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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승리하는 하나님의 용사들 원문보기 글쓴이: 온유
문수제일교회
김온유 전도사 작성글
하나님(성령님)의 음성 듣는 구체적인 방법
(영혼육에 대한 온전한 이해)
구더기 무서워 장못잠그랴!!!
영의 일을 아는것은 단순히 신비주의가 아니라 말씀안에서의 하나님의 신비이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통로)나게 하리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먼저,영과 혼과 육을 반드시 이해하라 ★
먼저 성령께서 주신 영감으로 쓴 다음 그림표를 정독하고 이해한 다음 다음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림도표참조(글씨가 작으면 다운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혼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과 영으로 고백하는 신앙고백은 차이가 있습니다.
후자가 진짜 고백입니다.
어려우시다고요? 아래 글들을 읽어나가시면 위의 글이 이해가 될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다가 흔히 그냥 마음을 영으로 막연히 생각해 버리기 쉬운데
영혼육에 관한 그리고 마음과 양심과 믿음에 얽힌 영적 원리와 메카니즘을 이해해야합니다.
위의 도표는 초간단으로 적어놓았구요
아래 부족하지만 설명을 짧게 시도해보려했습니다^^
마음이 심기운 말씀으로 열매를 거두어 진리의 영역으로 이르고, 성화되어 주님의 마음과 뜻과 하나가 되면 온전히 영의 마음을 소유하므로 깨닫는 그 마음이 영이 되지만, 비진리와 죄악과 쓴뿌리로 가득차며 육을 좇는 마음은 말 그대로 육의 마음일 것입니다
세상사람은 세상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기에 하나님의 영을 받지 않으면 말 그대로 영은 있어도 죽은 영일 것입니다.
아래 글들을 읽어나가면서 위의 말들을 천천히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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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영과 마음은 분리되어져 설명됩니다.
(고전 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육은 영을 담는 그릇이다. 영이 주인이므로 영이 육을 다스리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사람인 것이다.
“당신의 진정한 존재의 본질적 주인(주체)은 당신의 거듭난 영(속사람)이다.”
★당신은 영을 의식하며 살아가는가?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은 영이시고 성령과 교통하는 것은 우리의 영이다.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교통)하시나니
(롬 9: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즉 우리의 영은 우리의 양심이다.
성령님은 우리의 영 즉 우리의 양심을 통해 우리에게 증거하신다.
또한 우리안의 마음의 숨은 사람 또한 우리의 영적 영역안에 있는 존재의 주인이다
(벧전 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성경에는 우리의 속 사람에 대해 설명한다
(롬 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엡 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속사람 = 마음에 숨은 사람 = (거듭난)양심 = (거듭난)영 = 진리로 채워진 깨닫는 심령★
우리 믿는자는 하나님의 영으로 실라심을 받은 영(spirit)적인 존재이다.
우리의 혼(프쉬캐)은 우리의 생명(life)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개인적 특성을 구별 짓고 지식과 감정과 의지적인 역할을 감당한다.
육은 우리의 죄성과 결합된 육체로
육체는 늘 육체의 일과 육적인 일을 도모하며, 땅의 것을 추구하며 땅의 일을 하는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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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지식과 의지와 감정(정신적영역)
육: 죄성과 결합된 타락한 육체(육체적영역)
겉사람(혼(육에 속할때), 육)
영(진짜 나의 존재의 주인): 양심, 속사람, 깨닫는마음, 숨은사람(영적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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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으로 채우셨다.
그래서 우리는 죽었던 영이 살아 다시 거듭난 영이 되었고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의 안에 하나님의 생명과 그분의 본성이 씨앗 형태로 심겨졌다는 사실이다.
(요일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 씨는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우리는 영의 일을 행하고
영의 생각을 하는자가 되어야 마땅하다.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갈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요일 2: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왜냐면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은 또 영이며 성령도 영이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주와 합하여 한영이 되길 원하신다
하나되길 원하신다.
(그분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고 그분의 뜻이 나의 뜻이 되는 것을 말한다)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become의 의미를 가진다.)- 주님과같이 된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자리를 비워 자기의 교훈을 갖지 않고 온전히 아버지의 뜻만을 가져 온전한 하나님의 계시자가 된것처럼,
(요 7: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상속자인 우리 역시도 예수님의 본을 받아 우리 안에 온전한 진리를 우리 마음에 채워 넣을 때 온전한 그분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우리안의 비 진리의 영역이 주님의 능력으로 사라질 때 점점 우리의 마음은 진리의 영역 즉 영적영역에 이르러 영의 사람. 영의 마음을 소유하게 된다.
진리 또한 영적 영역이므로 (계시를 받아야 계시를 깨달을 수 있고,) 믿음 역시도 혼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영역이다.
(고전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 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혼적영역)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다음 구절이 더명확히 한다.
(딤후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잠깐 영혼육의 설명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해 마음에 대한 설명을 하고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을 때, 그마음에는 비진리의 마음이 전혀 있지 않았다(선악과따먹기전) 그래서 아담의 마음의 구분도 필요치 않고 그 마음 자체가 영이 었다. 산 영으로 지으심을 받았기에 하나님(영)과 교통을 하였고 대화도 하였다. 이것을 이해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과 대화하는 원리가 보인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짓고 비 진리의 마음이 들어오고, 영은 그 산 기능을 상실하였다.
★신앙은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마음의 중요성)
영에 속한 마음(혼)인가 VS 육에 속한 마음(혼)인가
1.잠언에서 생명의 근원이 마음이라하며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마음과 목숨과 뜻과 지혜와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다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천국을 예표하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한것도 주의 은혜를 마음에서 떠나버려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3.우리의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신앙의 핵심이다.
왜냐면 우리의 마음속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셨고,
(히 8: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4.마음에 무엇이 채워져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존재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사람의 말과 행동은 그사람의 마음에서부터 나온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5.천국의 비유를 네가지 마음밭으로 하심을 통해
진리로 심기워진 마음 안에 의의 나무로 열매맺을 때 결실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네가지 밭중에 오직 한밭만)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당신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가?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이끌리며,
어디에 종속되며,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며
내안의 비진리의 영역을 회개를 통해 기경된 밭으로 만드는 과정을 동시에 이루어내며
내 마음이 주님이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영에 이끌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삶 = 성령의 소욕만을 좇는 삶
내 몸을 쳐서 영(말씀과 성령)에 복종케 하는 삶
을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로 깨닫는 마음이 되어 (그분의 사랑 때문에) 영(말씀과 성령)에 종속되어가기 때문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영(성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고있는것이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지금까지 글의 내용이 이해가 되시나요?
마음으로부터 들어가고 나가는 것들에 상당히 주의를 우리는 기울여야 합니다.
들어오는 것:
흔히 죄성을 가진 육체로부터 죄가 들어오는데 이는 육체의 오관을 통해서입니다(미각,후각,청각,촉각,시각)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롯
(벧후 2:8)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하와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우리 마음에 사람의 게명이나 세상교훈이나 철학, 세상유행과 자기생각과 자기논리만을 계속 마음에 유입하면, 하나님의 법이
섞여 변질되거나 오류투성이가 되거나, 하나님의 법은 강한
삼투압의 힘에 의해 소멸될것입니다.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마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그 당시 모세의 자리에 앉은 바리새인들에게)
(마 15: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마 15: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옴)
우리의 생각 또한 중요한 입구입니다.
생각이 지성소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문 전에 생각의 문을 잘 지켜야합니다
(뇌 역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합니다.)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보고 욕심을 품는다는 것은 눈으로 보고 머리(뇌)에 전달하여 생각하고 마음 안에서 품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품어지기전에 생각에서 우리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그 생각을 떨쳐버리거나 예수피를 뿌리고, 예수이름으로 물리쳐야 한다
생각의 종류 는
내 생각 ,주님의 생각, 마귀의 생각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어진다.
그런데 내 생각이 나머지 두 생각을 품고 있다.
그래서 내 생각이 내 생각이 될 수 있고,주님 생각(하나님의 음성)이 될 수 있고, 마귀생각(마귀의 음성)이 될수있다.
베드로의 고백 - 성령의 고백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의 고백 - 사단의 생각
(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베드로는 둘다 자신의 생각이라 생각했겠지만
배후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수있다
중요: 생각이 다 자신의 것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좋은 습관: 먼저 성령의 음성을 듣기 전에 예수피를 뿌리고 이것이 마귀의 음성이면 예수 이름으로 마귀의 음성이면 떠나가라고 선포한다.
위글에서 알아본것처럼
우리가 영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잘 이해하고,영의 구조와 원리와 메카니즘을 잘 이해하는 것이다.
단순히 영뿐아니라 혼과 육도 잘 이해해서 상호연관성과
중요성을 인식해 나아가야 한다.
믿음이란 것이 말씀이라는 영에서 창조되기 때문에
믿음이 영적인 영역가운데 속해 있기 때문에(고전2: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철저히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보이는 것에 주목하는자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것에 주목하는자이다.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듣고 믿음으로 행한다. 이것이 영의 실체이다.
영적인 영역을 믿음으로 취하여 들어갈 수 있고,
믿음으로 돌파하여 실체를 맛볼 수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나의 글 (믿음의 주목성)읽으면 이해가 분명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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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을 이해했다면
“성령의 음성은 어떻게 듣는 것일까?”
1.하나님은 완전하며 그의 계시도 완전하다. 그러나 인간은 불완전하고, 통로가 깨끗하지 못하며, 자신의 경험과 지식과 정보라는 혼적인 필터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걸러낸다.
마치 똑같이 들은 설교도 표현하는 방법과 들은 것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틀리듯이 말이다. <그래서 훈련이 중요하고, 통로를 깨끗하고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영의 지식과 정보와 체계와 메카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구절을 보라.
(히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이해가 되는가?
많은 원리가 있지만 원리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평소 친밀감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에 친숙해지면. 주님의 음성을 분별하고 듣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을 가까이 할때 가능하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삶(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 그의 음성을 익숙하게 듣고 늘 순종하며 사랑하는 자에게 그분의 음성이 확신가운데 주어지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정리하면 위 녹색으로 쓴 글 두개가 방법이 될 것이다
그어느 누구도 매일 100% 음성을 듣는다면 거짓말이다.
그래서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듣는 훈련(집중)과 경건에 이르는 연습이 함께 필요하다.
영을 이해하면 영적인 개념을 영적으로 정리하려들지만, 영을 이해못하면 육적으로, 혼적으로 이해하려 듭니다. 그러나 말씀에 보면,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성경은 나의 지식으로 이해되는 것을 넘어 나의 영으로 이해되며(성령의 계시와 조명), 영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 또한 성령님의 영적인 해석을 통해 영으로 교통되는 역사가 일어날 때 깨달음이 주어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믿음도 영적인 영역에 속했으므로 읽으면서 믿음이 발휘되고 막 믿어지는 것입니다. 영으로 이해(성령의 계시와 조명으로 인해 깨닫는 심령)했기 때문에 생각과 마음에 변화가 들어옵니다.
그러나 혼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지신의 의지와 감정과 지식에 속한것이기 때문에 작심삼일이거나 극것은 변화를 이루는데 한계가 주어집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성령님(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대하라. 친밀함으로 교제하라.
그래서 그분을 존중하고 근심하게 하지 말고 매사에 묻고, 대화하며 그분과의 교제를 즐겨라.
하나님은 동산을 거니셨고, 형상을 가지셨으며 모세에게 등을 보이셨고, 사도요한, 에스겔 모두 사람같은 형상의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이점은 사소한 것같지만 영을 이해하는데 이런 부분들을 이해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막연한 공중에 떠다니는 영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주님과의 친밀감도, 구체적인 믿음도 주어지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영의 훈련을 하라(영을 민감하게. 영을 더 성숙하게 자라게 하라)
영적 습관을 만들어 가라- 순종,거룩,사랑
영(말씀)이 혼과 육을 다스리는 훈련을 하라.
양심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라
보이지 않는 것(영)에 주목하는 훈련이요
하나님의 의식하고, 하나님(성령님)과 동행하는 훈련이다.
영으로 사는 훈련을 해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된다.
늘 영의 양식인 말씀으로 공급해주고 영의 호흡인 기도로 생명력을 주어서 영을 더욱 성숙하게 자라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을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
마지막 세대는 더욱 먹고 영적인 근육을 키워가야하는 여호수아 세대의 용사이기 때문에 더 양식(말씀)을 준비해야 한다.
(수 1: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위의 적은 글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훈련에 들어가보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도
구하고 응답받기 위해서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수단
푸념과 간구만 쏟는 기도
일방적인 묻지마 기도
초신자들 중언부언기도가 다 이런류이다. 물론 이런 기도도 중요하고 해야한다
그러나
기도는 주님과의 영적 호흡이고
기도를 통해 주님의 임재를 기다리고 주님 앞에서 음성을 듣는 것을 말함
기도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대화형 임재기도)이 되야 한다.
이런 사고를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인 사고구조가 있어야 한다
영을 의식하고 영을 먼저 생각할 수있는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영이 무엇인지 영의 구조와 원리, 영의 메카니즘을 이해하면 이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하나님이 영이시니까
말씀이 영이니까
창조 이전의 영의 세계가 있었고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이 내 영(속사람= 양심)과 일어나니까
영적인 민감성과 활성화가 필수!
그런데 영의 일을 하고 영의 생각을 하려면 반드시 성령의 즉 하나님의 영을 따라 인도함을 받고 영(성령)을 좇는 삶을 살아낼때,즉 말씀(사랑)을 좇는 삶을 살아 변화되면서 기도할 때 동시적으로 이해된다 그분은 자신의 비밀을 겸손한 자에게 보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원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
방해요소: 음성의 통로가 막혀있기 때문이다. - “죄”
마음의 분주함생활의 염려 ,걱정
생각과 마음이 비진리로 가득차 있는 경우,
훈련부족(지식부족)- 마음속에 들어오는 생각과 느낌을 음성으로 자리잡고 취하는 훈련 / 집중과 몰입의 훈련이 필요하다 - 자전거타는 것처럼 첨이 어렵다.
죄로 인하여(회개의 영성부족)- 친밀함의 결여
그러나 이런 것들로 인해 꼭 주님의 음성을 못 듣는 것은 아니다
초신자들은 또한 듣기도 한다.(믿음을 위해서)
사무엘처럼 사역 초기에도 듣기도 한다.(사역훈련을 위해서)
귀에 들리는 음성: 이것은 드물다..- 귀신의 음성이 많다.
세미한 음성: 모든 성도가 들을 수 있는 음성(성령의 내주하심으로 감동과 흥분이 일어나고 생각으로 깨달음이 오는 것)- 우리의 양심을 통해 전달된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강력한 느낌이 아니다
또는 배에 힘이 들어가며 영적인 예언적분위기에서 그 말씀이 입에서 바로 터져나오기도 한다.
다윗처럼
사소한 것도 묻는 습관으로 영적인 민감성을 높이라.
주님은 함께 하는 그시간을 소중히하신다
가족이 거실에 다 모여있기만 해도 행복한것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인것처럼..
여성 성향: 함께 있기를 좋아하고 - 하나님과 함께
남성 성향: 뭔가 일하고 만들어 낼려고 하는성향 -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이다”
★내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구별하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 이단같은 느낌, 신령한 사람같고, 대단한 현상이 있을거라 생각함
하나님의 음성은 단순히 외부에서 주어진다고 착각한다.
주와 합하여 한 영이니라.= 이것이 영적으로 하나 되는 것이요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는 것 내 생각이 주님의 생각이 될수 있다.
★생각의 종류
는내 생각 ,주님의 생각, 마귀의 생각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어진다.
그런데 내 생각이 나머지 두 생각을 품고 있다.
그래서 내 생각이 내 생각이 될 수 있고,주님 생각(하나님의 음성)이 될 수 있고, 마귀생각(마귀의 음성)이 될수있다.
베드로의 고백 - 성령의 고백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의 고백 - 사단의 생각
(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베드로는 둘다 자신의 생각이라 생각했겠지만
배후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수있다
중요: 생각이 다 자신의 것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좋은 습관: 먼저 성령의 음성을 듣기 전에 예수피를 뿌리고 이것이 마귀의 음성이면 예수 이름으로 마귀의 음성이면 떠나가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의 음성듣기의 통로는 매우다양하다
(환경,사건,설교, 내적감동과 흥분, 세미한 음성,귀에 들리는 음성...등)
마음에 쌓는것이 진리가 되고
우리의 생각이 늘 주님을 생각하는 습관들로 익숙해지며
생각의 문을 늘 점검하고 지켜야 한다.
왜냐면 이것들이 주님의 음성을 구별해내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을
“단순히 환상이나 계시나 기도와 같은 신령한 수단에 의해서 온다고만 절대 생각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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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 존재를 드려 주님을 섬기기를 소망한다면
우리의 삶 전체에서 주의 음성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은혜에 들어가는 것은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지지만
매이는 것은 두려움과 강박감을 일으킨다.”
“하나님의 음성듣는 것도 훈련하는 것이다 단순히 은혜가 아니고 은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주신것들을 다듬어야 하는 의무를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영적인 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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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0% 공감되고 맞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시합니다! 은혜 많이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