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붕어빵은 일반 붕어빵과 형태와 맛은 똑같으나 크기를 2분의 1 혹은 3분의 1로 줄인 붕어빵이다. 노점상들은 재료값 급등에 기계를 바꾸는 것을 택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중구에서 만난 노점상 김모씨는 “올해부터 미니 붕어빵만 판매하고 있다”며 “1~2마리 더 서비스로 넣어주긴 하지만 보통 슈크림, 팥 반반으로 6개에 3000원 정도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미니 붕어빵틀 판매량도 늘었다. 한 붕어빵틀 제작업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미니 붕어빵 기계 판매량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는 일반 붕어빵 기계보다도 많이 판매됐다”고 전했다.
상인들은 겨울철 수요는 확실한데 매년 팥, 밀가루, 설탕 등 재료값 인상이 만만치 않아 가격 인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붕어빵 주재료인 붉은 팥(수입)의 도매가격은 지난 3일 기준 40kg당 27만4400원으로 20만6137원 수준의 평년 평균 가격보다 33%가량 올랐다. 밀가루 가격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크게 오르면서 전쟁 전 대비 45%가량 급등했다. 설탕, 소금 가격은 1년 전 대비 각각 16.8%, 17.3% 올랐다.
첫댓글 빵집에서 만든 빵보다 훨씬 싸긴 함 소금빵 하나에 몇천원을 받는데 요즘 치고 가성비 아닌가... 따끈...따끈..
하긴 빵집 하나에 4000원 5000원 창렬빵 생각하면 싼편이긴하네 ㅋㅋㅋ 나도 이정도는 괜찮은것같아!
미친 겁나비싸네
강남역 5출에 붕어빵 3개 2천원이래서 신나서 갔는데 미니가 그 가격이래서 넘 짱났음 ㅋㅋ 미니라고 써놓든가~~
와 저거 존맛이잖아 ㅠㅠ 미니붕어빵은 원래도 비쌌음
아니 근데 미니
너무 많아.. 큰거 없어..
천원에 두개더라 ㅜ
우리동네는 4개에 천원인데..
컬리에서 사먹어... 맛나던데
5천원에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