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마눌이 검사를 하고
오늘
내가 검사를 했다.
위
대장
수면내시경으로(이곳은 쪼끔 다르게 : 확인후 수면으로)
의사마다
하는 방식이
다
다른 것 같은데
글쎄다.
그리고
마눌과 점심으로 야채죽을 묵고
나는
치과에 갔다.
임플란트
좌우
세번째 이발들이 아파서(항생제를 묵었는데도 계속해서 고통이 따라)
역시
염증이다.(고름이 나오도록)
저번에
오른쪽 잇몸에서
주사바늘이 들어가니
고름이
튀어 나왔는데
이번에
왼쪽도 안에 염증이 보일 정도로
물론
X-RAY 사진
내가
먼저 찍어보고 확인을 하자고 했는데 역시나다.
염증치료
결국
이발을 뽑고 임플란트
아니면
신경치료후 덮어씌우는
의사는
후자 선택
근데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다.(진통제를 묵으니 쪼끔 아픔이 사라진다.)
어제
3,100원에 매수한
쓰리빌리언 종목은 전부 매도를 했다.
내일
입금되면
원금은 증권사에 보내고
수익은
넷이서 배분을 할텐데 이번 배분은 아들에게 쪼끔 더 줄려고 하는데 딸이 가만 있을련지 모르겠다.
아들
계좌에서
사고
팔고 했으니 당연하게 아들의 몫이 쪼끔 더 가야하는데
최소
100% 수익
아니면
적어도 300% 수익을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60% 넘어가니 아들이 난리다.
다시
내시경검사
옛날처럼 말통에 먹는 물도 아닌데
오후 3시
알약 하나묵고
오후 6시
물약 하나묵고 물 1리터 묵고
오후 9시
물약 하나묵고 물 1리터 묵고
다음날
새벽 5시
물약 하나묵고 물 1리터 묵고
아침 6시
거품약 하나묵고(물약)
8시
병원 도착
대기(옷을 갈아입고 마눌과 대기실에서 잡담)
8시 40분
수면내시경실에 들어가서
준비
손에 주사바늘도 하나 꼽아놓고
의사
잠시 확인후
프로포폴을 간호사에게 지시하는 것 같은데 모르겠다.(앞에 의사는 반드시 본인이 주사했는데)
비몽사몽
끝나고나니
멍
때리는 기분을 확실하게 때리고
다시
주식얘기
쓰리빌리언 종목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서면 주가는 폭등을 할텐데 가능할련지
제약
바이오
연구
개발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또
성공할
확률도 별로없고
단타
저
종목은 확실하다.
매수단가
매도단가
걸어놓고 쳐다보면 잼나는 종목이다.
아직
대표의 본성 파악은 하지 못했지만 도덕적으로 문제없고 초심을 잃을 것 같은 사람이 아니면
비트코인처럼
다시
수면내시경
어제
마눌에게 부탁을 해놨다.
둘다
내시경검사
CD
복사를 해서 받으라고(물론 돈은 지불하고)
병원은
수술전에
보호자의 동의를 반드시 받는다.(일종의 책임회피와 면책을 위한 것인데 저게 필요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사고나면
법으로 책임을 지면 될텐데(고의가 아니면 병원에서 민사소송부분만)
사무장 병원
또라이들을 데리고 수술 혹은 X-RAY & CT 등을
지금
병원 망해서
몇년동안 흉물로 변해있는 곳(쪼끔 大)
또
동네병원에 사무장 병원도 잡혀서 문을 닫고 흉물로 변해있는(요건 5층 건물)
주식회사
부도
파산과 비슷하다.
대표
술 쳐묵고
골프 치면서
회사돈 빼묵는 짓을 하는 기업은 거의 대부분 사망선고다.
시간차이 정도
이제
오늘부터
종목을 하나 골라야한다.
돈
모이면
쓰리빌리언 종목
단타
도박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용돈만
몇푼씩 매일 벌어보는 단타놀이를 하고 싶은 종목이다.
똑
같은
금액과 수량으로 하면(수량은 정해진 금액에 따라서 왔따리 갔따리 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