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조문 안가면
감성에 대가리 돈 애들이
장원영 너무 하다, 한번 가주기 어렵냐, 유족이 직접 와달라고 까지 했는데...
온갖 개소리 난무하면서 전혀 까일 필요도 없는데 트집거리 생김.
장례식 조문가면
다음부터 이런 일 생길수록 온만때만 사람들 다 장원영 언급, 누구한텐 가고 누군 안가고 최악의 선례 만들어버림.
한마디로 가만 있다가 아무 잘못없이
욕만 먹게 된 골때리는 상황됨
이미 장원영 개인 인스타에는 다 몰려가서 눈치주는중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베몬
첫댓글 빨리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연예인은 피곤한 직업이잖아요.
가게 되면 모든 연예인들이 다른 일면식도 없는 비연예인들의 장례식에 조문 가야될겁니다.
안갔으면 합니다 강요에 의해 조문을 가는 경우가 어딨나요 애초에 사람들이랑 기자들이 저 발광안했으면 갔을만도 한데 지금 일케 되서 장원영 조문받는 부모는 맘편할까요? 어이구 우리애가 글케 바라던 장원영 왔네? or 아 죄송합니다 이럴려던게 아니었는데ㅜ 후자가 정상 아닌가.. 전자는 맘은 이해하는데 좀 아닌것 같아요.
222 가면 가는대로 또 이슈가 될거에요 비참한 사고가 문제가 되야하는데 연예인 조문이 이슈가 되다니
333
이미 아버님도 강요가 아니라고 다시 인터뷰 했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sns든 영상이든 간단하게 언급해주면 괜찮겠네요! 물론 이것도 본인의 자유니 어떤 선택이든 존중합니다!
아버님의 마음은 천만번 이해하지만 장원영 아이돌이 우리 딸의 최애였다까지만 했다면 장원영도 오히려 자발적으로 방문하는게 가능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극단적인 인간들 때문에 상황이 이상하게 변모해버렸네요.
이미지에도 도움될꺼라서 갈것같네요.
강요가 아닌 부탁이라도 장원영은 갈 수 밖에 없음...그냥 제 딸이 장원영양 너무 좋아해서 콘서트라도 데려갔어야 했는데 뭐 이런식이면 괜찮았는데 ㅠㅠ...하지만 아버님 심정 너무 이해갑니다. 제 아들과 동갑이고 동일한 상황인데 제정신으로 이야기 하실수가 없을거에요 ㅠㅠ
한번 가면 계속 가야 되고 다른 연예인도 쟤는 갔는데 넌 왜 안가 이런말 듣죠 첨부터 안가야 합니다.
장원영이 가믄 가는거고 못가믄 못가는거지...다른 사람들은 좀 말좀 줄이길...계속 논란거리 만드는 언론이랑 거기에 아무런 연관도 없으면서 입이랑 손만 나불나불거리는 사람들 제발 그만좀 하길...
특별히 딜레마랄 게 없습니다. 물론 결정이야 당사자가 한다고 해도 지금 상황에서는 가주는 게 맞죠. 나중 일은 나중 일입니다. 문제가 될 정도면 그때 나름대로 풀어가는 방법이 생길겁니다.
저는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문으로 생각.
교사한테 살해 당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미친 사건이 또 일어나진 않겠지요. 이번 한 번 정도는 가는 게 어떨까 싶네요
온만때만 이라는 단어는 첨듣네
안가는게 맞죠.. 가면 다들 조문오라고 난리칠겁니다.
장원영이 가는게 자살 심리학적으로도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든 아이들의 자살동기가 되어버릴 수 있어서 말이죠
가면 안되죠 이거 가면 앞으로 감성팔이 오지게 할텐데.. 나도 혹시나 억울하게 죽으면 카리나 와줘..?
이건 안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초딩팬이 많은 그룹이라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는게 단순한 우려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걸로 여론이 상당히 복잡해졌습니다.
이미 이사건의 포커스가 장원영의 조문 여부로 쏠려버려서.. 참 안타깝습니다
가게 되면 백퍼 악용하려는 인간들 수두룩 할겁니다..
안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면 안됩니다...
본질은 살인사건인데 또 죽으라고 달려드네요제발 좀..
저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멍청한 소리를 해도 너 멍청한 소리 한다고 말을 못하다보니... 헛소리는 그냥 좀 무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문이 이런게 아니자나요... 그만하는게
이게 뭔일인지
아버님 인터뷰 너무 많이하시는거 같은데심리적으로도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제가) SNS를 끊어야 하는 이유.. 갈수록 의도치 않게 의미 없는 논쟁을 보게 되고 이것땜에 머리가 아파지네요 ㅎㅎ
첫댓글 빨리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연예인은 피곤한 직업이잖아요.
가게 되면 모든 연예인들이 다른 일면식도 없는 비연예인들의 장례식에 조문 가야될겁니다.
안갔으면 합니다 강요에 의해 조문을 가는 경우가 어딨나요 애초에 사람들이랑 기자들이 저 발광안했으면 갔을만도 한데 지금 일케 되서 장원영 조문받는 부모는 맘편할까요? 어이구 우리애가 글케 바라던 장원영 왔네? or 아 죄송합니다 이럴려던게 아니었는데ㅜ 후자가 정상 아닌가.. 전자는 맘은 이해하는데 좀 아닌것 같아요.
222 가면 가는대로 또 이슈가 될거에요 비참한 사고가 문제가 되야하는데 연예인 조문이 이슈가 되다니
333
이미 아버님도 강요가 아니라고 다시 인터뷰 했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sns든 영상이든 간단하게 언급해주면 괜찮겠네요! 물론 이것도 본인의 자유니 어떤 선택이든 존중합니다!
아버님의 마음은 천만번 이해하지만 장원영 아이돌이 우리 딸의 최애였다까지만 했다면 장원영도 오히려 자발적으로 방문하는게 가능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극단적인 인간들 때문에 상황이 이상하게 변모해버렸네요.
이미지에도 도움될꺼라서 갈것같네요.
강요가 아닌 부탁이라도 장원영은 갈 수 밖에 없음...
그냥 제 딸이 장원영양 너무 좋아해서 콘서트라도 데려갔어야 했는데 뭐 이런식이면 괜찮았는데 ㅠㅠ...
하지만 아버님 심정 너무 이해갑니다. 제 아들과 동갑이고 동일한 상황인데 제정신으로 이야기 하실수가 없을거에요 ㅠㅠ
한번 가면 계속 가야 되고 다른 연예인도 쟤는 갔는데 넌 왜 안가 이런말 듣죠 첨부터 안가야 합니다.
장원영이 가믄 가는거고 못가믄 못가는거지...다른 사람들은 좀 말좀 줄이길...계속 논란거리 만드는 언론이랑 거기에 아무런 연관도 없으면서 입이랑 손만 나불나불거리는 사람들 제발 그만좀 하길...
특별히 딜레마랄 게 없습니다. 물론 결정이야 당사자가 한다고 해도 지금 상황에서는 가주는 게 맞죠. 나중 일은 나중 일입니다. 문제가 될 정도면 그때 나름대로 풀어가는 방법이 생길겁니다.
저는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문으로 생각.
교사한테 살해 당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미친 사건이 또 일어나진 않겠지요. 이번 한 번 정도는 가는 게 어떨까 싶네요
온만때만 이라는 단어는 첨듣네
안가는게 맞죠.. 가면 다들 조문오라고 난리칠겁니다.
장원영이 가는게 자살 심리학적으로도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든 아이들의 자살동기가 되어버릴 수 있어서 말이죠
가면 안되죠 이거 가면 앞으로 감성팔이 오지게 할텐데.. 나도 혹시나 억울하게 죽으면 카리나 와줘..?
이건 안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초딩팬이 많은 그룹이라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는게 단순한 우려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걸로 여론이 상당히 복잡해졌습니다.
이미 이사건의 포커스가 장원영의 조문 여부로 쏠려버려서.. 참 안타깝습니다
가게 되면 백퍼 악용하려는 인간들 수두룩 할겁니다..
안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면 안됩니다...
본질은 살인사건인데 또 죽으라고 달려드네요
제발 좀..
저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멍청한 소리를 해도 너 멍청한 소리 한다고 말을 못하다보니... 헛소리는 그냥 좀 무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문이 이런게 아니자나요... 그만하는게
이게 뭔일인지
아버님 인터뷰 너무 많이하시는거 같은데
심리적으로도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제가) SNS를 끊어야 하는 이유.. 갈수록 의도치 않게 의미 없는 논쟁을 보게 되고 이것땜에 머리가 아파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