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213122407637
계엄 직전 국정원장-김건희 문자 주고 받았다
[선대식 기자] ▲ 지난 1월 13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국회 정보위는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으로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포된 북한군 등 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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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인정ㅋ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가을날3
첫댓글 계엄 관련자들은 죄다 기억을 잃었구나. 너네가 준비했던 망치랑 야구방망이로 몇 대 쳐맞고 송곳으로 몸에 구멍 좀 나면 기억 나겠니?
그래서 목숨걸고 특검막나 보네요
자주있는일은 아니다? 그럼 종종 그런일이 있었다는건가요?
참..민간인이 기관장, 그것도 국정원장하고 문자를 주고받을 사이인가?
22222 에휴..
정치적 중립위반 홍차장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있네요
결코 특검!결단코 특검!!
초등학교 3학년 대략 40년전. 초등학생에겐 최고의 권력자인 교장선생님과 독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단어 단어가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내용의 말씀을 하셨었는지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군인이 영부인과의 대화를 그것도 계엄 전날 문자내용을 기억 못한다고?
첫댓글 계엄 관련자들은 죄다 기억을 잃었구나. 너네가 준비했던 망치랑 야구방망이로 몇 대 쳐맞고 송곳으로 몸에 구멍 좀 나면 기억 나겠니?
그래서 목숨걸고 특검막나 보네요
자주있는일은 아니다? 그럼 종종 그런일이 있었다는건가요?
참..민간인이 기관장, 그것도 국정원장하고 문자를 주고받을 사이인가?
22222 에휴..
정치적 중립위반 홍차장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있네요
결코 특검!
결단코 특검!!
초등학교 3학년 대략 40년전. 초등학생에겐 최고의 권력자인 교장선생님과 독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단어 단어가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내용의 말씀을 하셨었는지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군인이 영부인과의 대화를 그것도 계엄 전날 문자내용을 기억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