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하나가 되는 연시의 노래(부부의 날)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은 봄 햇살이 뭉텅뭉텅 쏟는 사랑의 존재다
‘삶은 아름다운 여정'이다.
“모든 것에는 필요한 법이라고!”
인생길 시련의 여정이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여정이다
여뽕! 노래할 때
늘 행복이 미소 짓는다
세상 소풍 아름다워라
사랑은 시간 앞에 우리는 늙어가지만
사랑은 늙지 않는다
다만 말없이 길을 갈 뿐이다
끝이 좋아야 넘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다
여뽕! 감사만(감사, 사랑, 만족)으로 살자
당신 덕분이야! 우분투
당신이 최고야!
당신 덕분에 우리의 삶이 아름다워서
여보! 행복해!
둘(2)이 하나(1)가 된 부부의날이다
남자는 한 집안의 백년손님이 되고
여자는 한 집안의 귀신이 될 사람이니,
세상에 이보다 막역한 사이도 없다.
예로 서로를 존중하고, 정으로 서로를 살뜰히 아껴야 하는 관계가 부부다.
익숙함에 젖어 소중함을 잊어버린 언행을 조심하라
당신이 나타났어요/ 당신은 내게 살아갈 희망을 주었죠.’
계절이 뭐 그렇게 중요할까?
고백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햇살은 잔물결 위로 윤슬을 만들고,
저녁이면 산들바람이 귓불을 타고 넘나든다.
고백의 순간에 어울릴 만한 노래가 있다.
조 코커가 부른 ‘유 아 소 뷰티풀’이다.
내게 당신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당신은 모르시나요?/
당신은 내가 소망하는 모든 것이에요.
여뽕!
‘당신은 너무 아름답다’라는 고백이 전부인 노래다.
여뽕!
당신은 만난 것은 하늘의 축복이었어요.
우리의 만남은
지란지교를 꿈을 꾸며
고아하게 살며
우아하게 사는 자태를 잃지 말고
고매한 인격을 간직하며
삶은 아름답고 향기롭게 사는 것이다
삶은 참되고(眞) 진실하고, 선하고 인자하게 살면(善),
사랑으로(愛) 아름다워 지는 것이다(美)
가슴이 감동하게 서로 사랑으로 살며(Love each other)
인품이 향기롭게, 우리 품위 있게 살자(we go high)
인류 최초의 연시 수메르 여인의 사랑 노래, 참으로 戀詩이다.
세상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내게 소중한 그대여!/ 그대의 달콤함에!/ 빠져버렸다오./
그대 앞에 떨고 있는 날/ 침실로 데려가주오.”
내 가슴속의 사랑하는 이여!/꿈같이 그대의 아름다움이여!/
당신은 나를 사로잡았고, 당신 앞에 떨며 서 있습니다./
신랑이여 나를 침실로 데려가주세요.
익숙함에 젖어 소중함을 잊어버린 사랑이 아
영원히 꽃피는 사랑으로 진심과 정성을 다하는 사랑이어라
나의 사랑 그대여!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당신은 아름다운 삶을 살기에 찬미 받으소서(Laudato Si)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 온 이 행복
여민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 방울로 씻어 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 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 보며 살아온/ 꿈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 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가 아니면 누가 살피랴/ 나 하나만 믿어 온 당신을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만을/ 사랑하리라
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