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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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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스크랩 [감동&교훈] 학창시절, 가슴을 울렸던 시 (詩). bgm有
데이빗베컴 추천 0 조회 687 11.02.25 19: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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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5 19:51

    첫댓글 즐거운편지!!! 황동규 시인처럼 나도 저 시 읽을 때 연상의 여인 좋아하고 있어서 감정이입 쩔었음 ㅋㅋ

  • 11.02.25 19:51

    즐거운 편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2.25 20:03

    훌천

  • 11.02.25 21:10

    나는 18세에 승무 마지막연 '이 밤사'를 이박사 혹은 이발사로 바꿔놓고 애들이랑 낄낄대며 좋아하고 있었다 ㅡㅠ

  • 11.02.25 23:20

    조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2.25 20:29

    내가 시 란 것을 읽고 처음으로 눈물흘린 시.

  • 11.02.25 20:29

    초혼 이 없잖아...ㅠㅠ

  • 11.02.25 20:41

    학창시절 배운 시는 아니지만, 황지우의 늙어가는 아내에게 정말 괜찮은 시다. 추천

  • 11.02.25 21:08

    오미.. 하나하나 안 쩌는게 없네;;

  • 11.02.25 21:21

    생명의 서 없네.

  • 11.02.25 22:10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11.02.25 23:22

    너를 기다리는 동안...

  • 11.02.26 00:33

    윤동주가 갑이지. 청년의 순결함.

  • 11.02.26 01:06

    즐거운 편지하고 너를 기다리는 동안이 갑이제

  • 11.02.26 01:25

    서정주 원탑줘야된다

  • 11.02.26 11:39

    사평역에서

  • 11.02.26 12:18

    난 백석의 시. 시가 따땃..하다

  • 11.02.26 13:57

    김광규시인의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11.02.28 15:20

    윤동주의 별 헤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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