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그의 사망소식을 접했다.
어젯밤 잠결에 문득 '투병은 잘 하고 있을까?...' 뇌리에 스쳐지나갔던 배우 페트릭 스웨이지.
솔직히 개인적으로 난 그의 연기가 아주 탐탁치 않았었다.
그를 스타덤에 올려주었던 영화 [더티댄싱],[사랑과 영혼]이
나의 학창시절을 온통 지배했던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지난해던가?
그가 췌장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시 한번 영화를 끄집어 내어 본 적이 있다.
영화 [더티댄싱]을 보며 '와우~ 나도 저렇게 춤 추고 싶다...'란 생각을 불러일으켜 주었고,
영화 [사랑과 영혼]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그처럼 내곁에서 수호천사가 되어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헌데,난 현재 두 가지의 생각들을 체험하고 있다.
춤을 추고 있고,나에겐 수호천사두 있다.
난 가끔씩 보도되어지는 그의 소식을 들으며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그에게 조금만 더 시간이 있다면~ 그의 연기가 좀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솔직히 개인으로 평가하는 그의 연기력은 아주 형편없다.
단지,달란트가 많았고 운이 좋았던 배우였을 뿐...
하지만....그에게 조금의 시간이 더 주어졌다면...
하는 아쉬움을 달랠길이 없다.
고등학교 시절,
가깝게 지내던 한 친구와 너무도 닮은 배우.
그 친구의 마음에 난 너무도 많은 상채기를 남겼을 것이다.
비오는 날 우산을 씌여 주고 본인은 비를 맞으며 베시시~ 웃던 친구.
오후에나 도서관을 찾던 나를 위해 새벽같이 도서관 자리를 맡곤 했던 친구.
멋진 공원을 섭외해서는 뽀뽀하려다가 내게 뺨을 맞은 친구.
후훗~
페트릭 스웨이지의 존재는 그런 것이였던 것 같다.
한 시대의 아이콘이였던 그 배우의 존재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추억의 일렁임을 갖게끔 하는...
이렇게~ 한 세기의 스타는 지고,
하늘엔 또 하나의 별이 생길테지....
by.샤원


Unchained melody (사랑과 영혼 OST)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l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Lonely rivers flow to the sea,to the sea
To the open arms of the sea
Lonely rivers sigh
Wait for me,wait for me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l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오,사랑하는 그대여
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
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
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
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
외로운 강물이 바다로 바다로 흘러가듯
넓은 바다의 품속으로 흘러가듯
외로운 강물은 이렇게 탄식합니다.
날 기다리세요.날 기다리세요.
그대여 나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날 기다려줘요.
오,사랑하는 그대여
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
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
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
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
영화 '더티댄싱 OST'중 그가 불렀던 'She's Like the Wind' MV
첫댓글 패트릭 스웨이지가 죽었어요?? 웅... 글쿤요. 저두 그를 배우로서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더티댄싱과 사랑과영혼은 정말 기억에 남는 명작이죠... 우리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죽는구나...아쉽네요... (데미무어 눈물 흘리는 저 사진... 예쁘네요) 아 그리구... 여기에 음악을 깔거나 유튜브 영상을 퍼오는 건 어떻게 하는거지?????? (컴맹 ㅠㅠ)
웅
....전 어젯밤 잠자리에 들며 문득 그의 안부가 떠올랐던게...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오늘 출근후 검색을 해보니...사망기사 옆에 1분전이라고 타이밍이 올라왔더라구요
...
그에게 좀 더 시간이 남았었다면...이란 아쉬움이
.....
..한동안 데미무어에겐 '짧은 헤어
이여야 영화가 성공한다'라는 징크스를 만들어준 영화죠
....음악이랑 영상 올리는 건....으

글로 설명드리기가....

ㅠㅠ 글쿤여~ 샤원님.. 글은?? 마치.. 블로그@@ 포스팅처럼~ 정성이 느껴져서 쪼아 ^^
제 글에는 내공이 미비해서...멀티효과를 기대한..발상이라구나할까요


오랜시간동안 디제이를 했던 습성이 남아서라구 할까요....감사합니다..나딘님
나둥 조아라 했던.....그가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본것같다눈~~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 그다
웅웅
...전 그가 나온 영화는 딱 두편
.....그가 죽어 슬프다기 보다는...왠지
나의 사춘기두 그의 죽음과 함께 침습해버리는 듯하여
슬퍼지는 것 같아요

너무 아까운사람...에혀..우리가 열광하던사람들이 왤케 우수수 떨어진다냐..
전 그에게 조금 더 시간이 있었음 좋았을거란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네요
...계속되는 영화실패로 술로 세월을 보냈다구 하던데
...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저는 많은 영화를 접 했는데. 파도를 헤쳐나가는 모습이... 태풍 어쩌구 맞나?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멋진 의리를 보여주는 영화인데...
아, 그 영화...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출연했던 '폭풍속으로(원제:Point Break)'요...^^
'폭풍속으로....'
후
.... 어쩌면 남자들이 더 사랑한 배우였는지도 몰라요
.....그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웅웅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서 영면하길...
사랑과 영혼..데미무어..내가 목소리 더빙했었다눈...
로이스님
성우세요


기억나요
....TV에서 방영되던 '몰리'의 목소리....아하
그러구 보니
제가 처음에 인터넷이란 걸 접하고...영문으로 아이디를 만들어야 할때
...[사랑과영혼]을 지겹게 보던 그때였었군요


tidnjsdl tlsRldlTrnsk
(열심히 영타봄서 타이핑해보니
) 샤원이 신끼있구나............








언냐 때문에 미쳐
정말...
저 정말 그래요
....뜬금없이 누가 생각나서 연락해보면...

;;;
제가 요즘은 활동을 안하고있지만 샤원님글은 늘 챙겨본답니다 ㅎㅎ 지치기쉬운 세상에 샤원님같은 분이 계서서 얼마나 행복한지....아시지요? ^^*
파랑새님....저두 기억하구 있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한 파랑새님 맞으시죠

후
...감사해요
..누군가
어디에선가...저로 인해
행복을 충전할 수 있다면...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
기억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조만간 꼭 뵈요~~^^*
좋아하는 배우인데. 안타깝네요. ㅠㅠ
웅웅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이 아팠을거예요
...이젠 좀 편안해지지 않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