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땅콩버터크림
누가 더 아픈지 올라가 재볼 저울은 없어판단해 줄 심판도 없고.누구도 타인의 아픔을 판단할 권리는 없어인정받아야 할 의무도 없는 거고.그냥 네가 아프면 아픈 거야얼마나 아픈지는 너만 알 수 있는 거고.은유 은결이 말 듣고 정신과 약 버리려는데하은결이 별사탕으로 채워놓음.. pic.twitter.com/E2911iCAco— 보글 (@bo9eul11) November 6, 2023
누가 더 아픈지 올라가 재볼 저울은 없어판단해 줄 심판도 없고.누구도 타인의 아픔을 판단할 권리는 없어인정받아야 할 의무도 없는 거고.그냥 네가 아프면 아픈 거야얼마나 아픈지는 너만 알 수 있는 거고.은유 은결이 말 듣고 정신과 약 버리려는데하은결이 별사탕으로 채워놓음.. pic.twitter.com/E2911iCAco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여주의 정신과 약을 남주가 별사탕으로 바꿔 놓음(그 약이 친구가 되었다는 여주의 말에 자기가 처방전이 되어 주고 싶다는 남주의 의도여주가 약 버리려다가 별사탕으로 바뀐거 보고 먹음)
감동적이다,위험하다 라는 의견들로호불호가 갈림 +혹시라도 본문 트윗에 대한 공격은 금지 예시를 위해 캡쳐해서 가져온거고 글 뒤에 사람 있어요
ㅋㅋㅋ미쳣나 시바 정신병을 뭐라 생각하는거야
미쳤노… 항우울제 하루만 안 먹어도 눈 앞이 뿌연디
약 바꿔놓은건 너무 인소감성이야....약은 의사가 끊으랄때 끊어야 부작용이 없어유...
와이라노... 사랑이고 뭐고 살고 봐야지 별사탕 ㅇㅈㄹ
이거 싸패같아 진심
저게..로맨틱...한거임..? 정신나갔나 뭔데 남의 약을 막 버려
혹시 작가 남자인가?
여자 분이래!
정신과약 맘대로 단약하면 안되는데,,라는 생각뿐 정신질환때매 병원 다니는 사람한테 약에 의존하지말고 의지로 이겨내라고 하는거아녘ㅋㅋ
ㅋㅋㅋ미쳣나 시바 정신병을 뭐라 생각하는거야
미쳤노… 항우울제 하루만 안 먹어도 눈 앞이 뿌연디
약 바꿔놓은건 너무 인소감성이야....약은 의사가 끊으랄때 끊어야 부작용이 없어유...
와이라노... 사랑이고 뭐고 살고 봐야지 별사탕 ㅇㅈㄹ
이거 싸패같아 진심
저게..로맨틱...한거임..? 정신나갔나 뭔데 남의 약을 막 버려
혹시 작가 남자인가?
여자 분이래!
정신과약 맘대로 단약하면 안되는데,,라는 생각뿐 정신질환때매 병원 다니는 사람한테 약에 의존하지말고 의지로 이겨내라고 하는거아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