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우중산행 호우주의보로 내러 올 때보니
통제 변덕스런 날씨?
오름길
내려 올 때 통제중
정말 아름다운 숲길
이렇게 하늘이 또
지난 삼월에 같던 곳
대금굴 입구
모노레일이 한대 고장이어서 두시간
기다려야 해서 천국의 계단길 걸어 올라감
총거리 1,6km 역시나 신비하고 감탄사가!
도째비골 여기도 봄에!
하늘이 너무도 아름답다
투구바위와육발호랑이
바다부채길 총2,9km
부채바위
이렇게 안전모도 쓰고 양산도
여기서 부터 새롭게 개방된 부체길
썬크르즈 호텔로 가는길은 이렇게 막혀버림
여기서 부터 개통 된 길 멋지다
여기도 새로 만들어진 곳
바닷물에 발도 담궈 보고
이렇게 매일 25,000 보씩 걸으며
지친 몸 ktx에 몸을 눞이고 집으로
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함백산~만항재~박물관~환선굴~도째비골~부채길~정동진해수욕장
송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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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
24.08.08 21: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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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길도 숲길도
너무 아름답네요
덕분에 구경은 잘했지만
이더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거긴 별로 덥지는 않아요
해발 1,330 m 나 되어서
25도 정도 밖에
감사 합니다
무더운 여름~
피서지 찾아 다니는
친구는
살판 났구먼요~
부러워~ㅎ
좋은곳 혼자만
찾아 다니지 말구~
기회되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지난번 처럼
번개팅 한번
합시다~ㅎ
ㅎㅎ 부러울 건 하나도 없고!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것
이지요!
구월 쯤 일박이일 로 생각 하고 있어요!
여름에는 체력 약한 친구들
쓰러질 수 있어 조심스러워서요
감사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천천히 쉬엄쉬엄 다니세요 ㅎ
ㅎㅎ 어제 하루 쉬고
오늘은 계족산 맨발 걷기 하고
올라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