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회원 여러분
호랑이 친구님들
주말은 잘 지내셨겠지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모두 가슴을 활짝 펴고
힘차게 한 주를 열어 봅시다.
오늘은 우리 젊었을 때 바닷가에서
많이 불렀던 키 보이스의 음악을
가사를 넣어 올려 봅니다.
키 보이스(Key Boys)는 대한민국의 록 음악 밴드이다.
1959년 7월, 김 영광(기타 연주가)이 작사 및 작곡한
《정든 배(정든 배는 떠나간다. 1959년작, 보컬: 유희백)》라는
노래 작품으로 첫 데뷔를 한 이후
1964년 9월 당시, 김희갑(기타 연주가)이 전곡을 작사 및 작곡한
《바닷가의 추억(1964년작, 보컬: 유희백)》과
《그녀 입술은 달콤해(1964년작, 보컬: 유희백)》라는 노래 작품들을 히트시켰고
1965년 4월 당시, 이철(재일교포 록 음악가)이 작사 및 작곡한
《해변으로 가요(1965년작, 보컬: 차중락)》와 김영광(기타 연주가)이
작사 및 작곡한
《꿈속에 미소년(1965년작, 보컬: 차중락)》이라는
노래 작품 등을 히트시켰다.
윤항기 등이 1959년에 결성했고 같은 해
김희갑, 김영광 등의 협조를 받아 비정규음반 수록곡
《정든 배(1959년, 김영광 작사 및 작곡, 당시 키보이스의 리드 보컬리스트: 유희백)》라는
노래 작품으로 데뷔하였으며 5년 후 1964년에
《그녀 입술은 달콤해(1964년, 김희갑 작사 및 작곡
당시 키보이스의 리드 보컬리스트: 유희백)》라는
노래 작품이 수록된 정식 데뷔 1집 음반을 발표했다.
윤항기(드럼), 유희백(1959년 당시 보컬, 이후 1959년 차중락으로 교체. 보컬.)
옥성빈(키보드), 차도균(베이스), 김홍탁(기타리스트)이 활동했다.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호랑이 친구님들의 가정에
늘 좋을 일로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함을 즐기는 삶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영상을 감상 하시려면 아래 배경음악 볼륨을 끄시고 영상을 감상 하시면 됩니다.
키 보이스의 바닷가의 추억 키타 연주
첫댓글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에
기운차게 열어갑니다
많이 덥다는 날인
오늘이 "대서"라지요
소나기가 요란스럽게
내리더니
햇빛이 쨍쨍 내리쬐고 있어요 ^~
하얀솔 회장님,
어서 오세요. 하얀솔 회장님,
하얀솔 회장님, 반갑습니다.
장마의 지루함을 많이 느끼는 올해 여름인 것 같습니다.
소나기 좋지요.
여기도 그렇게 시원하게 소나기라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