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단풍 경치사이로 자리잡은 통나무집 (상호:잎새바람)을
아시는지...^^ 등산객을 위한 차와 식사를 위주로 합니다.
식사는 한정식처럼 순서대로 나오며 일반음식과는 다르게 버섯
주재료로 조미료를 쓰지않고 그들만을 소스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서
맛이 독특합니다.후식으로는 직접담은 전통차가 나올겁니다.
전 주위경치에 반해 돌아오는 가을마다 갈 정도로...가을 단풍
나무가 한그루 뽑아가고 싶을 정도로 넘 예쁘며 앞으로 시냇물이
흘려요.감나무도 있어 감도 따올수 있어요.겨울에는 초저녘부터
모닷불도 피우며 둥글게 나무의자(국민학교나무의자)에 앉아 고구마
도 구워먹을수도 있어요.주로 모임 위주로 많이 간담니다.가족들과
함께가도 좋아요..............................읽는다고 수고했어요^^
위치:노포동종점을 지나 양산 덕계로가다보면 표지판에 "주진마을"
좌회전 신호대가 나옵니다.좌회전 받아 길따라 올라 가면 산
중턱에 있어요 모르면 주진마을에서 "잎새바람"어디냐고 물어
보면 가르쳐 줄거에요!
영업시간:오전10시~오후10시 연장영업하기도해요"
연락처는:055-386-5695
가격대는:산채 정식(버섯)
두명에 2만5천원
세명이상이면 1인당 1만원입니다.
"가을 단풍구경 가보세요 끝내줘요" 10월의 첫주말은 연인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첫댓글 저도 5년전 친구랑 함께 가보았죠.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시간날때 한 번 가봐야겠네요
맛나것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