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우리의 처소를 만드는 장소의 아버지의 집이죠..
예수님이 말씀할 당시는 성육신으로 오신 상태에서 십자가의 대속을 하기 전에 상황이죠
예수님이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집에 가는 겁니다.
이것이 승천이죠
가서 우리가 거할 처소가 오면 다시 옵니다. 이것이 재림.
다시 예수님이 예비한 처소로 대리고 가서 영원토록 살죠.
우리의 처소가 예비는 장소는 아버지의 집이죠..
이것을 왜 설명을 해야하는지. 국어이해력만 있어도
새 예루살렘 성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성하니까. 성전이라는 생각은 하는데..
성은 도시를 말합니다. 사람이 사는 곳..
성전은 하나님의 집을 성전이라고 하는 겁니다.
성과 성전은 다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0 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22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2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이 땅의 예루살렘이는 도시에 성전을 건축한 것이죠..
이 땅의 예루살렘 성 즉 도시 안에 하나님이 성전을 건축했죠..
성벽과 성문으로 연결하면 그것이 성이고 그 성안에 백성이 살고. 그 성안에 따로 성전을 건축하죠.
이 성전은 바로 번제단 물두멍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으로 구성됩니다.
이 성전에는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고. 성은 이스라엘의 백성이 들어가죠.
성벽과 성문으로 구성된 성과 성전 사이를 뜰이라고 하는데 이 이 뜰이 백성들이 사는 장소..
성전에는 성소에 떡상 향료대 등잔대가 있고 성소아 지성소 사이에 휘장이 있고. 지성소에는 언약궤가 있죠. 이것을 성전이라고 하죠.
예를들어
한양성은 성벽과 성문으로 성을 쌓고 그 안에 백성이 살고 궁전이라는 곳이 있죠. 왕이 사는 처소..
궁전과 성벽가 성문 사이에 공간에 백성이 살는 장소가 되는 겁니다.
이 땅에 예루살렘 성에는 성전이라는 곳으로 구별했고.
죄로 인해서 성전에 들어갈 수 없죠 그래서 먼저 속죄제사를 하고 제사장이 그 성전에 들어갈 수 있은 것입니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성전이 없죠. 다시 제사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성전..
이 땅에 예루살렘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계신 성전과 성을 구분했지만.
새 예루살렘은 영원한 속죄로 우리가 하늘의 성소에 들어갈 수 있은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함께 살기 때문에
이땅에서 처럼 성전이라는 것이 존재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새 예루살렘 성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그 자체가 성전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예를들면
미국이 대통령이 타는 비행기를 에어포스 원이라고 하죠.
대통령이 전용기를 타면 그 비행기가 에어포스 원..
그런데 대통령이 전투기를 타면 그 전투기가 예어포스 원이 되는 겁니다.
에어포스 원은 대툥령이 무엇을 타야 따라 결정이 됩니다.
성전이라는 바로 하나님이 계시면 그곳이 성전이 되는 겁니다.
성령의 하나님의 우리 몸 안에 계시므로 우리 몸이 성전이 되는 겁니다.
교회도 같은 의미입니다.
이단들은 건물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고 그곳을 교회라고 하죠..
그래서 교회를 건축한다고 성도들에게 건축헌금을 강요하고 건물을 짖고 그 건물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죠.
교회는 지정된 장소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모이면 그 곳이 교회입니다. 집에서 모이면 그 집이 교회가 되고..
광야에서 그 곳이 교회입니다.
회가 모인다.
동창회.. 즉 서울대학교 법학과 2022 학번을 가진 자들이 서울 무슨 장소에서 모이자고 하면 그곳이 그 동창회 장소가 되는 겁니다.
교회가 바로 같은 뜻으로 세상과 구별되어 모이는 장소..
교회를 다니냐고 물어보는 것은 비성경적으로 교회가 먼지 모르기 때문에.
교회는 지정된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다닌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서 모이냐 라고 물어봐야 하는 것이죠.
예배소 성도들 예배소 지역에서 모이기 때문에 에배소 교회라고 하죠..
예배소 지역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의 지체들이고. 에배소에 디모데 집에서 모이자하고 그 디모데 집에 모이면
그곳이 교회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모임이 끝나가 각자 돌아가면 그 곳은 교회가 아니죠.
모여 있은 곳.. 교회의 지체들이 하나로 모이면 한 몸이 되고 그것이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예비한 처소는 아버지의 집에 예비하고 이것은 처소라는 것은 건물을 칭합니다.
처소 장소. 살곳을 처소라고 하죠.. 우리가 영원히 사는 처소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이라고 곳이죠.
이단들은 꺼꾸 생각합니다.
교회는 장소를 칭하는 것이 아닌데 장소를 칭하고 다니냐고 물어보고.
처소는 장소와 건물이 있은 곳을 말하는데. 우리 안이라고 하거나. 십자가라는 멍청한 주장을 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아버지의 집에 거하시지.
그래서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 많다고 하시는 것야
아버지의 집이 먼지 몰라??
@나그네1004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전하십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