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한국은 왜 형제의 나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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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차이]라 하고
밥을 [케밥]이라고 부르는 나라
[차이]
[케밥]
잔은 [핀잔]이라 부르고
접시는 [텝씨]라고 부르는 나라
소를 [스으르]라 부르고
닭을 [타옥]이라 부르는 나라
수[물]을 [수] 하고
불은 [아데쓰 : 아 디어써 ]라고 부르는 나라
싸우다는 한국어와 똑같이 [싸왔쓰]라 하고
호미도 똑같이 [호미]로 부르는 나라
냇깔은 한국어와 유사하게 [네히르]라 부르고
모래는 모래에서 금을 캐기 때문에 모래를 [쿰, 金]이라고 부르는 나라
해는 삼족오 사상과 연결되기 때문에 [피닉스, 불새]로 부르고
피닉스 : ㅍ(평화) + ㅅ(새) --> 평화를 상징하는 새
기타 오두막[오투르막크], 야트막[야트막], 온(전부)[온], 새벽[사바하], 밝다[발칸], 어머니[아네], 아빠[바바],
이름[이씀], 까마귀[까가], 물(빗물)[야무르], 칼(창)[칼으뷰], 냇깔[네히르], 고을[고이], 실[텔], 밥[케밥],
차[차이], 담배[담배기], 소[스으르], 닭[타옥], 금[쿰], 잔[핀잔], 호미[호미], 접시[텝시], 시[시이르, 市],
동[도오, 東], 싸움[싸와쓰], 구타[구투], 옛것[앳기] 등과 같이 한국어와 유사한 소리가 실존하는 나라
투구산을 성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나라
그리고 터키의 어원이 투구가 되어 치우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나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수업시간에 복헤[복희], 차쿠[치우], 당골[단군], 회모쿠[해모수], 촐몬[주몽]의 소리로 배우고 있는 나라. <출처 : 삼태극 회원 서울사나이님>
그런데 아쉽게 한국력사책에서는 복희와 치우를 잘 소개를 하고 있지 않아 한국 사람들은 복희와 치우를 잘 모름니다.
이렇게 터키는 우리와 유사한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과거에 형제나라였음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보면 예전의 한국은 현재처럼 작은 나라가 아닌 큰 나라였음이 실감됨니다.
위 자료는 일부의 자료이며 터키에 대하여 추가 연구을 하여보면 더 많은 자료들이 나오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댓글 우리나라 기존의 사학자들은 모두 쥐구멍에 들어가야 합니다 .
터키보다더 역사의 진실에 등한시 하니까요 .
터키뿐 아니라 스리랑카도 우리와 비슷한 단어도 많고 석가모니 부처님이 우리 동이족이란걸 대다수의 국민들이 안다고 하더군요 .
삼태극에서 활동하시고 연구를 하시는 님들덕분에 아마 조만간 제대로된 역사책이 세상에 나오리라고 봅니다 .
은하수 비님 반갑습니다.
요즘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인사올립니다 ...아나사마님^^*
새까만 후배입니다...많이 가르쳐주셔요 ~
터키보다 우리가 더 문제네요...
이제부터라도 하나 하나 바로 잡아야 할 것이 많아 보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첫단추만 잘 끼우면 자동으로 술술 풀리게 된담니다.
첫단추란 무시일에서 시작된 석삼극[3극, 삼태극]을 말합니다.
그래서 삼태극에 글을 올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삼태극에 글을 올린지 벌써 3년째를 넘어 4년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대륙에 씨뿌리고 문명을 발전시킨게 우리 조상님입니다~
한단고기에서 실마리찾아 대륙사 연구에 열공정진하는 재야사학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정모에서 황하유역의 산서성일대에서 출토된 부여.고구리.대진국 유물. 산동성 지역에서 나온 백제. 고려유물 등을 볼때 대륙조상님 역사는 실재했음을 백문이 불여일견했습니다^^
터키의 수업에 대한 내용 들으니 우리나라가 참 ..... 그렇네요^^;;
잘 읽었습니다.
세계사방에 우리의 역사가 살아숨쉬고 있군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찾아보면 널려있는데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꺼꾸러 외국것을 배우려 합니다.
옛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둠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낮 놓고 기역자도 모르고 있는 격이지요.
꺼꾸로만 행동하는 청개구리 이야기도 있습니다.
깍궁 깍궁해도 각궁이 무엇인질 알려하질 않지요.
안타깝습니다.
우리삼태극이 앞장서 해결해야지요.
터어키 우리 와 같은 일족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