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52H 미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한미 연합공중훈련
2. 보건의료 파업에 의료현장 차질…정부 "필요시 업무복귀명령“
3. 7월국회 합의 불발…"비쟁점법안 우선", "수신료공론화위 설치“
4. 노동계 1만1천40원·경영계
9천755원…최저임금 5차 수정안
5. 감사원, 선관위 '특혜채용'
17일부터 현장감사…첫 직무감사
6. 쌍둥이 200만원, 삼둥이
300만원…'다둥이' 임신 바우처 확대
7. 한은 "논의 이르다"지만…
4연속 동결에 금리 인하 기대↑
8. 이창용 "새마을금고 사태 등,
금융업권 아닌 개별기관 문제“
9. 유엔 안보리, 13일 북한 ICBM
발사 관련 긴급회의
10. 권영세 "김여정 '대한민국'
호칭, 2국가 방향인지는 더 봐야“
11.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12. "권력 주변 악취"…野, '고속道
의혹' 파상공세에 탄핵 언급도
13. '마약' 그놈의 호기심에…
빨간불 켜진 교육현장
14. 코펜하겐의 학교들
"학교는 공동체다“
15. 尹, 폴란드 동포 만나 "우크라
난민 지원 국제사회에 큰 울림“
16. 한국·호주, 외교·국방장관
'2+2' 회의 올가을 개최 검토
17. 일부 항공기 비상문 옆 좌석,
31일부터 '제복 승객'에 우선배정
18. 헌재 간 '방송법 직회부'…
"법안심사권 침해" vs "적법 행위“
19. '일반유권자도 소품 선거운동·
모임허용 확대' 정개특위 통과
20. 與 "참사 정쟁화", 野 "상식
입법"…이태원특별법 '반쪽' 공청회
21. 검찰 "부모 입장확인 후 조민
기소 여부 결정…반성 제일 중요“
22. '천화동인 6호' 범죄수익 추가
동결…총 146억원
23. 유동규 "2013년 김용 뇌물
2천만원 준 시점 불분명“
24. '실종·경질·피살'…용병반란
후폭풍속 러시아군 장성 잔혹사
25. '영토 확장' 나토, 서방 결속
강화…동상이몽 여전, 균열 숙제로
26. 러, 우크라 해상·수중 드론 공격 대비해 해군 함정 현대화 추진
27. 기시다 "EU, 日 대지진 따른 식품 수입규제 해제시 고무적일 것“
28. 태국의회, 총리 선출 불발…
피타 야권후보 과반 득표 실패
29. 전장연, 또 버스차로 막고 시위…서울시 "고발·손배소 방침“
30. 시세보다 낙찰가가 높다?…
경매시장서 강남 재건축 '인기’
31. KT 새 대표 외부 후보군 27명…명단 공개는 안 해
32. 주진우 비서관 '죄수와 검사'
정정보도 소송 사실상 패소
33. 서울시, 전광훈 상대 '코로나
확산' 46억 소송 패소
34. '선사문화의 걸작' 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전
35. 광주공항 인터넷 통신장애로
여객기 운항 차질
36. 사북항쟁 국가폭력 희생자 4명 재심서 무죄…43년 만에 명예회복
37. 짙푸르던 지구 바다가…기후변화로 절반이 녹색으로 바뀌었다
38. 지난해 국가 간 인구이동↑…
외국인 입국 증가폭 '역대 최대’
39. 진천서 빗길에 버스 사고·
고속도로 연쇄 추돌…9명 부상
40. '생선가게 고양이' 업무상횡령
회사 직원·대표 잇따라 징역형
41. "비 오면 워터파크"…
폭우에 인천 신축아파트 침수
42. 최근 집중호우에 차량 400여대 침수 피해
43. 등교시간대 여고 앞 차량서
음란행위 20대 입건
44. 근로자 숨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작업 중단, 중대재해법 조사
45. 진드기 물린 환자 숨져 "길고양이 접촉…감염경로는 불분명“
46. 동급생 살해한 여고생 구속영장 "절교하자 해서 말다툼하다…“
47. 전셋집 월세로 속여 30억 가로챈 일당…주범 2명 구속 송치
48. "그냥 들고 가시죠"
5시간 뒤 매도폭탄 던진 슈퍼개미
49. 계부 성폭행에 극단선택 여중생…알고도 묵인한 친모 법정구속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저녁은 내가 살게.
Dinner is on me.
너 마음대로 골라, 내가 살게!
You can have your choice, it's on me!
나 저녁 좀 사줄래?
Will you take me out to dinner?
너 나중에 나한테 저녁 사줘야 돼.
You have to buy me dinner som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