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전문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던 허장강이 영화에서 했던 대사...심심한데 뽀뽀나 한번할까라는 대사가 한때 유행했고 지금 들어도 재미있는 대사같아요
첫댓글 은근히 안 그런 척앉으나 서나 그 생각정신 일도허면 못 이룰 일 없음에랴 ㅎ밝힘증 무슨 도착 증상 초기 단계 ? ㅋ할 일 없고 심심하면염불을 하던가과부 심심초 한 대 꿉던가... 보통은 그러는데요...
네 너무 솔직한 표현이라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던것 같습니다
허장강?재미있는 배우이었죠~ㅎ
네 개성있는 연기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였죠
첫댓글
은근히 안 그런 척
앉으나 서나 그 생각
정신 일도허면 못 이룰 일 없음에랴 ㅎ
밝힘증 무슨 도착 증상 초기 단계 ? ㅋ
할 일 없고 심심하면
염불을 하던가
과부 심심초 한 대 꿉던가... 보통은 그러는데요...
네 너무 솔직한 표현이라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던것 같습니다
허장강?
재미있는 배우이었죠~ㅎ
네 개성있는 연기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