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정신병동에도아침이와요
그냥.. 안바꿔줘도 저렇게까지 말하지말지
창가자리에 별 로망 없어서 바꿔줄 순 있음 근데 제대로 감사하는지는 봐야지
복도석앉아서 먼저 나가야지 ㅎ
부모가 정중하게 부탁하면 바꿔줄듯
응 안돼
노노 계속 시끄럽게할듯
잘 부탁하면 바꿔줌 복도로 옮기고 빨리나가면 좋지뭐
좋게 부탁하면 바꿔줄거같은뎅ㅋㅋ
애를 왜 저렇게 키워? 우리집은 엄마가 남한테 저런 부탁 해본적 1도 없음.. 저 돼지남이 맞말한건데 ㅋㅋㅋ 세상에 안되는것도 있단걸 알아야지 무슨.. 오히려 내가 무리하게 땡깡피고 그러면 그자리에서 혼나거나 집에가서 얘기하자고 눈빛제압이나 당했지 ㅋㅋ요즘은 왜 저러나 몰라ㅋㅋㅋ 저런식으로 공동육아 바래놓고 애새끼가 비행기에서 시끄럽게 해서 조용히하라고 훈육하면 개지랄할듯 ㅋㅋㅋ
그냥.. 안바꿔줘도 저렇게까지 말하지말지
창가자리에 별 로망 없어서 바꿔줄 순 있음 근데 제대로 감사하는지는 봐야지
복도석앉아서 먼저 나가야지 ㅎ
부모가 정중하게 부탁하면 바꿔줄듯
응 안돼
노노 계속 시끄럽게할듯
잘 부탁하면 바꿔줌 복도로 옮기고 빨리나가면 좋지뭐
좋게 부탁하면 바꿔줄거같은뎅ㅋㅋ
애를 왜 저렇게 키워? 우리집은 엄마가 남한테 저런 부탁 해본적 1도 없음.. 저 돼지남이 맞말한건데 ㅋㅋㅋ 세상에 안되는것도 있단걸 알아야지 무슨.. 오히려 내가 무리하게 땡깡피고 그러면 그자리에서 혼나거나 집에가서 얘기하자고 눈빛제압이나 당했지 ㅋㅋ요즘은 왜 저러나 몰라ㅋㅋㅋ 저런식으로 공동육아 바래놓고 애새끼가 비행기에서 시끄럽게 해서 조용히하라고 훈육하면 개지랄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