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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시 父 제사
하얀솔 추천 0 조회 159 24.07.31 01: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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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1 08:40

    첫댓글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7.31 06:12

    감사합니다 😀

  • 24.07.31 05:12

    고거이
    우리세대 맏며느리의 숙명이라오 ㅎㅎ.

  • 작성자 24.07.31 06:13

    그랬지요 ㅎ
    이제는 정말 힘드네요 ^^

  • 24.07.31 06:04

    요즘에도 제사를 매년 모시는가 보내요!
    우린 한꺼번에 일년에 한번으로 땡

  • 작성자 24.07.31 06:18

    그런 방법도 있군요
    5대 윗대조상님들 제사는
    그만두고
    일년에
    설과 추석명절에
    차례 지내고
    시부모님제사와
    4번으로
    모셨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ㅎ

  • 24.07.31 06:41

    살아 생일보다 죽어받는제사가 길어요
    설추석또는 시제로올려버리세요

  • 작성자 24.07.31 06:44

    그런 방법도 있군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ㅎ

  • 24.07.31 06:44

    더운날 고생하셨네요
    나도 몇십년을 그렇게 시부모 .제사를 지냈는데 큰집 시숙이 .돌아가시니까 젊은 조카들이 제사를 코로나 핑계로 싹 .다 없애는 바람에
    편해지기는 했지만 마음이 좀
    조상님께 제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7.31 06:50

    맞아요
    제사지내기 힘들다고
    자식들한테는
    대물림 않하려고 하는데
    하지 않으려니까
    마음이 편치않아요
    그래서
    내가 할수있을때까지
    하자고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이젠 정말 힘들어요 ^^

  • 24.07.31 08:35

    그래요~
    제사상 차리기가
    보통 힘든게 아니지요?
    저의집은 아버님이
    막내집 이라서
    아버님과 어머님
    제사 뿐인데 형님댁에서
    83세 되는 형수님이
    고생하셔서
    너무 보기 힘듭니다~
    저와 저동생
    조카며느리들
    모두 떨어져
    살고있으니
    고향집에서
    86세 형님과
    83세 형수님이
    기제사와 명절제사를
    모두 준비 하지요~^^

  • 작성자 24.07.31 11:33

    형수님이 83세이시면
    숙명이라 생각하시고
    힘들어도 몸바쳐 열심히 하실거얘요
    허나
    요즘 젊은사람들은
    않할려고 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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