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108144646837
"삶의 질 낮아 안타까워"…환자 22명 죽이려던 美 요양병원 간호사
미국에서 환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요양병원 간호사가 19명을 추가로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간호사 헤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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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환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요양병원 간호사가
19명을 추가로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프레스디는 직원이 적은 야간 근무 시간대 피해자들에게 인슐린을 과다 투여한 뒤
환자가 의식을 회복할 것 같으면 재차 약물을 투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레스디는 경찰 조사에서 "환자들의 삶의 질이 낮아 안타까웠다"며
"그들이 혼수상태에 빠져 죽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동료는 프레스디가 평소 환자들에게
"그냥 죽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살인자네...지가 왜 남의 생사를 결정해 요양에서 일하는 내 친구도 늙어서 요양갈바에 그냥 뒤지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긴하던데 그래도 저러면 안되지
니가 뭔데 그걸 결정해 정신나간 여자네 그럼 돈많은 인간이 니 모습보고 가난해서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죽는게 나을거같다고 죽여도 되냐?
래치드 빙의했나
ㅁㅊ..
그런 이유에서 였다면 본인도 죽으면 되겠네요
이런 내용 넷플 실화 있었어... 수액백에 인슐린 넣고 환자 죽인...
나도 봤어 그거..
니가먼데
너나 죽어..
그걸 왜 니가판단해
너 뭐 돼?
너 뭐 돼? 니가 뭔데?
첫댓글 살인자네...지가 왜 남의 생사를 결정해 요양에서 일하는 내 친구도 늙어서 요양갈바에 그냥 뒤지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긴하던데 그래도 저러면 안되지
니가 뭔데 그걸 결정해 정신나간 여자네
그럼 돈많은 인간이 니 모습보고 가난해서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죽는게 나을거같다고 죽여도 되냐?
래치드 빙의했나
ㅁㅊ..
그런 이유에서 였다면 본인도 죽으면 되겠네요
이런 내용 넷플 실화 있었어... 수액백에 인슐린 넣고 환자 죽인...
나도 봤어 그거..
니가먼데
너나 죽어..
그걸 왜 니가판단해
너 뭐 돼?
너 뭐 돼? 니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