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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갑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김상도 예비후보가 문희상 예비후보를 오차범위내에서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후보 지지도는 김 후보 39.4%, 문 후보 33.6%, 진보신당 목영대 예비후보 5.0%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22.0%였다. 다만 후보 인지도 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김 후보와 목 후보를 압도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0%, 민주통합당 32.0%, 통합진보당 3.8% 등의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20.2%였다.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2.2%가 호원IC 개설을, 29.2%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14.4%가 GTX건설을 꼽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의정부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이틀간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4%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 : random digit dialing, 유선전화 임의 걸기)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
/이재규·이호승기자
첫댓글 기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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