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구경
오늘
아침에
보일러 A/S
교환
통째로
가격 143,000원을 일시불로 계산하고
나는
사무실로
샤워
빨래
아들은
헬스장가서 운동을 하다가
비상
외국법인회사(?)
화재
공장에 가서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혹시나해서 쏘렌토를 타고 가라고 했는데 바로 회사로)
마눌
딸은 준비를 마치고
점심
짜장면 가게
몇년만에 가보는 식당인데
다시는
가지않는 걸로
짬뽕
짬짜면
쟁반짜장
커피
두잔을 사서
광복
롯데백화점으로
저번에
딸
나이키 운동화(신상이라 많이 비싸서 확인만 하고)
아들
나이키 잠바
역시
신상이라서 생각보다 비싸고
결국
둘다 사줬다.
그리고
골목시장
다니면서 1만원 옷들
마눌
2개 사고
딸
3개 사고
명품
깡통시장으로 해서 돌다가 투썸에 가서 음료와 빵을 하나씩 묵고
다시
롯베백화점
쇼핑
롯메마트
시장
회
치킨
초밥
우유와 음료를 사서
집으로
방금
광어회
연어 초밥과 광어 초밥
샐러드
치킨
컵라면으로
저녁
이제
내일부터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과 쓰리빌리언 종목
원점
그리고
상승으로
기다림
답은 하나뿐이다.
올해
년말과
내년
봄까지
기다리면 웃는 날이 올련지 아니면 긴 고통이 시작할련지 알 수가 없다.
전쟁
트럼프
열쇠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
멍청하고
어리석은
두
통치자는 분명 낙동강 오리알이 될텐데
뭔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물가
환율
이쯤에서 그만두면 좋을텐데
무시하고
움직이면 생각보다 엄청난 고통이 따를 것이다.
총리부터
장차관까지
대부분이 기대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뿐인 것 같은데
설마
하는 것이다.
내일
바쁘고(발주는 끝난 것 같고)
년말
년초
대부분 기업이 예외없이 부도가 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세상
암흑이다.
모래는 마눌이 검사
사흘후에는 나도 검사
치과
양쪽에
두개를 신경치료로 끝나면 좋을텐데
빼면
임플란트
이빨은 거의 대부분이 고생하고 고통받고 결국은 신경치료와 임플란트가 마지막으로 끝나는 것 같다.
술
매일
마눌과 딸과 아들이 마시는데
나는
한모금도 하지 않는다.(벌써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술
담배처럼
끊을 것 같은 느낌이다.
마시면
마시게되면
1년 계산을 해서
양주
비싼 것 1병 구입해서 한모금씩 마시는 정도로 할려고 하는데 아직은 100% 금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