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정말 미쵸 입니다~~ㅎㅎ 아니 그 좋은걸 그냥 버리다니여...그 오골계 먹어 본 적이 그 언제더냐~~아마 한 10년정도는 된 듯 합니다..옆 집만 같았어도 , 아니 같은 산본에만 살았어도 제가 먹을 터이니 제발 저 줍 쑈 ~~했을텐데....참 , 아쉽습니다.. 혹, 담에 또 그런 불상사 ( ? ) 있으면 쓰레기통이 아닌 제 입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선처를 바랍니다 ㅎㅎ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안먹는다고 쓰레기통으로~에그 아까워라 윗글에게신분들이 다~! 아깝다 하잔어요 ! 오골계가 보약이라하던데 그거이 뭐냐하면 까만것은 몸에 다 ~좋데요 까만깨 까만쌀 까만콩 또뭐가있더라!?@#$!!다음부턴 이칸에 공개해요 내가 총알 택시 라도 타고 가서 입수 할라니깐 일상 으로 돌아온것 같은 땅콩아지매가 나는 좋더라~!
정말 아까워미치겠네요...옆집으로 이사갈수도 없고 전 울신랑이랑 거의 못먹는것이 없는데 그것도 비싼 오골계를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라니 옆집 아는집도 없어요... 아님 아들이라도 주시지...정말 아까워 잠이 오지 않을것같아요...지금 이시간 출출한 생각도 나는데 워쩌~아이고 통닭이 날아다니네그려....
첫댓글 몸에 좋은 오골계 더군다나 인삼 밤 대추 마늘 듬쁨 넣어 푹 삶은 몸에존 오골계 칭구가 준 보람도 없이 마 땅콩 아지매나 다 드시지 그랫어요 ㅎㅎ
아휴~~ 냄새는 정말 죽이는데... 진짜로 징그러 못 먹겠더라구요.. 새~카만거이..ㅋ
건너편울집에다 확 던져주지...울남자 그거먹고 ~~#%^**#^%$%$%&^%$라구... 고거이 함 먹어따하뿌면$^%&$#데... 흐~미........요거 읽는 남정네들 복장터지게 생겼네..백인만 이뿌고 아프리카 미인도 좀 편견없이 봐주셈...
사람이나 짐승이나... 암튼 색깔있는건 쫌 그려요~~ 그냥 옆집으로 던질껄 그랬네..
그냥 눈 딱감고 약이러니 하고 드시지..ㅎㅎ 실은 저도 못먹겠더라고요..눈으로 보여짐이 상당히 중요한거...맞습니다..근데 조금 아깝네요..ㅎ
나도 식성이 참 좋은편인데요... 그거 못 먹겠더라구요... 이상하게 국물도 못 먹겠더라궁~~ㅠ
나 , 정말 미쵸 입니다~~ㅎㅎ 아니 그 좋은걸 그냥 버리다니여...그 오골계 먹어 본 적이 그 언제더냐~~아마 한 10년정도는 된 듯 합니다..옆 집만 같았어도 , 아니 같은 산본에만 살았어도 제가 먹을 터이니 제발 저 줍 쑈 ~~했을텐데....참 , 아쉽습니다.. 혹, 담에 또 그런 불상사 ( ? ) 있으면 쓰레기통이 아닌 제 입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선처를 바랍니다 ㅎㅎ
정말 그거 쓰레기통에 넣는데... 무지하게 아깝더만요... 이렇게 멀쩡한 음식 버리면 안되는디.. 워쩌요...
친구들과 남한산성에 놀러갔다가 오골계를 시켰는데, 요리되서 나온 오골게를 보고 친구중 하나가"이게 뭣이야? 딱 군대걸래 같네" 아직 군대걸래는 본적도 없지만 그말에 우리는 많이 많이 웃었던 추억이 있읍니다. 그래도 맛은있는데.....쫌 아까버요
오골계를 짤라서 요리하면... 어떨까~~ 차라리 빨갛게 앙념하면 괜찮을까~ 싶기두 한디... 그걸 누가 짤러~~~ㅠㅠ 헬렌님... 방가워욤~~ *^^*
아이고 아까버라 .아까버라 ...... 삶방에서 아지매님 닉을 보는순간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ㅎ
저도 이래 아래향님 만나니... 방가워요... *^^*
먼저 "@#$%^&*@#$%^&*" 문자가 무신뜻인지가 알고싶슴돠~~ 뼈만 까맷지 살은 하얀거 아닌가요..것도 못드시구...쯧쯧~!! 하얀 영계나 사다가 푹 고와드리세요...부부금실을 위해서~~ㅎ
살도 까맣고고 ##%^%도 까맣고....안 드셔봤나봥......... 하얀데는 읍요
@#$%^&*... 요런건... 몰라두 되여~~ㅋ...깝데기는 아주 까맣고... 살은 쪼끔 하얀데... 암튼 징그러요~~
이런 무슨 해괴망칙한 소리들을 .... 오골계...그 좋은걸....햐! 말이 안 나오네...그 좋은 걸... 진짜 돌아 뿌겐네...햐!
다음에 다시 그 물건이 우리집에 생기면... 망데이님 한테 드릴까봐여~~
지난번에 우리마눌 그걸 사다가 푹~푹 삶아주어서 먹었거든요, 그러나 @#^%$#&^*@ 그런거 거짓말이드라구여~~~ㅎㅎㅎ 땅콩 아지매님 반갑습니다요,
그래여~~??....@#$%^&*@... 지가 않더란 말이지여~~~ ㅋㅋ 정암님 저도 방가워여.. *^^*
닭공장 공장장이면 계란은 어찌되는 거지요 닭공장 공장에서온 계란공장 공장장인가??? 발음이 어렵다. 오골계는 여성분이 맞는것 아닌가요? 그러니 대빵께서 혐오식품이라 하시지요? 아기 낳기 싫으니까. 맞나 틀리나 나도 몰겄다. @,,@ 근데 운전해님과 아지매 님은 말이 잘통하네요 저건 화성에서 쓰는 우리 말인데. 많이 먹었다 아이가 처뿌라 라는 말인데.
드뎌.... 우리방에 화성에서 온 남자가 있네.... 근데 그곳 화성말도 많이 변했구만요... 내가 살때는 그런뜻이 아니었는디여.... 방가워요..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안먹는다고 쓰레기통으로~에그 아까워라 윗글에게신분들이 다~! 아깝다 하잔어요 ! 오골계가 보약이라하던데 그거이 뭐냐하면 까만것은 몸에 다 ~좋데요 까만깨 까만쌀 까만콩 또뭐가있더라!?@#$!!다음부턴 이칸에 공개해요 내가 총알 택시 라도 타고 가서 입수 할라니깐 일상 으로 돌아온것 같은 땅콩아지매가 나는 좋더라~!
그거 엔간한 사람들 먹기 힘들게 생겼던디여.... 난 진짜로 그거 못 먹겠더라구요... 다음에 오골계 생기면... 용인쪽으로 던질께요~~ 잘 받으셔야 되여~~~*^^*
나도 그전에 오골계 세마리 키워서 한마리 잡아서 삶아 주니 짝이 징그럽다고 까맣다고 안먹더라구요.우리도 버렸어요.징그러워서...
아휴~~ 다 잡아논거 삶기도 힘들더만... 살아서 더망 댕기는 그걸 어떻게 잡았대~~ 근데 진짜 징그럽더라궁~~~ 메주생일 한시간도 안남었네... 이거 아까운 생일 다 지나가네...
내가 잡은게 아니고 짝이 모가지 비틀었는데 우린 껍질 속에 살은 하얀줄 알았지여~근데 속에도 까마니 얼마나 이상한지...그후에 두마리는 약 한다는 사람한테 팔아먹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까워미치겠네요...옆집으로 이사갈수도 없고 전 울신랑이랑 거의 못먹는것이 없는데 그것도 비싼 오골계를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라니 옆집 아는집도 없어요... 아님 아들이라도 주시지...정말 아까워 잠이 오지 않을것같아요...지금 이시간 출출한 생각도 나는데 워쩌~아이고 통닭이 날아다니네그려....
오골계? 저두 한번두 안먹어봤는데... 그치만 맛은 닭하구 다를게 없을듯한데... 바루 옆동네 사는데 일루다 쓩보내시지... 그좋걸 버려여? 빠여사 ? 나두 오골계좀 해주라 심좀나게...
저도 몇년전에 오골계를 선물받아서 냉동실에 얼려놓고는 결국은 다른사람 줬지요 제손으로 못만지겠더라구요.
예전에 음식점에서 먹어 본것 같아요 ...보신용이라구 하던데 ..버리셨다니 아깝네요 ...생김새가 좀 그렇지만 ...더욱더 일반닭보다 진하고 맛있어요 ... 남편께서 비위가 약하신가 봐요 ...님께서두요 ..^^*
에궁,,정성껏끓였는데,,헛고생하셨네영,,쪼메징그럽긴해요,,,들어간재료가..아깝긴하네요...사우나매일가도,,몸은..형편없어요..새벽잠이없어서,,,저희집이주택이라서겨울엔춥거덩영,,그래서,,따듯한,,피로도풀구요,,
안녕하세요.아직 신랑분이 건강하신가 보네요.저도 이곳에서 오골계가 혐오식품이면.먹을거 하나도 없어요.잘아시겠지만 이곳은 식재료가 별개다있어요.오골계하고 자라하고 탕하는게 있는데 첨엔 못먹었는데 이젠 가끔 생각이 나네요.ㅎㅎ기회가 되면 한번.....
ㅎㅎㅎ가족의 진한향이 베여잇는 모습이 행복해 보임다...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언니 늘 그렇게 웃음과 행복 ...멈추지 마세요.
오골계....그거 무지 좋다고 들엇는데.......이궁~~눈 딱감고 먹지....보양식이라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