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이어져 오더니 오늘은 갑자기 봄이 온듯한 날씨,
나그네의 발길 ----
충남으로 내려가 보자꾸나,
공주는 예부터 효로 이름난 고장이다,
공주에는 동학사나 갑사등 꽤 알려진 절들이 있지만
오늘은 여러곳을 돌아볼수 없기때문 마곡사로 향하여 본다,
입구의 공용 주차장은 무료이고 이곳에서 사찰까지는 도보로 2~30분거리,
일주문을 지나 또하나의 주차장이 있는데 여기는 주차요금 4000원
신라시대에 창건된 천년이 훌쩍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고찰이다,
일주문을 지나 달구지로 계속 올라가면은 다음 주차장, 요금은 4000원 되겠쓰므니이다,
해탈문을 시작으로 천왕문을 지나 극락교를 건너면 마곡사 경내로 들어서게 된다,
극락교 앞에서,
대광보전
수리를 하지않은 옛모습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겨난다,
단 보수를 하지않은 상태에서는 목재가 빠르게 부식되는게 흠
이곳은 다른 절에서 보기 드물게 및으로는 대광보존이 있고 위쪽으로는 대웅보존이 있다,
조용한 사찰의 모습에서 마음의 평안함을 느낀다,
마곡사를 뒤로 근처에 있는 고마나루와 공주박물관으로...
곰 사당이 있는 고마나루,
공주박물관 까정 둘러 보고서리 오늘의 마지막 장소인 공산성으로 향하여 보것쓰라우~~
공주4경에 속해있는 공산성 백제2번째 도읍지인 웅진성 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때에는 웅진성으로 불리다가 고려 이후에 공산성 으로 불렸다 한다,
대충 산성을 돌아보는데 1시간정도 걸리며 공북루 앞에서 인증샷
오늘의 노숙장소인 산성시장 앞쪽의 노상 주차장,
저녁으로 한잔 걸치다 보면은 다른 장소로는 이동이 불가 하기때문
마지막 신세지는 장소가 되겠슴당~~
달고지에서 2차 입가심 으로 한잔하며
내일의 일정을 머리에 그려보며 공주와함께 이밤도 잠들어 보자꾸나,,
첫댓글 마곡사 가본지가 아주 오래되네요.
오늘은 짬뽕이 없어서 서운하군요~~~
사진에는 없는데 저녁으로 뚝배기 해물짬뽕
묵었구먼유~~ㅎ
캬 ~ ~ ~ ~ ~ ~ ~ ~ 말아서 한잔 시원하게 ~ ~ ~ ~ ~ ^^
입가심은 말아서 간단허구 시원허게~~ㅎ
대단하십니다
별것 안이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