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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W YOU
LOVE TO ME
PARIS SISTERS
1961s
LYRICS
I love how your eyes close
whenever you kiss me
And when I'm away from you I love how you miss me
I love the way you always treat me tenderly
But, darling,most of all I love how you love me
love how you love me
저에게 입맞춤할 때 당신이
눈을 감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또한, 제가 멀리 떠나 있을 때
저를 그리워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부드럽게 저를
대해 주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하지만,그대여 무엇보다도 당신이
저를 사랑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I love how your heart beats
whenever I hold you
I love how you think of me
without being told to
I love the way your touch is
always heavenly
But, darling, most of all
I love how you love me
love how you love me
당신을 품에 안을때
두근거리는 당신 모습을
사랑합니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저를
생각해 주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정다운 당신의 손길을
사랑합니다
하지만,그대여 무엇보다도 당신이
저를 사랑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I love how your eyes close
whenever you kiss me
And when I'm away from you I love how you miss me
I love the way your touch is
always heavenly
But, darling, most of all
I love how you love me love
how you love me
언제나 정다운 당신의 손길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대여,무엇보다도 당신이
저를 사랑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저를 안아주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안아주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I love how you hug me
(love how you hug me)
I love how you squeeze me,
tease me, please me
Love---how you love me
I love how you love me
저를 꼭 안아주고, 놀리거나
즐겁게 해주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저를 사랑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저를 사랑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2013.07.26.LEONE.
Paris Sisters
1954~1968
PARIS SISTERS
1954년 "샌프란시스코" 의 오페라단
에서 가수로 있는 어머니의 열망에 의
해"Paris Sisters"가 탄생 하였으며
3 자매의 성은 "Paris" 이며,이름은
Pricilla, Albeth,그리고 Sherell이
다.그 당시, 유명한"Andrew Sister
s"와 똑같이 만들려는 "Paris Siste
rs" 의 어머니에 의해 이 세자매는 "A
ndrews Sisters"똑같은 복장을 하
고서 노래를 불렀는데, 마침 그때 샌프
란시스코에 공연 하러온 "Andrews
Sisters"의 무대 앞에서 3주 동안이
나 계속 그자리에 앉아서 큰소리로 노
래를 따라 부르는데 결국은"Andrew
s Sisters" 눈에 띄게 되어 그녀들은
무대위로 올라와, 노래를 부르게 되었
으며, 당시 큰 언니"Pricilla"의 나이
가 13세도 안된 나이었지만 그녀들은
그 공연장에서 "Andrews Sisters"
의 히트 곡인"Rum and Coca Cola
"를 멋지게 불러 청중들의 환호를받는
데,마침 관람객중 MCA레코드 사의 에이전트의 눈에 띠어, 그는 그녀들과 계약을 하고, 그녀들을 데리고 캘리포니아공연를 다니기도 하였으며,군인들을
위한 위문 공연도 하였다..그리고 "La
s Vegas"에 있는 호텔라운지에서 공
연도 하게 되었는, 당시 그녀들의 나이
가 9살,10살,15 살이었기 때문에 성
숙한 처녀들 처럼 보이게 하려고 가발
도 쓰고, 가슴과 히프에 pad를 넣고,
진한 화장으로 치장 하였다.. 그녀들이
노래한 곳에는 "Frank Sinatra" 가
공연하는"Dunes Hotel" 과 아직 소
년티가 나는 "Elvis"가 공연하는 "Fr
ontier Hotel"이었는데 미래의 대스
타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1961년에 3자매는"The Teddy Be
ars"의 멤버였던 "Lester Sil" 을 만
나고,그를 소개로 그룹을 결성한 "Phi
l Spector"의 오디션까지 보게 된다.
"Phil Spector"는 이 3 자매는 단순
히 하모니만 맞출 뿐,리드 싱어가 없다
는 사실을 간파 하고,난감 하였지만 다
행히 언니인 "Priscilla" 의 목소리가
예전 자기의 그룹 "The Teddy Bea
rs" 의 리드싱어 였던"Annette Kle
ibard" 의 목소리와 닮은 사실을 알아
내고, 이들 3자매를 뉴욕으로 데리고
가서 새로운 "Teddy Bears style"
을 만들어 낸다.. "Phil Spector" 는
"Spector Fashion"이라는 특이한
리허설 방법으로 그녀들을 한밤 중에
마차를 태우고 "Central Park"에 가
는 동안 노래 부르기 연습을 시켰다.아
마 추측 하건데,말의 발스텝에 맞추어
연습한 방법인듯 싶다.. 그후 LA에서
"Be My Boy" 를 녹음 하였지만 곡
을사려는 레코드회사가 없어 매니저인
"Lester Sil"은 자기가 만든 "Greg
mark" 라는 Label을 붙여 이 곡을
발표하기에 이르고 이곡은 1961년 4
월24일 Chart 56위에 오르게 된다..
그후 후속곡 으로 "New York" 에서
발표한 "Barry Mann"작곡,"Larry
Kolber" 작사의 게시글 본곡 "I lov
e how you love me" 가 대히트를
치며, 1961년10월30일 chart 5위
에 진입 되면서 그녀들을 일약 대스타
의 자리에 올려 놓으며,본곡은 그녀들
의 불멸의 대표곡이 되었다..이후,인기
의 여세를 몰아 "Carole King"이 작
사한 "He knows I love him too
much" 가 1962년 4월 챠트 34위,
"Let Me Be The One" 챠트 87위,
& Dream Lover" 가 챠트 91위로
활약 하였으나, 아쉽게도 후속 히트곡
상위권 진출 실패하며, 1968년 그녀
들은 해체되었다.. 리드보컬 싱어를 맡
았던 언니 "Priscilla"는 가을에 집에
서 입은 부상으로, 2004년 03월5일
그녀의 집에서 향년 59세로
생을 마감 하였다..
1ST.2013.07.26.LEONE.
EXT.2019.06.15.LEONE.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기다린다는 말인 줄 알았다
가장 절망적일때 떠오른 얼굴
그 기다림으로 하여
살아갈 용기를 얻었었다..
기다릴 수 없으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줄 알았다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그대 곁에 있는데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살았다..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걸
내 슬픔 속에서 알았다
스스로 와 부딪치는 삶의 무게에
그렇게 고통스러워한 줄도 모른 채
나는 그대를 무지개로 그려두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떠나갈 수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시인 서정윤님>
<사랑뿐입니다>
우리 사람들의 사랑에서도
불안을 맛보기는 싫습니다
사랑의 즐거움을 나누기에도
늘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과
같은 삶
우리들에게 찬란하게
밝아오는 젊음도
끝날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얼마나 정답습니까..
오늘은 사전에서
낱말들을 찾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을 표현할 낱말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고 싶습니다..
아! 아! 나는 그만 어리석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전부가 사랑인데
또 무엇을 찾겠습니까..
우리 서로 하나의 생각을 가집시다
우리 서로 하나의 완성을 이룹시다
사랑뿐입니다..
<시인 용혜원님>
I LOVE HOW YOU LOVE TO ME
PARIS SISTERS 1961s
Paris Sisters
1954~1968
첫댓글 <classic pops>회원님들을 위한 곡입니다..
<이어폰듣기>를 하시면 200% 감성의 세계로 갑니다...
2019.06.15.LEONE.
감사 합니다
즐감 감사 합니다....ㅎ
아름다운 으악에 함께하여 주심에 고마움 전하오며~~~ㅎ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부드러운 음성이 좋으네요..
사랑..그 위대한 마음.
잘 들었습니다.
즐감 감사 합니다....ㅎ
솜사탕같은 사랑의 명곡.... 애절한 여운이 남는 곡...
즐겁고 행복한 휴일시간 이어 가시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