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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엑시트 노트1 3
부자가 되려면 인생의 한 시기는 혹독하게 살아야 한다.
하루에 2~3시간 정도 부자 되는 공부를 할 시간을 만들어라.
3년이 지나면 분명 긍정적인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133p
종잣돈을 혹독하게 모으며, 부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할 시간을 확보
확보된 시간에 기본 2~3시간을 투자하여 공부!
>>>공부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엑시트 노트1 4
부자가 되는 공부 방법(공식이다)
143p
스노볼 효과란 산 정상에서 작은 눈덩이를 굴리면, 내려오면서 눈덩이가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현상을 말한다. 투자를 통해 돈을 불리는 모습은 눈덩이가 커지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컨설팅을 받는 건, 그 사람의 실력을 키우는 것
반드시 자신의 스노볼을 굴려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종잣돈 규모 : 5,000만 원 ~ 10,000억 원 정도
실전 투자 : 어느 정도의 종잣돈을 모아 놓고, 공부를 완성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종잣돈 모으기와 공부 완성하기 중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주의***
불안감에 떠밀려 "이 정도 공부했으면 됐겠지"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바로 이 시기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 순간의 조급함을 다스리지 못하면 급한 마음에 무리한 투자를 하기 십상이다.
첫 번째 투자원칙 : 돈을 잃지 않는 투자
146p
원금보장이 되는 투자인지를 먼저 확인한 후 그다음 수익 계산에 들어간다. 이 때문에 내가 모르는 분야라면 아무리 높은 수익이 예상되더라도 절대 투자를 하지 않는다. 돈을 잃는 것보다는 투자를 아예 하지 않는 편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이 원칙을 지키다 보면 어떤 대상에 투자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도 명쾌해진다.
엑시트 노트1 5
수익을 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공부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절대 조급해하지 마라,
공부를 완성하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
155p
나는 정해진 길을 싫어하고 제자리에 안주하며 머물러 있는 것을 항상 경계한다.
158p
부자들은 '효율성'따지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적은 돈에게 최대한으로 일을 시킬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한다. 그래서 대출,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
161p
은행 대출은 대출이자보다 월 수익이 더 많이 나오는 경우에만 활용할 것!
공부를 완성하면 좋은 투자 대상, 즉 대출이자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을 골라낼 수 있는 눈이 생길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엑시트 노트1 6
보통 사람은 자신의 돈으로만 투자하려 하고, 부자는 은행의 돈을 활용하여 투자한다.
대출이자보다 받게 될 월세가 훨씬 크다면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해도 안전하다.
165p
부자의 시각으로 전환, 어떤 사물을 바라볼 때도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항상 한 번씩 뒤집어 생각해보는 습관
*허름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교통여건이 좋은 것
매입할 때부터 현 상태가 아닌 바뀔 모습만을 상상했다.
아무도 크게 관심 갖지 않았던 물건들을 과감하게 매입한 것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는 조용한 투자가 가능했다.
(같은 시기에 고시원을 총 8개 매입했다.) / 셰어하우스 열풍 때
*1인 가구의 풍부한 수요>>>>고시텔, 원룸, 셰어하우스 등등
다른 사람들이 관심 갖지 않는 그 무언가에서 가능성을 엿보고, 드러나 있지 않던 수요를 찾아내는 눈. 그것이 바로 부자의 시각이다.
엑시트 노트1 7
부자의 시각이란 물건의 현재 모습이 아니라 바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다. 물론, 그 이전에 수요에 대한 파악은 필수다.
173p
어떤 이들이 어떤 조언을 하느냐에 따라 구매하는 상품이 달라지기도 하고, 진로가 바뀌기도 하며 심지어는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엑시트 노트1 8
좋은 인맥을 형성하면 혼자 가는 것보다 훨씬 즐겁고, 수월하게 부자 되는 과정을 완주할 수 있다.
189p
3년 안에 부자 되기, 부자가 되는 시간 3년, 3년은 위대한 결과를 이뤄내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은 3년이면 충분하다. 이론과 공부를 공부하는데 2년, 실전 투자로 부동산 자산을 늘리는데 1년
엑시트 노트1 9
3년은 위대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어떤 목표든 중장기로 세워라.
194p
종잣돈이 부족할 때는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여 현 정부 정책을 고려해서 투자한다. 공동투자도 적극 활용한다. 세전이 아닌 세후 수익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종잣돈이 적을 때는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을 먼저 매입하지 않고, 매매차익을 거둘 수 있는 부동산을 통해 돈을 불려야 한다. 공부를 완성하고 난 후에 일이다.
투자의 원칙
첫 번째. 시세보다 싸게 매입할 것
두 번째. 그 부동산에 최소한의 자금이 묶이게 할 것
199p
투자를 하는 데 있어 대출은 정말 중요하고 필수적인 요소다.
수익만 보고 전업 투자를 하겠다며 무턱대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직장이 없어 대출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직장인이라면 대출이 매우 용이한 장점이 있으므로 목표한 월세를 받기 전까지는 직장인의 신분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현재 직업군인 신분인 나는 좀 다른 생각이다. 종잣돈은 모았는데 투자에 필요한 시간이 없다. 임장을 간다던가, 입찰을 한다던가, 부동산에 들린다던가, 초보자에게는 너무나 힘이 드는 상황이다. 남들은 빠르게 부를 축적시키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잣돈을 모았고 공부를 했다면, 나가서 싸워야 한다. 어떤 수를 쓰던 월세 흐름과 시세차익으로 부를 쌓아가야 한다. 그 후 투자금이 모두 사용되면 그때 간단한 직업을 갖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내가 그렇게 해보겠다. 내가 만들어 보겠다. 직업군인인데 거기다 코로나 19로 인해 아무것도 못한다. 나갈 수 없다. 열정은 있지만, 시간으로부터 자유롭지가 않다. 다른 사람들을 쓴다..? 내 주변에? 없다. 시도는 해봤지만 상당히 제한적이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니까 송 사무장님도 퇴사를 하고 투자를 했겠지! 나도 가능하다.)
200p
어떤 일이든 탑을 완성시키는 데는 순서가 있는 법!
엑시트 노트 20
열정적이지만 돈이 부족한 사람에겐 공동투자도 한 방법이다.
부동산을 살 때의 2가지 원칙은 '싸게 살 것' 그리고 그 부동산에 '최소한의 자금이 묶이게 할 것'
201p
부자가 되는 투자법은 따로 있다.
잠깐의 불편함을 견디며 먼저 월세를 불려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부자의 길로 가는 투자의 방법인 것이다.
3년 안에 300만 원 정도의 월세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라. 계속해서 월세 받는 부동산을 하나씩 모아나 가라.
현재는 업무용 부동산이 좋다.(대출규제가 심한 관계로)
처음에는 월세 50,, 100,, 그 후 300,, 500,, 1000,, 2000,, 5000,,
계속해서 늘어나는 건 당연하다.
월세가 확보되면 내가 원하는 좋은 매물이 나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게 된다.
부동 간 투자는 여유 있게 매입하고, 여유 있게 매도할 수 있어야 최대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게임
엑시트 노트2 1
좋은 집에 사는 것보다 월세 부동산을 모으는 것이 우선이다.
순서를 바꾸어 투자하면 훨씬 여유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다.
210p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법
엑시트 노트2 2
218p
부동산은 크게 2가지 경우로 수익을 낸다
주로 전자의 방법으로 시작한다.
"얼마나 힘들게 모은 돈인데, 이 돈은 절대 잃으면 안 된다."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를 해야 한다.(지금도 철저히 지키는 투자원칙)
경매의 장점
엑시트 노트 23
경매는 원금보장이 되고, 한 번 익혀두면 평생 활용이 가능한 투자법이다. 또한, 경매 공부를 해 두면 자신의 재산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엑시트 노트 24
노동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로 생활한다면 '돈의 노예'이고, 노동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갖춘 사람은 '돈의 주인'이다.
230p
부자의 부동산을 모아야 한다.
"보유하면서 신경이 덜 쓰이는 부동산이 진정한 부자의 부동산이다."
238p
나는 투자를 할 때는 늘 대중과 반대편에 서려고 한다.
하지만 대중들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확인했을 때 안심하는 경향이 있다.(항상 조심)
2008년은 위기의 시기, 투자에는 무관심, 폭란론만이 가득, 더 큰 위기가 온다는 뉴스, 언론, 기사로 도배>>>>현장에서 확인을 해야 된다. 매물을 확인한다. 오피스텔과 상가 등을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과 매매차익을 거둘 수 있는 아파트에 투자할 계획이었다.
뉴스나 신문은 대중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참고, 투자 판단 자료는 아니다.
하락장에서 게임은 물건을 싸게 매입해 임대수익을 받다가 가격이 회복되면 매도하는 것>>>>(시간에 투자를 하는 거구나)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괜찮은 지역의 매물부터 확인한다.
분당>>>>매물이 없다. 급매물 물건도 바로바로 거래되어 소진되어있다. 경매, 공매로 나온 부동산 매물들을 검색, 경매를 통한 반값 쇼핑????>>>>>(경매를 제대로 하는 시기가 하락장?! 그래서 불황에 투자를 하여 기회를 잡는구나.)
회복하는 기간은 1년 채 되지 않았다. 무조건 팩트를 체크하자.
엑시트 노트 26
투자의 정답은 늘 대중과 거꾸로 가는 길에 있다.
상승장에 대한 기대감과 하락장에 대한 공포를 생각하는 것보다 팩트를 체크하는 것이 우선이다.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만 확인해도 언론의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247p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째. 부동산
둘째. 사업
부동산 투자로 어느 정도의 자산을 쌓고 난 뒤 사업에 관심을 둔다.
매월 들어오는 월세를 세팅하기 위해 초반에는 주거형 및 오피스텔 등의 부동산을 모아가다가 나중에는 주로 상가, 근린시설 등 업무용 물건을 매입하게 되었는데, 이때 다양한 업종의 임차인들에게 상가를 임대 놓으면서 자연스레 여러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상가투자> 슈퍼 임차인 아이템 분석> 사업을 통한 수익구조> 영업이익에 초점> 수익계산법이 완전히 달라짐
상가에 사업을 추가했을 때 수익 극대화 방법
'공간 쪼개기' , '시간 쪼개기'
단, 그런 수요가 풍부한 곳이어야 한다.
공간>>>>>독서실, 스터디 카페, 고시원 등
시간>>>>>렌털 스튜디오, 파티룸, 에어비앤비, 강의장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이 확보될 때까지는 월세 받는 부동산을 하나씩 늘려가는 방법으로 투자하고,
충분히 투자금이 모이면 사업까지 접목시키는 최종 투자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되는 것. 이후부터는 부자의 부동산을 늘려간다.
사업을 시작하고 이러한 시스템을 이해하고부터는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절실히 공감하게 되었다. 취직도 힘든 세상이라는 초라한 생각에서 >>세상에는 정말 할게 많고, 돈 벌 수 있는 것들이 왜 이리 많지?라는 자신감 넘치는 생각으로 바뀌게 된 것.
"이 세상에는 정말 돈 벌 수 있는 것들이 수도 없이 많다."
생각을 바꾸고 실력을 쌓아간다면, 당신도 언젠가는 이 말을 100%,200% 공감하는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엑시트 노트2 7
사업도 준비만 잘한다면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분야다.
부동산을 그대로 한 곳에 임대하는 것보다 '공간 쪼개기'와 '시간 쪼개기'를 활용한다면 몇 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언젠가는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다는 것을.
255p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부터는 절약에 관한 고민보다, 수입의 종류를 늘리는 것에 몰두해야 한다.
부자의 셈을 할 줄 알면 부를 늘려가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얼마의 수익을 얻고 있는지 계산해봐라, 무엇을 갖췄길래 고객이 붐비는지, 만약 손님이 없다면 무엇이 부족해서인지 파악 그곳의 매출 및 영업이익까지 계산해본다.
얼마의 금액이 있어야 이러한 가게를 차릴 수 있고, 이런 가게를 차리면 얼마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지?, 계산해본다. 이것이 부자의 셈이다. 부동산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이 부동산을 사면 얼마의 현금이 투입되고, 얼마의 임대수익과 매매차익을 거둘 수 있을지를 계산해본다.
이런 가게를 차리려면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한지 시설비를 계산해볼 차례다. 가게를 차릴 때 보통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인테리어 비용이고, 그다음은 인건비, 월세 등이다.
인테리어 비용이 감이 없다면, 프랜차이즈 본사 홈페이지에서 찾거나, 전화 혹은 방문상담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상가 입점문의)
인건비는 대략 최저임금 기준으로 생각하고,
월세는 근처 부동산에 문의
부자의 셈을 습관화하라!
엑시트 노트2 8
부자의 셈 이란 부동산과 사업에 관하여 대략의 이익을 추산해보는 것이다.
이런 셈을 습관화하면 투자 감각이 좋아지고, 유망 아이템도 골라낼 수 있게 된다.
"기술자가 아닌 기획자가 되어라"
엑시트 노트2 9
자본주의 시장에서 기술자는 부자가 되기 힘들고, 기획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기술자는 자신의 기술을 닦는 것에 집중하지만, 기획자는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에 집중한다.
266p
장사는 단순히 이윤을 남기는 것 (내가 일을 해야 함)
사업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 (내가 일을 안 해도 됨)
271p
건물주가 자신의 부동산에서 직접 사업까지 운영하는 것이 대세인 시대가 올 것이다.
앞으로는 장사가 아닌 사업을 잘 이해하고 있고, 이를 부동산과 접목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이 기회를 잡아 더욱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엑시트 노트3 0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 것이고, 사업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장사와 사업의 차이를 이해하고, 출근하지 않고도 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
274p
나는 사업을 할 때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원금보장이다.
사업에서의 원금보장이란 >> 사업을 시작하면서 투자한 시설비 등의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나는 사업을 검토할 때 투자된 자금을 2~3년 내에 모두 회수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275p
아이템을 신중히 선정하라.
오랜 기간 독점할 수 있는 것.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는 것.
유행하고 있는 업종은 안된다.
어떻게 하면 경쟁을 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을 완성해야 함.
나는 애초에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 예상되는 곳에서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
284p
진정 오래도록 돈을 벌고 싶다면 오히려 진입장벽이 있는 것을 택해야 하는 것이다.
경쟁을 적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라는 것.
진정한 고수는 자신의 품에 들어온 돈은 절대 잃지 않는다.
돈을 지켜 내지 못하면 하수다. 그것은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내가 모르는 것에는 아무리 수익이 많다 해도 투자하지 않는다.
원칙을 가지고 있으면 안전하게 자산운용이 가능하다.
288p
이 물건을 어떤 모습으로 바꿔야 할지 어떤 모습으로 바꿔야 그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을 한다.
지금까지 내 경험상 정답은 늘 주변 가까이에 있었다. 그래서 항상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나오는 것이다.
297p
성공은 기다리는 누군가에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바로 부와 성공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프로처럼 살아야 성공한다.
327p
나는 프로를 이렇게 정의한다. 3가지로 프로를 판단한다.
엑시트 노트3 7
자신이 진정한 프로가 되어야만 프로를 만날 수 있다.
프로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
세상에는 프로가 많지 않다. 즉, 성공은 그리 어렵지 않다.
333p
직접 부딪치면 답이 보인다.
성공은 난관을 잘 극복하는 사람이 이뤄내는 것이다.
내가 오를 곳을 그려놓고 그곳에 도착하는 것이다.
2021.4.6 화요일
두 번째 엑시트 완독
첫댓글 다시 되새겨도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네 엑시트는 계속 읽을수 있네요 ㅎㅎ
후기에 정성이 엄청 느껴지네요~~그냥 책한권 다읽은듯 ㅎㅎㅎ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 후기로군요....감사합니다.
징도리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글을 썼을뿐이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읽었던 내용들이 다시 한번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스켓볼님 감사합니다!
멋있는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더 정독해야겠습니다!ㅎㅎ
안쓰블로그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다시한번 정독 해봐야겠어요^^
엄마는해낸다님 감사합니다^^
빨리 정독 해야겠네요.
저도 읽었는데 정리해주신거 다시한번 보니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