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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영화 이야기..
gandalf 추천 0 조회 229 03.11.05 20: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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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5 21:02

    첫댓글 셜마 헤이엑을 무조건 적으로 좋아하시는군요.ㅡㅡ; 넵. 정말 이쁘고 몸매 좋은 배우입니다. 쟈니 뎁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뭐 개안 취향의 차이겠지만 안타깝다면 진짜 쟈니의 매력과 연기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작품은 하나도 거론되지 않았군요.ㅡㅡ;; 시간나시면 뎁이 나온 영화들 많이 많이 보시길.^^

  • 03.11.05 21:16

    음...근데 제가 본영화는 알겠는데 브레이킹 업은 한국에서 개봉할때의 제목은 뭐죠? 영화도 모르고 영어도 모르다보니...

  • 작성자 03.11.05 23:19

    대니얼/확실히 위의 영화들은 쟈니 뎁의 매력이 들어나지 않는 영화입니다. (The Brave 에서는 그의 매력이 꽤 묻어나온다고 할 수 있지요 어떤 영화가 자니뎁의 매력을 잘 들어내는지 물론 돈환도 그의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에드워드 가위손도 말할 것도 없겠지요. 슬리피 할로우에서는 그저 그렇습니다.

  • 작성자 03.11.05 23:21

    대니얼 / 가위손, 돈환, 그리고 The Brave이 제가 본 작품중 조니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아 길버트 그레이프도 빼놓을 순 없겠군요 이영화외에 더 추천하실 영화는 있으십니까?

  • 작성자 03.11.05 23:21

    The Brave도 자니 뎁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만...

  • 작성자 03.11.05 23:22

    제트/ Breaking up은 개봉되지는 않았고 Video로 출시되고 케이블로 방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은 Breaking up

  • 03.11.06 22:34

    로드리게즈와 케빈 스미스의 영화는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쟈니 뎁, 팬은 아니구요, 매력을 떠나서 그의 영화 중에 '닉 오브 타임' 괜찮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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