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1(金)
코스 : 대왕주유소-옥녀봉-오봉산-팔령-투구봉-서룡산-백장봉-수청산-백장암
출발부터 길인듯 아닌듯 거친 오르막을 올라
가로막힌 펜스를 넘어 옥녀봉을 오른다
이어 태조릿지의 오봉산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팔령에 내려서니 산행을 마친 기분이다
하지만 이제 절반을 걸었다한다
다시 가파른 오르막에 땀방울 흘려 오르니 투구봉
좌로는 오도재에서 이어지는 삼봉산이고
우리는 우측으로 방향을 잡는다
이어 투구봉과 서룡산으로~
마지막 봉 수청산 가기전에 특공대님 전화가 온다
수청산 지나서 능선길은 아주 해롭다 하신다
덕분에 수청봉에서 돌아서 삼거리에서
백장암으로 내려선다
국보10호의 보물 삼층석탑을 간직한 사찰
특별한 분위기에 잠시 취하며 커피한잔하고
임도따라 도로까지 가서 산행을 마친다
아이고 삭신이야~
오랜만에 빡신 산행이었지만
기분좋은 하루다
함께하신 산우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
카페 게시글
♣...자유산행/앨범♧
25.11.21(金) 옥녀봉-오봉산-팔령-투구봉-서룡산-백장봉-수청산-백장암
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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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
25.11.22 20:5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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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한산행 즐산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산에서는 모든걸 다 즐길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근육통까지도 기분좋게 ㅎ
좋은 코스 리딩에 운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마을로 내려왔는데
다시 올라야 할 산이 1,000m가 넘는다니
팔령 버스정류장에서 고마 버스타고 갈까
고민아닌 고민도 해봤습니다.ㅋ
어쨋던 산행은 늘 즐겁습니다.^^
날머리 주차하고 오는데 팔령에서 내려가는 길이 왜 그리 멀게 느껴지던지 ㅎ
걸어서 오르고 내려서는 그 길이 역시였습니다 ㅋ
또 다시 오르는 투구봉은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길이었네요 ㅎㅎ
현지 주민 산꾼도 거긴 길없다는데 우리가 가는데가 길이다.
팔령재에서 투구봉 몇년전 오를때보다 산이 마이 가팔라지고 키가 커졌나
와이리 디노
처음이코스 백장암 오를때 친절히 길안내 하시던 그스님. 역시 친절의 기억이 훨 좋다
오미가미 운전에 감사
수고했습니다
굵은 밤톨과 두릅밭은 내년에 예약인가요~ㅎㅎ
거칠고 가파른 길이 익숙할만도 한데
오를때마다 허벅지가 욕합니다요 ㅋ
늘 유쾌하게 풀어내시는 예전의 산행썰~
고단한 걸음을 이겨내게 만드시네요 ^^
힘드셨을 텐데..ㅎ
그렇게 또 길 없는 산길도 찾아가시고~
부러운 체력~~~
수고많으셨습니다^-^
힘들었지요~ㅠ
길없는 줄도 몰랐고
산위에 펜스는 와 있어가꾸 넘어가야되고 ㅋ
그래도 즐산한거는 아시지유~ㅎ
오름길에 가시밭길갈때
십원짜리동전만 생각키더만 옥녀봉오르고나니 잠이 깨어 그제서야 아 내가산행중이구나싶더라구요
길었던산행이지만 또 한구비넘은 나자신에게 토닥토닥했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옥녀봉 좀 앙칼지긴했지요~ㅋ
힘들고 거친구간도 지나고나니 다 추억이네요
올 겨울산들은 좀 거칠게 다뤄봐야겠습니다 ㅎㅎ
사진 잘 나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
낙엽이 미끄러웠지만
멋진 조망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사진은 덤으로 좋을수밖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