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 번호를 예측하면 꿈에 교정을 해주고 다시 또 꿈에 교정을 합니다..ㅠ.ㅠ^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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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친할머니집(10번대와 1끝 생각합니다)
할머니집을 문천식(개그맨,배우)이 아내와 함께..저희 오래된 할머니 집을 삽니다(현재 돌아가신지 오래 되셨고 폐허상태입니다) -프로필 문천식15.18.34.41중 아내프로필.15.25중.. 돌아가신분프로필및기일참고.
문천식이 아내와 함께 집을 너무나도 예쁘게 인테리어 하고있습니다...자기들이 살집이라면서............
문천식 말론 3천만원에 샀다고 합니다(30을 말하는건지) 3,30
작은방에 엄마랑 방을 구경합니다...
종이로 만든 공예품들이 ..여기저기 눈에 뜁니다...천장형광등을 빨간색 종이로 예쁘게 만들었구요..(형광등공예품)-종이16.18. 형광등4.또는 빨간색종이 .. 빨간색1끝수 20번대.
각종 종이 공예품들이 벽을 장식했습니다...벽1.4
엄마랑 저는 너무 예뻐서 "이렇게 만든 거 정말 이뿌다 ...하며 너무 좋아합니다
벽에 예쁜꽃무늬하늘색서랍장이 걸려있네요(아 예쁘다 생각합니다)5 6끝수
벽 중앙 윗쪽 정도에 누런색 지프라기를 잘 엮어서 만든 동그랗고 넓은 비취모자가 걸려있네요
"엄마와 저는 문천식거라 생각합니다" =모자8.12 .
엄마가 이 모자 이뿌다 그러시면서 모자를 써보시네요...
남자꺼라 그런지 모자가 큽니다...14.1끝수 모자 8.12중..끝수이동인지 살펴보시고요
그런데 여기서 엄마 손엔 같은 색깔에 비슷한 모양에 작은 모자가 한 개가 더 있네요...-동일끝수.
엄마가 들고 계신 모자는 엄마에게 딱 맞는거라 생각하고 엄마 모자가 훨 낫다구 말합니다...
엄마도 그렇게 말하십니다...
벽에 흰색에 난방용 보일러가 설치되어있네요 금색나사들이 보일러에 막 박혀있습니다(모양 [ 과 ] )
-1 7세로또는 보일러19.29
작은방에서 부엌을 바라보니 문천식이 부엌 인테리어 작업에 열심히 입니다...-부엌16
부엌에 하늘색 바탕에 예쁜 꽃벽지가 한쪽 벽면을 가득 메웠네요...3끝수
저는 작은방에서 부엌을 내다보며 '싱크대 자리가 마땅하지 못할테니 현관 입구 쪽에 나야할 것 같다' ...저의 생각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그저 큰방에서 인테리어 공사로 바쁘겠구나 생각합니다
'화장실이 밖에 재래식인데 안에다가 설치했나보다'..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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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10.20 현관 입구 34. 재래식10.14
여동생이 아기를 낳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 또한 아기를 낳습니다...
아들이네요....-이월수암시
그런데 무슨 연유인지...(남동생 아기랍니다....근친상간..ㅠ.ㅠ^)
(이월수 생각합니다)
장소 : 산부인과 병원입니다 28.40
아기가 좀 말라보입니다...아기를 안지 않고 들어올리다 제가 두손에서 휘청합니다
앉은 자세에서 아기를 제 양쪽 다리에 두손으로 받친 채 놓습니다... -아기1 7 14 30중 다리11.
아기가 수척해보이네요...
아기를 엄마와 아빠에게 막내 늦둥이로 맡겨야겠다 생각합니다...
남동생이 축구선수 하면 좋겠다 운동선수를 하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6.9.11 15중 남동생 프로필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빠에게는 늦둥이가 하나 있는데....어쩌지...라고 다시 생각하며 고민합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긴그릇(피트병(패트병)위 꼭다리 자른것이라 생각하심됨)밥이 담겨있습니다 =피트병 12 0끝수 39.43
식이섬유가 듬뿍 든 비벼먹는 밥 인듯합니다...사람들이 그 밥을 타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네요 5 8끝수 강약.
약을 타려 하는데...옆에 여자가 의사에게 몇 번이나 말을 하는데 의사가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약사를 보니 약사 귀가 이상합니다...귀관련 장애가 있는 장애자 약사인가보다 라고 생각합니다 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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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입니다....컴퓨터들이 있고 어떤 남자와 채팅을 합니다.. 19.23 //// 23.24.28중
저는 전세방을 구하려하는데 ...저에게 딱 맞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2천만원이면 가능하다고 하네요...2,20
남자를 만나는 장소에서 기다립니다...한쪽 벽면이 온통 검은타이루로 도배가 되어있네요 1 7세로 . 도배3 어느구간약세또는 전멸암시..
저는 그 검은 타이루로 된 벽에서 출입구를 이용하는 듯합니다...
25~8살 가라야 되어보이는 남자가 나왔는데 그 남자는 점퍼 스타일의 빅뱅스타일의 옷 코디입니다 -나이수참고.
근데 얼굴이 머리가 강조되어서 잘 안보이는데 못생겼는데 옷은 좀 특이하게 잘 입었네..라고 생각합니다
그 남자가 저보고 얼굴도 안이쁘면 옷이라도 이쁘게 입고 나오지 옷을 머 그렇게 대충 입고 나왔냐구 합니다....옷이라도 이쁘게 입고 나오지 하면서 ...짜증내면서 가버립니다
-머리9끝수 옷7끝수 13. 짜증5끝수
저는 속으로 방보러 가는데 ...옷을 왜 신경써야하지....라고 생가하면서...내가 옷을 너무 그렇게 입고 나왔나..좀 챙피합니다...
결론:그런데 그 남자는 사람들에게 도둑으로 추긍을 당하며 ....저에게 저 여자는 24.26살인지 알았다고 말합니다...
-도둑 1.7.11. 나이수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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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입니다..미스테리한 집들마다 집앞에 온통 각종 놀이기구들이 한 두개씩 있습니다... 10 27 39중 또는 세로 대각참고.
어떤집앞에 엄마가 유치원정도의 아이를 놀이기구 태워줍니다 6.11
어떤집은 아이용 바이킹이도 있고..놀이기구 2개 .(부자구나 생각합니다)
집집마다 놀이기구가 있는 이상한 집들....ㅎㅎ-놀이기구20.
첫댓글 참고 감사합니다^^복 받으세요
나무님~올만이네요..
풀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여^*^
풀이 감사합니다
운영나무님 올만에 뵈니 넘 반갑습니다 ~
안보이셔서 어디 가신 줄 알았네요 .. 감사히 잘보구 갑니다 ~
꿈올려주시고 또 풀이 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