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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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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밀푀유나베가 뭐라꼬??? 촌뇨 서울 상경기ㅋ
들꽃이야기 추천 1 조회 841 21.01.16 05:56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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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6:11

    욕실이 욕설은 아니쥬??ㅋ

    보는 것마다 집어넣고 싶었는디~~~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6:11


    아흐~!!!

    내 한 발 늦었스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6:17

    @우리소나무
    ㅋㅋ내 숏팔 숏다린걸
    들켜부렀스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6:26

    @우리소나무
    어휴~!!!

    아무리 길가는 ㄴ덜 중
    선생이 있다 해두~~

    세 살 얼라한테도 배울기 있다지만

    이 촌뇨한테는 배울것이 읎네여ㅠ

    원본보기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6:32

    @우리소나무

    원본보기
  • 월영
    21.01.16 06:16

    먼저 드신 해물찌개가 더 맛나보이는데요. ㅎ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6:18

    ㅎㅎ정답임미당~!!!
    저건 자주 가기로 합의했슈

  • 금박산
    21.01.16 06:51

    난 오만원이상 사며는
    쇼핑백 준다 해서 3번
    가서 3개 받기는 받앗는디
    한 25만불 어치 삿데유.

    공짜 넘 바라지 마시소
    저두 거기혹해서 후덜덜
    해유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6:54

    쇼핑백은 카드 맹글자마자 받았고여ㅎ
    살까말까 하다가
    꽁인께!!! ㅋ

    우야든둥 담달에
    어디 가서 뭘 사든
    이만원은 꽁???

  • 벼 리
    21.01.16 07:26

    송충이는 솔잎을?
    맞습니다
    저도
    딸들이 서울에 살지만 거의 방문을
    피하고 혹시 가더라도
    숙박은 안 합니다
    답답해서리...ㅎ
    어제도 서울에 갔지만
    그냥 내려왔지요...^^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7:29

    우덜캉 같은 날
    상경하셨구마여ㅎ

    우찌나 목이 칼칼한지
    죽는 줄 알았슴다ㅠㅠ

    여기가 천국이오니~~~^^

    원본보기
  • 정 아
    21.01.16 12:07


    그이는
    서울서 잘만 지내유
    송충이라 아니라 긍가? ㅋ
    솔잎무그러 고고 쫌
    했음 좋겠구만 ㅎ

  • 벼 리
    21.01.16 12:24

    @정 아 정아님
    안녕하세요?
    신랑이 송충이가 아닌가 봅니다 ~ㅎ
    난
    운동 나왔는데
    날씨가 추버지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미경씨
    21.01.16 07:46

    밀푀유나베는 실패가없어용~ ㅎ
    똥손이 만들어도 맛있는
    가장 쉬운 요리지요^^
    육수만 부으면 짱맛 좋은데요 ^^
    먹고싶어요~~~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7:51

    저짝서 누가 갈촤주는디~~~

    쿠ㅍ 가믄
    2인분에 만원대래여ㅋ
    것두 총알배송???

    촌구석까지야ㅠㅠ

    원본보기
  • 정 아
    21.01.16 09:33


    몇번만 구르믄
    서울인디
    수도권이라 하거덩요 ㅎ
    저 나베
    우리도 가끔 주문해서 먹어요
    집콕시절ㅡ비대면
    내손 덜 들이고 냠냠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9:35

    아고야~!!!
    거긴 총알배송 될건디
    쿠ㅍ서 시키시지유ㅎ
    반값인디~~~

    손은 쫌 가지만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9:49

    코 베어갈까 봐
    마스크로 꼭 누르고 댕겼지ㅠ
    무셔무셔ㅉㅉ

    원본보기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9:50

    @깡순이
    깡씨가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구ㅋ

    스맛폰이 을마나 똑띤디ㅎ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9:53

    @깡순이
    에비비~!!!
    울지마러유

    울고플 땐
    시장을 가 보라나???
    요즘은 것두 한적하긋지만ㅉ

    새벽전철을 타 보믄
    삶의 현장 경험을~~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09:57

    @깡순이
    그래두 새벽엔~~~
    빌딩 청소 하는 분덜!!!
    인력사무소에 기웃대러 가는 분덜~!!!
    텅 빈 거리 청소부덜~!!!

    욜심 뛰는 사람덜~~
    만나믄
    맴도 다잡아질거여ㅎ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10:01

    @깡순이
    그람~!!!
    다덜 한가지쯤은
    아픔을 감추고ㅎ

    웃고 살자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10:16

    아니 울같은 촌것두 맛 봤는디ㅋ
    도시ㄴ덜은 일상적으로 잡숫는거 아녀라???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10:35

    @신순정
    참 잘났어유ㅋ

    원본보기
  • 단풍들것네
    21.01.16 10:18

    들여사 안경 바꿨네, 무색으로
    잘 했소, 나이들면 좀 점잖아져야지, 이전에 내가 유색 안경알 함 하고선 식겁했지 않소, 마누라 한테
    서울 촌ㄴ도 서울 촌ㄴ이지만, 나는 항개도 뭔말인지 몬 알아 듣겠네
    귀한 훈민정음 놔두고 와 그리 말장난이 심한지,
    에혀~ 밀푀유나베가 당최 뭐꼬 , 빌어묵을 일이네 ㅉ

  • 단풍들것네
    21.01.16 10:24

    아참, 그라고 운제 삶방으로 왔소
    내가 이짝에 그동안 뜸해서리 ,
    저짝방이 본거지 맞지 싶은데~ 운제 저짝에서 삐졌소? 원캉 잘 삐지기는 하지 ㅎ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10:37


    내 안경 바꾼지가 은젠디???

    2018년 겨울,
    블랙아이스 100m 날라서~~
    2달 입원해 있는 동안 수락산역 병원에 있을 때
    바꿨구만ㅉ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10:39

    @단풍들것네
    보소~!!!
    글케나 내한티 관심이 읎어설랑ㅉㅉ

    삶방이야
    사진 이모티콘 하지 말래서
    ㅈㅇ방으로 간거구ㅠ
    거기선 온갖 설움 핍박을 받아서ㅠㅠ

    원본보기
  • 단풍들것네
    21.01.16 10:46

    @들꽃이야기 오잉! 그래요?
    독구야 고매 묵자, 이것말고 또 사고 났소? 난 한 두어해 동안 이쪽,저쪽방,저저쪽방 모두 남의 글 잘 안읽어다오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10:48

    @단풍들것네
    잘나셨슴다ㅎ

    원본보기
  • 운선
    21.01.16 10:24

    맛있겠네유 중국 당면이 드갔나? 보이는기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10:40

    어디에~???
    다시 봐두 몰겄슈ㅠ

    해물찌개도 아니고
    밀푀유도 아니고???

    안과 가 보셔ㅋ

  • 고들빼기
    21.01.16 20:02

    저는 도저히 발음이 안되는 데요 ? ㅎ~~
    밀푀~~ 머시깽이 ....
    벌써 잊었습니다~~ㅎ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6 20:04

    발음도 힘들고
    쓰기도 힘들었슴다ㅠ
    근디 그런 요상시런 이름이란디 우쩌유ㅋ

  • 초콜릿
    21.01.17 07:04

    외식을 자주 하시 네요
    맛있겠어요 ᆢ

    그런데 어지간히 자시소 솔빵구리

    처럼 굴러가것오 ᆢㅋㅋㅋ

  • 들꽃이야기
    작성자 21.01.17 07:06

    자주 하는기 아니구~~
    우짜다 하니께 별걸 다 자랑을ㅋ

    넘덜 한번 할 자금으로
    우덜은 싸구리로~~^^

    이미 구르요ㅠ
    걷는거 보다 빠르고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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