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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ADHD인의 감각과부하
인팁강쥐 추천 0 조회 16,741 23.11.10 13:2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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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렸을때 저래서 옷에있는 택 엄마가 다떼줬는데 이때 고쳤으면 성인되서 빡세게 안살수있었는데 아숩다

  • 23.11.10 22:02

    나 어릴 때 진짜 심했어 이거; 다른 예시긴 한데 엄빠가 유치원 보내려고 운동화 찍찍이 붙여주는데 양쪽 느낌 다르면 짜증내면서 신발 벗어 던졌음
    그래서 아침마다 존나 혼났었지 ,,물론 지금도 ADHD 맞음 ㅎ

  • 23.11.10 13:31

    옷 택은 성인되고 나아졌는데 못먹는 음식 많은거랑 누구 옆에서 못자는건 안고쳐짐.. 어렸을때 엄마랑 안고 자는 것도 싫어서 내 양옆에 큰 베개 두고잠 ㅠ 강쥐랑도 같이 못자😭 아 글고 잘때 옷 입고 못잠...ㅠ

  • 23.11.10 13:32

    헐 그럼 악세사리 못하는것도?

  • 작성자 23.11.10 13:35

    난 못해ㅜㅜ

  • 23.11.10 16:19

    미...친...
    그래서 내가 못하는거였구나....

  • 23.11.10 13:37

    어 나도 아주가끔 감각 ㅈㄴ 생생하게느껴지고 평소엔 안느껴지는 결이랑 소리가 다느껴지고 그랬는데 이게 감각과부하인가

  • 23.11.10 13:40

    나 그래서 머리카락 절대 목에 못닿아 무조건 꽁꽁 묶어야해 ㅠ

  • 23.11.10 13:42

    헐 나도 어렸을때 옷입고 불편한 느낌들면 다 벗어버림 목뒤 텍도 못견뎌해서 다 뜯어야 입고
    입히는대로 안입고 자꾸 후줄근한거만 몸에 편하다고 입어서 엄마가 슬퍼했지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1.10 13:55

    어 헐 나도...... 조금만 배 쫄려도 힘들어서 옷은 항상 크게 사 2-3인치는 크게 삼..

  • 23.11.10 13:45

    이것도 adhd 때문이라고…?ㅜㅠㅜ

  • 작성자 23.11.10 13:47

    청각이 너무 예민해서 병원에 갈때마다 의사쌤이 알아서 창문 닫아주심,,,

  • 23.11.10 13:55

    나 집에 있을땐 텍때문에 옷 뒤집어 입어 ㅋㅋㅋㅋ

  • 23.11.10 14:02

    헐 나도 그래서 악세사리, 텍, 브라, 목폴라...등등 어릴 때부터 감촉이 너무 불편했는데...
    이게 감각과부하라구...?걍 촉각방어 같이 예민해서 그런줄...

  • 23.11.10 14:23

    헐;;;;222222

  • 23.11.10 14:16


    나 초딩때 레깅스입고 잔디밭에 못앉음(잔디가따가움)
    목폴라티 지금도 못입음 입더라도 목 부분 ㅈㄴ 땡김 계속
    목걸이 안좋아함
    등등인데..?

  • 이거 하나 = adhd 아니고 ㅠ

  • 23.11.10 14:39

    헐..나 adhd판정받았는데 댓글보면서 이것도 증상이었다고??하면서 내려옴
    -집에서 옷 거꾸로 입음 봉제선때문에..
    -머리카락이 어깨 등 스치는거 못참음
    -옆에 사람있으면 잘 못잠 숨쉬잖아
    -시계초침소리 엄청 거슬려함
    -누가 한쪽 손 꽉 잡으면 다른 쪽도 꽉 잡아야함
    -목걸이 반지 시계 등 장신구 다 싫어함
    -배가 조금만 나온거같아도 숨쉬기 힘들다 느낌
    근데 또 어쩔땐 진짜 둔해..
    다른거에 집중하고 있으면 불러도 못들음..

  • 23.11.10 14:47

    헐...
    난 여태 내가 아토피때문에 이런줄 알았는데...
    adhd때문일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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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1.10 15:10

    반지 같은거 못끼는거 adhd때문이었구나… ㅎㄷㄷ

  • 23.11.10 15:40

    내 이야기인가...? 댓글들 다 공감하고 브라도 숨쉬기 불편해서 최대한 안입으려하고 마른체형인데도 고무줄팬티, 바지 배불편해서 아예못입고 정사이즈양말도 조이는느낌 답답해서 스트레스받는데 진짜 검사받아봐야겠다싶네

  • 23.11.10 15:34

    헐 나 엄마가 어렸을 때 머리 묶어주는데 딱 중간이 아니라 살짝이라도 치우쳐져있었으면 느낌 싫다고 울고 ㄱ그랬는데..이런 것돈가?

  • 23.11.10 15:47

    뭐!!!!!?!?! 애기때부터 택 존나 싫어하고 후드티 목폴라 다 불편해서 못입었는데???!?? 냄새에 존나 예민하고 소리에 존니 예민하고 어랍쇼 악세사리는 지금까지도 아예 안 차

  • 23.11.10 16:07

    나는 안에 긴팔 입고 겉옷 잠바 같은 거 입을 때 안에 팔이 말려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싫었어 무조건 옷 내 손에 닿게 내리는 게 일이었어 소매 축 쳐지게

  • 23.11.10 16:10

    2 나도 겉옷 입을 때 이게 제일 불편해

  • 23.11.10 16:11

    난 촉각은 괜찮은데 청각에 너무 예민해.. 지나가는 오토바이소리에 너무 짜증나고 카페나 술집에서 다른 테이블 조금만 시끄러워도 대화에 집중안되고 짜증나ㅜㅜ

  • 23.11.10 16:19

    나 심한 adhd인데 목걸이 못하구 청각 예민 ㅋㅋㅋㅋ 실제로 ㄹㅇ 소머즈여...

  • 23.11.10 17:23

    나 n년차 adhd 인인데 저런증상없음 사람마다 다 달라요~

  • 23.11.10 17:28

    이거 참으면 참아지는건가? 나도 예전에 진짜 심했는데 안하려고 의식하고 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이제 좀 둔감해졌어

  • 23.11.10 17:37

    장갑도 잘 못낌

  • 23.11.11 03:52

    난 신발 신을때 양말 쫙 땡겨지는거 절대 용납못해서 신기전에 무조건 발가락쪽 살짝 여유있게 잡아댕기고 신음 다들 안불편한가 궁금했는데.. + 손톱 조금만 자라도 개 답답하고 사이에 뭐 낀 느낌 (살 차는 느낌인것같음) 절대 무시못해서 바짝 깎아야함

  • 23.11.11 04:52

    머리 절대 안기르고 계속 잘라.. 목에 머리 닿는 느낌이 너무 싫어. 목걸이, 반지, 팔찌, 귀걸이 안하고 시계도 갑갑해..와 이거 때문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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