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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내 얼굴에 빠알간 봄 꽃이 피다.
작은거인2 추천 0 조회 80 07.03.17 23: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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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7 23:59

    첫댓글 ㅎㅎㅎ. 그럽디다..그냥..자연스럽게 살면 되는데..인간들에게 기준을 맞추지 말고..자연에 맞추면 되는데....안타깝습니다.

  • 07.03.18 06:03

    하지만 이제 아이들 다 키우고 삶의 굴곡이 덜 한데 그런데라도 신경써서 나를 변화 시키면 기분이 잠시 나아지고 ㅎㅎㅎ 맞나요 제 말이 ... 그래서 좋은 기분에 남편한테 말한마디라도 곱게 하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07.03.18 11:43

    ㅎㅎ 작은 거인님 얼굴에 진달래가 만발했겠습니다. 오죽했으면, 작은 뒤에 거인의 말을 붙였겠습니까. 진실된 마음 씀씀이가 최곱니다. 옆지기님께 배시시 웃음 많이 흘려주시고, 여름 정모에 조금만 남겨오세요.^^*

  • 07.03.19 10:47

    ㅎㅎㅎ 친구분을 아주 잘 두셨군요 . 그래서야 엉겹결에 하는것이지 내 의도대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지요 .... 한 6개월은 지나야 흔적이 없어질것입니다 .... 조금있으면 남푠님 께서도 좋아 하실겁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

  • 07.03.19 11:27

    이미 면죄부에 싸인 했는지도 모르지요. 으매 이뻐진 거~~ 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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