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베리하드 호전도:베리하드 세팅입니다.
(노치트, 노에딧. 세이브 로드 다수 반복. 기준입니다.) 스크린샷은 예전에 찍어두었던 것들 입니다. (스샷없는 국가도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네이버 빅토리아 카페에 올렸던 공략 및 그림파일들 중 일부를 갖고 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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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그랜드캠페인:난이도 중상):시작부터 멕시코한테 공격당하는 것이 문제이지만 외교관계를 통해 해결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미국 등과 사이가 좋은 것이 장점.
1. 세율, 예산 최대에 부유층 투표등 반란이 일어나게 최대한 조장한다. 미국과 동맹을 맺는다. 기병한마리 빼서 멕시코의 클레임 2개를 접수하고 나머지는 최대한 뻐팅기고 도망다니면서 화이트 피스를 유도한다. 미국덕분인지 생각보다? 쉽게 맺어줍니다.;
멕시코와 전쟁이 끝나면 위신이 대략 -10-20 사이에 있어야 됩니다. 더 낮으면 곤란합니다.
2. 중국에 식민지 전쟁을 선포한다. 염전도 90대를 계속 유지해준다. 절대 평화제안을 받아서는 안된다. 미국과의 동맹기간이 끝날떄까지 멕시코와 미국의 전쟁이 안끝나게 세이브 로드 신공을 해준다. ㅜ.ㅜ (이거 말고는 답이 없더군요) 끝나는 순간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자동으로 멕시코와 전쟁을 수행한다. 자국의 np와 위성국 배상금을 받고 바이바이 한다.(관대한 멕시코, 전쟁도 확 밀리고 염전도가 엄청나서 왠만하면 다 들어줍니다.)
3. 라이베리아에 식민지 전쟁을 선포한다. 미국과의 동맹이 종료된다. 곶장 아까먹은 멕시코의 클레임을 식민지 선포 + 주선포 해준다. 중국과는 이제 화해한다. 전쟁배상금과 위신실추로 용서해준다. 이제 반란군이 체제를 전복해 줄 떄까지 기다린다.
(ㅜ.ㅜ 텍사스는 민주제로는 희망이 없습니다. 집권 정당이 에러라) 정확히 어떤 원리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떨 때는 생각보다 빠르게 전복시켜줄때도 있습니다. 기다립시다. 너무 오래 전복안되면 로드하십시오. 전복된후 미국과 종전을 맺는다.
4. 미국과 다시 동맹결성후 아까 주선포한땅중 한개를 띄어서 준다. 북미인구가 100%이기 떄문에 기술에 영유권+돈까지 달라고 해도 5개씩 팍팍넘겨준다. 바로 입헌군주제로 전환한다. 영국과의 우호도는 200이다. 아까 받은 영유권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그러면서 좀 이익을 봐서 식민지를 선포해준후 멕시코가 소유하고 있는 미국서부지대랑 교환한다. 그러나 클레임 중 한개는 영국것 사이에 남겨둔다. 영국이 기술교환 놀이를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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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맹방(분열된국가:난이도중상) 시작하자 마자 미국과 전쟁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연대기를 써야 하나 고민 중이라 자세한 언급은 못 드립니다만 이 1차 전쟁은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영토는 최대한 획득하고 이벤트로 종전해서 영역을 더 확보하면서 끝내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산업력, 인력의 격차나 베드보이 문제등이 이유)
바로 몇 주전에 끝낸 국가이고 할 거 없어서 세계정복이나 해야지 하고 동남아 위성국 빼고 일통했던 국가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통일된 아메리카의 능력은 엄청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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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그랜드캠페인:난이도 상) 초반에 참 할 것 없는 국가입니다. 수익구조 정도만 개선하시고 독립보장과 크림전쟁등을 이용하는 것이 살길입니다.
1. 보호무역을 갖고 있는 정당으로 바꾼다. 관세를 최대에 가깝게 설정하고 돈을 모은다.
2. 텍사스 분쟁을 이용하여 미국의 편에서 멕시코로부터 전쟁배상금을 뜯어낸다.
3. 제 2차 멕시코와 미국의 전쟁을 이용, 미국이 멕시코에 선전포고하기 직전에 동맹을 체결한다. 주의할 점은 우호도 상승을 위해 민주제로 갔다가 바로 대통령독재재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 따라서 미국이 멕키코와의 평화조약이 끝나는 전 달에 민주제로의 전환을 위한 과정을 맞추고 그 다음달에는 다시 독재재로 갈수 있는 정당을 미리 여당으로 결정해둬야 한다.
4. 크림전쟁을 이용하여 중국과 닿아있는 러시아의 땅을 뜯어내면서 러시아를 위성국으로 만든다.
5. 문명화 선포전에 중국의 최대한 많은 주의 땅을 1-2개씩 확보해둔다. (그 주의 한 지역이라도 먹어두면 후에 문명화 해도 이 지역은 식민지가 아닌 주로 인정된다. 또한 그 주의 다른 지역을 문명화 후 확보해도 주로 인정된다.)
6. 인구가 많은 지역 몇개를 먹어서 군사력 25 확보를 위한 인구를 확보하고, 군수공장 및 제철 시멘트 공장등을 지어 군사력 및 문명화 후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7. 만약 위신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덴마크에 독립보장을 걸어 슐레츠비히 분쟁을 이용하여 독일 소국을 점령한다.
첫댓글 자은님의 후기가 떠오르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제리 캄보디아는 자력으로 미국을 독립보장할 능력이 있습니다만 하와이는 힘들더군요. 텍사스에 걸고 휴전후 재 침공 하기를 기원하시던지. 최후의 자손이 터지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호..호러!? 하와이가!?!!
참고로 돈은 영국과 미국의 분쟁을 이용. 배상금을 타는 것이 확실히 크게 도움이 됩니다만 극초반에 최후의 자손이 뜨지 않는 이상에야 하와이가 영미간의 국경분쟁을 이용하기는 힘들더군요.
쿨럭;;; 하와이라니 ㄷㄷ 하와이는 그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던 영역이었는데;
대단하시긴 한데 플레이가 너무 공격적이신듯... 제 스타일하고는 좀 거리가 있네요.
뭐... 공격적으로 해야 이런 마이너한 국가가 살아남는 방법이긴 하죠...(제가 하는 조선도 그렇게 지향하고 있죠. 근대화 이전에만 말이죠.)
오... 주여...--;
대단하네요... ;; 영국같은거 잡으시면.. 30년안에 세계통일하실듯.
하와이.
이분께 줄루 후기를 맡기고 싶다. 유럽 정복도 가능할듯?
하와이가 1위라니...ㄷㄷ
하와이가 1위라니...ㄷㄷ
이분은 진짜 대단하신듯.
이분이라면 그루지야 가능하실지도... ; 크라쿠프는 어떨런지.?!
댓글 남기신거 보고 2시간정도 그루지야 도전해봤습니다.....
크라쿠프는 인접국이 안습이여서 힘들거같네요
크라쿠프는 내셔널 프로빈스가 없어서 먹는 땅이 전부 배드보이로;;
흠 크라쿠프도 시간되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네이버에도 카페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