으로 달운이 돌아간다 다시 말한다면 남녀를 음양 좌우로 나눈다면 남면 제왕치세에 오른 팔은 좌고 왼팔은 우인데 왼팔은 동쪽 해가뜨는 양이고 오른 팔은 해가지는 서쪽 음이다 이것은 제왕 입장이고,

신하 입장 소이 제왕조정에 탄핵 선양하는 국민 입장은 북면이라 오른팔 동쪽은 양이고 왼팔 서쪽은 음이다

그러니깐 오른팔에 해당하는 양은 남성에 해당하고 왼팔은 여성에 해당 한다 스스로들 우빨이라 하고 좌빨이라 하니 양편으로 나눠선 이벤트 벌이는 모습 자신들이 어느편에 해당하고 운이 역인지 순인지 알 것이다

소이 좌뻘운은 순시게방향으로 도는 여성운이고 우빨은 역시계 방향으로도는 남성운이다

그렇게 되면 대운 달운으로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어느 곳이 유불리한 것인지 알 것이다

금년의 정월 초하루 자시 대정수리는1878이다 이것은 원래 1818과 같은 역상인데 소이 역상 지산겸괘 상효이다

교련은 1878은 허물가진 자들 위협공갈하는 것 겁주는 얼른 도주하라 하는 취지고 1818은 우리말 욕설이라 소이 뭔가 못마땅헤선 상대방과 시비 드잡이질 하는 내용의 교련 의미다

1878은 215나눔 158남아

158, 鳥急奔樹狗急跳薔(조급분수구급도장)
새는 급하게 나무에서 달아나고 개는 급하게 담을 넘는다[나쁜 짓하다 법망 야습에 들켜 줄행랑놓는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이고

1818은 215나눔 98남아

98, 猛虎鬪飛龍爭(맹호투비룡쟁)水落石出草木昏腥(수락석출초목혼성)
맹호가 서로 싸움질하고 비룡이 서로간 싸움을 하는 고나 물에는 돌덩이들이 떨어지고 초목은 혼미해 졌다 깨어났다 한다

이다 ,

금년 오월달 삭 자시가

戊 辛 己 己 庚 (乾命 1세)

子 未 巳 亥 申 (공망:戌亥,辰巳)

대정수 : 1872 로서 역시 역상은 지산겸괘 상효 같은역상이나 교련은

1872를 215로 나눔 152남아

152, 堪愁向憂(감수향우)火被蒙頭睡而不醒(화피몽두수이불성)
시름을 견디며 근심으로 향하네 불이 어지럽게 머리까지 이르렀는데도 침침한 잠에서 깨어나질 못하는 고나,

가된다 [ 아베신조 수출규제 반도체 제조 자재 무기화 하는 행태]

*

겸괘(謙卦) 상효(上爻) 금년 전체 상황 운영 되는 것으로 풀때 풀이는 물론 우리나라 국한(局限)해서다 다른 중동지역이나 각 나라 지정학적 영향이나 그들만의 정세(政勢) 운영상 그 의미는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으로 달리 한다 할 것이지만

謙. 亨. 君子有終.

彖曰. 謙. 亨. 天道下濟而光明. 地道卑而上行. 天道虧盈而益謙. 地道變盈而流謙. 鬼神害盈而福謙. 人道惡盈而好謙. 謙尊而光 卑而不可踰 君子之終也.

象曰. 地中有山. 謙. 君子 以裒多益寡 稱物平施.

평준화 저울대를 잡아 權衡질 평준화를 궁극의 목적으로 삼는 것 부다익겸(裒多益謙=많은 것은 덜어 내고, 겸손해 져선 빈데는 채워준다 ) 사상이다

상효 는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로서

금년 우리나라 경영상태로 전체 맥락으로 푼다 말이 잘 되겠끔

鳴謙=무르익은 울림 소이 와 와 함성 !

行師= 行事= 이벤트

利用行師= 이벤트에 이용된다

征은 자축거리고 발걸음을 떼듯이 시작해선 사안을 바르게 한다는 상형(象形)글자 합성(合成)인데 丁 또는 鄭이라 또 정벌한다 극복한다 이런 취지 인데

읍국은 고을과 나라를 말한다

征邑國.나라안 전체나 어느 고을이 들썩이는 것을 말하는 거다

광화문 고을 서처동 고을 여의도 고을 등등

이걸 말이 잘되게 연결함

와! 와! 함성 소리를 보건데 페스티벌 같은 군중 모이는 이벤트 행사에 이용 되는 고나 정씨로 인하여선 서초동 여의도 광화문 고을이 들썩인다 이렇게 말 이음이 된다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와!와! 함성은 뜻을 아직 관철하지

못하였다는 취지요 이벤트 행사를 바르게 사용하고자 한다는 것 어느 고을 장소에 모여선 정씨를 바르게 다스려라 하는 뜻이다

이렇게 해석이 된다 할 것이다

음력 구월삭(朔)은

甲 己 癸 己 甲 (乾命 1세)

子 巳 酉 亥 子 (공망:戌亥,辰巳)

로서 대정수 : 2244 혁괘상효

革. 已日乃孚. 元亨. 利貞. 悔亡.

彖曰. 革. 水火相息. 二女同居 其志不相得 曰革. 已日乃孚 革而信之. 文明以說 大亨以正. 革而當 其悔乃亡. 天地革而四時成. 湯武革命 順乎天而應乎人. 革之時大矣哉.

개혁 하자는 취지 [검찰개혁]

上六. 君子豹變. 小人革面. 征凶 居貞吉.  象曰. 君子豹變 其文蔚也. 小人革面 順以從君也.

군자는 표범처럼 변혁하자고 아우성이고, 소인배 들은 얼굴짝만 고치려 든다 흉물들을 쳐선 곧음에 상주케 하는 것이 좋다

상에 말하데 군자가 표범처럼 변혁하고자 든다는 것은 그 표범 가죽처럼 그 아름다운 문체가 확 돋아나게 하는 모습이요 소인배들도 어쩔수 없이 얼국색 이라도 고쳐 옷매무새라도 가다듬으려 하는 걸 본다면 순응해선 군자를 쫓으려 하는 거다, 그러니깐 모범을 잘보여야 소인배들도 따라온다 이런 취지겠지...

정경심이 구속심의 받는 날 양력 시월 23일은 음력 구월 24일 임진(壬辰) 일진(日辰)으로서

壬 癸 甲 己 乙 (乾命 1세)

子 巳 戌 亥 丑 (공망:午未,辰巳)

대정수 : 1818 = 역시 지산겸괘 상효인데 교련수

98, 猛虎鬪飛龍爭(맹호투비룡쟁)水落石出草木昏腥(수락석출초목혼성)로서

좌우 양진영을 맹호로 비유하는 것 , 욕지거리 감정 삿대질 하는말이 분을 못참아 하는 말들이 대략은 욕지거리 시팔 시팔이다

수락석출은 소동파에 시구절

사필귀정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하는 것

언색호(堰塞湖)등 연못 저수지등 잠기게 하든 물이 빠지면 잠겨있든 수석 돌출부가 다 드러난다는 것 어지럽게 대과괘(大過卦)로 침멸목(沈滅木) 되어 있는 초목들도 다 드러난다는것을 말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숨기고 싶은 잠기게 하는 물과 같은 상태를 빼는 행위를 법 검찰들이 또는 메스콤 이해 당사자들 좌우 어느진영 동조해선 해버리니 조국 일가(一家)의 허물이 다 드러난다 이런 취지, 모르지... 일부러 빠트린게 없는 것도 뭔가 빠트려선 날조해선 드러날수도 있을 것 , 인권유린 프라이버시를 없애는 행위가 역시 물빼는 행위 , 신상털기 , 세상에 음덕(蔭德) 밤이 존재하지 않음 피로해선 살수가 없다 이래 주야(晝夜)가 다 장단점이 있는 거다 ,또 밤에 일하는 부엉이들 처럼 하는 사람들은 낮에는 쉰다

햇볕 쨍쨍 다 드러나게 하는 것만 상책은 아니다 이런 취지

알수없는 손길로 하여선 도와주고 싶어도 말하자면 다 드러나게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클수도 있는 증여세 부담을 안을 것 아닌가 그러므로 반드시 그늘 음덕이 필요한거다, 비젼 노하우로 부(富)를 누리는 것을 부패 온상으로 몰아 세우는 것 시기질투 세인의 지탄 대상이 되선 포털 사이트 메스콤 이라함 댓글로 두둘겨맞는 것

조국이 두둘겨 맞는걸 본다면 누가 함부로 뭔가 가졌다고 나누는 정신 손 내밀어 주겠느냐 이런 말씀이다

일편 부정행위 품앗이 스팩쌓기 역시 음덕 쌓기 아닌가 뭣이든 다 운영에 묘가 있는 거지 장단점은 다 있는 거다, 너가 내자식 스팩쌓기 도와줬으니 나도 너자식 도와줄게 이런 행태 이런게 자기네들 끼리만 아는 부정 부패 음덕 쌓기다 이러니 수락석출 할수 밖에...

그래 민낮으로 밝히려 든다면 세상은 점점 메말라 각박하게 되고 만다할 거다

부정이 숨쉴수 없는 바른 제도를 목적으로 자꾸만 발전 진화해 나가야만 한다할 것인데

실력으로 말하라 하는 각종 부패온상 수시 전형 폐지하고 정시가 원리다 이것은 혹사 시키는 것으로만 생각함 안된다

처음서 부터 기운마당 이라 하면은 가정의 부모의 사회 기여도 재산형성 상태 이런 것을 전수조사 하듯해선 가산제 감산제 비례성 누진제를 도입 하듯함 처음서 부터 같은 출발선에 근사치 도달한다 할거다

십단계 이십단계 백단계 세밀하게 단계를 만들어선 누진 적용함 된다

돈받아 처먹는 전기세등 이런 것은 누진 적용 잘하면서 학생 들한테는 왜 못하는가 그전에 군대 갔다옴 임용시험 가산점 줬잖는가 말이다 대통령 장차관 삼부요인 검찰 사무관 서기관 이상

국회의원 군 장성 재벌 이름난 종교 수괴 사회 일등 저명인사 유명세 타는 인기 직업인등의 자제는 무조건 하고 기본점수 30프로 깎음된다 그다음 사회기여도 형편 봐선 차등으로 깎음된다 제일 아래 하민층은 30프로 가산(加算)하고 그 다음 차등 차등 가산하고 이러면 동일 출발 선상 근사치에 도달한다 이러면 가정 형편상 학원 못가 못 배워선 좋은 학교 못갔다 하는 말은 못하게 된다,

가진 자들의 자제들 학벌은 인생살이의 견장 역할하는 정도에 불과한것 말하자면 돈주고 매수하는 거나 마찬가지 견장(肩章)이 있건 말건 생활에 큰 애로사항 없지만, 가진 것 없는 자들 한테는 학벌은 매우 중요한 것 , 등용문에 턱걸이 발판 수단이 된다

왜 유무(有無)를 갖고 논하나 할 것이지만,

국가수립에서 문제가 생겨선 논하지 않을수가 없게된 것 적자생존 약육강식 논리에 속박 당하다 보니 본의 아닌 외세 열강의 탄압을 받아선 재대로 된 국가 수립 못되고 겉만 독립국가 속은 힘가진 외세한테 눈치만보는 시키는대로 추종되는 괴뢰 형태나 마찬가지 이러니 어느 한쪽 두둔 하는 말 소이 적폐청산이 제대로 되지 못한데서 유무(有無) 논리가 비롯되는 거다,

물론 가진자들 입장에선 나의 말이 역차별이라고 원수만 갖겠지만 지금 금년 평준화를 가고자 하는 게 올해 운세이다

艮其背 不獲其身. 行其庭 不見其人. 无咎.

彖曰. 艮 止也. 時止則止 時行則行. 動靜不失其時 其道光明. 艮其止 止其所也. 上下敵應 不相與也. 是以不獲其身 行其庭不見其人 无咎也.

象曰. 兼山艮. 君子以思不出其位.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