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Fd7od6X8
후쿠시마 오염수 영상 삭제 논란에 SBS "민감한 아이템" 해명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위협받는 동물권 관련 유튜브 영상을 삭제 지시한 SBS 제작 책임자측이 '민감한 아이템'인데 사전보고가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해당 영상이 채널의 성격과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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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ㅎ;;;참나
너무 어이없다. 유해성을 알리는건데 민감 ㄹㅈㄹ
어이 없네
미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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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없다. 유해성을 알리는건데 민감 ㄹ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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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