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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정동에서 회현동까지
정하나 추천 2 조회 240 22.12.03 14:5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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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3 15:29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계속 보고싶은 사진입니다.

  • 작성자 22.12.03 17:25

    감사합니다
    닉 을 처음 대하는 것 같아요

    속풀이방에 오셨으니 함께하셔서
    고품격님의 글도 기다려봅니다ᆢ^^

  • 22.12.03 15:35

    멋지세요.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2.12.03 17:27

    감사합니다 선배님
    새벽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축구로 들썩였던 시간들이였죠?

    아침엔 하얀세상
    선배님 계신곳도 하얀세상이였겠죠

  • 22.12.03 16:05

    차거운 거리에 올해도 누군가 한코한코 나무에
    사랑을 입혀놧네요
    사랑의 손길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하나님 모델도 멋지시고
    쓸쓸한 거리가 따뜻해 보입니다

    덕수궁 옹달 샘에서 ~~^^

  • 작성자 22.12.03 17:31

    정동길 가로수들에게
    옷을 입혀놓으신 님들의 작품들이 멋져요
    코로나로 한산했던 거리가 이젠 생기가 도네요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ᆢ^^

  • 22.12.03 16:28

    멋쟁이.........ㅎ

  • 작성자 22.12.03 17:35



    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차가워지네요 건강 잘 지키세요
    오후 남은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고요ᆢ^^

  • 22.12.03 17:15

    와우~~
    굿입니다
    정하나님~
    요즘 점점 더 멋져 가네요
    늘 파이팅입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2.12.03 17:40

    주말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멋져진다고요?
    출사길 작가님들의 말씀
    ㅡ제발 화장좀 하라고 입술도 바르고ㅡ
    그래서 입술을 좀 발랐어요ᆢㅋ

  • 22.12.03 19:16

    정동길, 덕수궁 돌담길 하니
    그 뭣 인가 목이 긴 그 가수가 부른 노래가 생각나네요
    언덕 및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아 그 가수가 이문세군요
    이제 생각나네 ㅎ

  • 작성자 22.12.03 19:28

    선배님
    빨간건물이 노래가삿말에 나오는
    정동교회 입니다
    노래는 이문세 이구요ᆢㅎ

  • 작성자 22.12.03 19:30



    우경선배님
    광화문연가 링크 걸어놓았어요
    들어보세요ᆢㅎ

  • 작성자 22.12.03 19:26

    https://youtu.be/mezYFe9DLRk

  • 22.12.04 20:01

    광화문 연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2.03 20:18

    신세계백화점~
    전광판이 참 멋져요
    명동성당에 갈때면 보게 되지요.

    40여년 넘은 것 같네요.
    회현동에서 직장 다닐때 신세계백화점
    그러니까 현 전광판 설치한 곳에
    베니다에 각목을 박고 수성 페인트 칠하고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고 하는 일을 도왔던 일이
    생각나네요~~ㅎ

  • 작성자 22.12.03 20:24

    명동성당 나가시는군요
    역탐방에서 돌아오는 15일 명동일대 역탐하실거예요 시간 되시면 나오세요

    재주 많으신 선배님이신듯 그림도 그리셨어요ᆢ^^

  • 22.12.04 01:16

    멋진 삶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멀리서나마 두손모아빕니다.

  • 작성자 22.12.04 06:57

    오랫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시죠?
    가끔은 오셔서 흔적 남겨주세요

    갯내음님도 올 한해 고국 다녀가시며
    많은추억 담고가셨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셔요ᆢ^^

  • 22.12.04 08:54

    어머나 세상에 뜨게 옷을 입혀
    놨네요
    보기만 해도 맘이 따뜻해져요
    정하나님 맘처럼요

  • 작성자 22.12.04 22:21

    풀꽃사랑선배님
    해남은 아직 춥지않지요?

    요즘
    저렇게 나무에 그리곤
    손뜨게 한 사람의 이름까지 붙여놓았어요
    12월입니다 한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 22.12.04 09:20

    정동 하니까 떠오르네요
    극당 "미추" 해마다 이맘때쯤 열렸든 마당놀이
    윤 문식, 김 성녀, 김 종엽씨 등이 열연 했든 그

  • 작성자 22.12.04 22:24

    마당놀이 못 본지도 몇해가 되었네요
    도시에 산 사람들은 정동에 대한 추억들을
    가지고 있을듯ᆢ^^

  • 22.12.04 14:36

    덕수궁돌담길 ......
    노래로만들었지 가보질않아서 몰라요.
    풍경도 아름답고 하나님모습도 소녀같아요
    광화문연가 노래 잘들었어요
    예전에 노래교실에서배운노래인데 ㅎ

  • 작성자 22.12.04 22:32

    가까운곳에 계시면 한번 다녀가세요
    덕수궁 돌담길도 걸어보시고 정동길 이쁜
    찻집에서 차도 한잔 드시고요ᆢ!!

  • 22.12.04 21:35

    여전히 아름답고 활발하신 정하나님~
    월드컵16강 진출 덕분에 기분이 업업 !!
    간만에 속풀이 방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2.12.04 22:39


    월드컵 경기전
    저도 신나했던 새벽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속풀이방에 함께하셔서 즐겁게 지내세요

  • 22.12.06 21:20

    정하나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 싱그러운 햇살 같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멋진 곳이랍니다.
    저녁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2.06 22:03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엔 덕수궁 돌담길이 궁금해
    아버지를 졸라서 다녀온 추억도 있어요ᆢ!!

    지금은 정동길에 추억이 있어
    자주가는 곳이랍니다 카페도 이쁘고
    샛별사랑님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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