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대전 초등학생 피살 여학생 아버지 인터뷰
psp2002 추천 0 조회 3,818 25.02.11 14:3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11 14:33

    첫댓글 ㅠㅠㅠㅠ

  • 25.02.11 14:33

    감히 못누르겠습니다ㅜㅜ

  • 25.02.11 14:40

    기사 읽지 마시길....ㅜㅠ 기사 보니 너무 끔찍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너무 가슴아프네요;;

  • 25.02.11 14:44

    생각한것보다 더 잔인하네요;
    어린아이를 어떻게 ㅜ

  • 25.02.11 14:47

    아...이런 ㅠㅠ

  • 25.02.11 14:51

    진짜 저런것들은 사형 좀 시켜라
    하..

  • 25.02.11 14:56

    ㅠㅠ

  • 25.02.11 15:04

    미치겠네요...ㅜㅜ 하늘부모님 ㅠ

  • 25.02.11 15:06

    아...ㅠㅠ

  • 25.02.11 15:08

    ㅜ ㅜ

  • 25.02.11 15:12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ㅜㅜ...

  • 25.02.11 15:25

    못 읽겠어요.. ㅠㅠ

  • 25.02.11 15:26

    아 읽는내내 속이 계속 울컥거리네요.. ㅠㅠ 어찌 이런..

  • 25.02.11 15:29

    심신미약이니 뭐니 감형 하기만해요. 그냥 범죄자니 바로 사형시켜야합니다

  • 25.02.11 16:04

    너무 가슴이 아프고 충격적이네요 ㅠㅠ

  • 25.02.11 16:07

    아 기사 읽기 힘드네요~ ㅠㅠ

  • 25.02.11 16:08

    하늘아 예쁜 별로 가
    아이 아버지가 인터뷰 말미에 댓글에 이렇게 남겨달라고 부탁하시네요..

  • 25.02.11 16:21

    진짜 충격이고 화가나네요..

  • 25.02.11 16:50

    너무 슬프네요.ㅠ

  • 25.02.11 18:20

    하아..다 읽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동료 교사 폭행으로 학교측 사직 권고도 무시하고, 교육청의 안일한 대처로 꽃다운 아기가 하늘로 갔네요..ㅜㅜ
    교사들은 왜 계속 찾지 않은건지 참;;
    너무나 아프네요 ㅜㅜ

  • 25.02.11 20:51

    교육청 공무원들 진짜 ㅜㅜ 열불나네요

  • 25.02.12 00:18

    아....씨...

  • 25.02.12 11:09

    딸 키우는 아빠로 클릭 못하게네요

  • 25.02.13 09:09

    교육청이라고 해서 할수있는게 없죠 의사든 교육청이든 장감이든 저럴줄 누가 알았나요 누구 탓하기보다는 그냥 미친련하나가 저 난리친거라 사전에 막을수 없었죠.. 총기없는 나라라 그거하나 다행인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