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만화 특성상 패배 후에는 B급 쩌리로 그려졌지만
그 당시에는 절망감까지 들 정도였던 도구로 패밀리
순수 노력형 최강
나루토의 히로인 상남자 마이트 가이
샹크스 오른팔 상어에게 뜯긴 오류 설정에 이어
십만볼트전기가 고무를 못녹이는 대표적 오류 설정 피해자 갓에넬
베르세르크 빌런들중에서 그래도 정정당당한 싸움을 좋아하는 조드찡
가츠를 높게 보고 은근히 많이 봐주기도 했음
루저들의 희망
우물쭈물하지마 추성
타이의 대모험의 진주인공
각성한 마왕 헤들러의 명대사 "신이 있다면 이 인간을 살려주소서"
대마도사 포프
싸움은 전체 랭킹 10위권도 어렵지만
간지 하나만큼은 1위라고 봐도 무방
작가조차 이 캐릭터를 사랑해서 외전이 2개씩이나 나올정도로 강한 개성을 가진 "하나야마 카오루"
원조 소년만화 학원물 주인공인 오늘부터 우리는의 "한승태"
미쯔하시로 많이들 아는데 아재들은 한승태라는 이름이 더 친숙
꽃미남이라 꼴통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았음
원피스 갓에넬과 비슷한 포지션
한방으로 상대방 뼈를 부수는 사기캐인데 너무 초반에 나와서 어이없이 털림
짱 만화내에서 한방 파워는 거의 1인자라고 불릴 정도
용산대명의 나충기라는 팬픽은 유명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갈OFF
첫댓글 정대만 뽑겠습니다
진격의거인- 리바이
베지타는 어디갔나요?
제가 본 해적판은 우물쭈물하지마가 아니고, 크레이지 보이였는데...추성 이름은 같나보네요
첫댓글 정대만 뽑겠습니다
진격의거인- 리바이
베지타는 어디갔나요?
제가 본 해적판은 우물쭈물하지마가 아니고, 크레이지 보이였는데...추성 이름은 같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