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 몸 속에서 음파로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 살인고문한다.
거의 수면박탈에 자다깨다를 수십 번 반복. 거의 잠을 못 잤다고 하면 됨.
밤샘 살인고문에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치아와 잇몸은 다 녹고 빠지는 듯한 통증에다가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라서 눈을 못 뜨겠고, 머리골 바깥쪽과 안쪽까지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20분 간격으로 아주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전 9:00 ~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계속 올라옴.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 내는데 (이미 14년째 계속 당하던 것) 손가락 피부 껍질이 다 벗겨지고 얼굴피부는 물론이고 팔다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건조하고 유분기가 완전히 사라짐.
무엇보다 잇몸을 녹이고 치아의 애너멜이 벗겨지게 하는데 양치하는 것도 아닌데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치아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 치료했던 아말감이 이미 두 차례 떨어져나갔고, 오늘은 윗니 어금니에 금을 씌운게 떨어져나갈 뻔하게 뭔가 느낌이 껌처럼 끈적끈적하면서 치아끼리 붙었다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치아에 압력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가 순간적으로 압력을 받아 서로 부딪치면서 으스러지는 듯한 살인 고문이 2018년을 시작으로 2022년에 아주 집중적으로 들어옴.
특히 음식을 먹을 때 단단한 음식이 아님에도 음식 성분과 치아가 엿처럼 심하게 달라붙게 해서 그게 끈적끈적거리는 느낌이 들면서 치아가 녹는 듯하고, 내 스스로의 힘에 의해서가 아닌 주파수 진동 압력에 의한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 그리고 중간에 음식물까지 멧돌로 압력에 의해 짓눌리는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러면서 치아의 아말감이 깨져나오고, 심지어 치아의 일부가 깨지고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일까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