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파동성은 내재되어잇다..수학적으로야 함수를
퓨리에 전개 하면 cos,sin 형태로 된 수학적 파동을
얻는다 는것은 이해가가는데..실제로 물리적인 파동은 없는 경우
에도 파동성이 나옴니다.
예를 들면..중력장,전기장.자기장...중력장의 크기를 거리 r 의
함수로표현 할수 있고 그것은 다시 sin, cos 함수의 결합인 퓨리에
급수로 표현되어 결국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파동성이라는
의미를 가져오는데... 결국 그러면서 뉴튼의 3법칙
힘의 매계체가 필요없이 그대로원격 작용의 의미가 없어지는
듯함니다. 모순인가요??
제가 결국 묻고 싶은것은 field 와 파동과의 관계성
그리고 나아가서 field 의 미세구조 라는것의 의미..
사실 퓨리에 전개하면 매끄러운 수학적 파동이 나오고
field 라는것이 파동과 연관이 잇다면 불연속적이 아닌
연속적인 물리량 이라는 생각인데..미세구조가 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