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묵주기도를 하는데서 큰 기쁨을 누리지만
흰옷입고 주와 동행하는 자다.
내 아이디를 소리치는 돌이라 정함은 그만큼 내가 예수를
사랑한다는 뜻이다(소리치는 돌 :이스라엘의 왕이시여,환영합니다 )
복음 곳곳이 활력을 주니 난 주와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영생의 증거를 본다
주의 영이 있으면 살릴리라 - 성 바울
믿음이 있고 교훈을 지키면 모두 다 천국에 간다.
어린양과 혼인잔치에 참예한 자는 복이 있다-계시록
하느님과 약혼한 사이라 지상에 내 여자가 없다.
아침 5시 30분에 일어 나 묵주기도를 드리며 힘을 얻고
밭에 가 기어히 땅을 다 팠다.
나중에는 또 힘이 사라지니 내가 꾀를 내었던 것이다.
이젠 별로 힘들지 않는 비료와 살충제를 뿌리는 일만 남았다.
성당이나 교회는 다 가짜신자로 가득하다.
사람들이 선지자로 여기는 사람이 오히려 천국에 못들어가는 경우도 아주 많으리라
워낙 교묘하여 내가 뽑은 너희마저 속이려들 것이다라고 했고 따르지 말라 !하셨다
프레스트 검프란 영화를 찍은 이가 진짜다
"듄"이란 SF영화를 찍은 자도 진짜다.
난 ?
스스로 내 자신을 카톨릭 신자라 여긴다
그러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어찌 세상을 밝힐까 ?
많이 받은 자는 많이 내놓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