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으로 내려와 오늘이 마므리 일정이 될것같습네다,
일기가 안좋은 상태에서 여러곳을 돌다보니 나름 피곤 했는가보다,
청양 시외버스 터미널 옆 공용주차장 에서 하루저녁 신세를지고
오전에 보령 천북굴단지를 들러서 생굴좀 구입 서울로 복귀할까 합니다요,
이른아침 뉴스를보며 청양에서 3일째를 맞이한다,
식사는 누룽지 탕으로,, 반찬 이라야 우리네 모두가 좋아하는 김치 몇종류만 있으면
야전에서는 최고의 만찬이 되지 않것쓰라우,ㅎ
커피한잔 허구서리 보령으로 출~바~알~~~~
청양에서 이곳까정은 달구지로 50분 거리---
바다 주위로 풍경을 감상하고.. 오늘은 날씨가 많이 쾌청합니다,
굴단지내의 음청스리많은 똑같은 영업집들
요즘같은 불경기에 모두 영업들이 잘 될런가 한편으로 걱정이 되기도 한다,
모두 새해에는 좋은 결과들이 있기를 바라며 어느 한집에서 굴허구 젓갈 구입혔습당,
올라 오는길 서산 휴게소에서 모두에게 작별의 인사드리고
다음주 새마음 으로 다시금 글 올려 보도록 허것습니다요,
첫댓글 늘 안운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불경기라서 사람들이 정말 없군요.
여행기 자알 보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가득하시와요~~~
불경기인 영향도 있겠지만 그많은 똑같은
영업집들이 어느정도 매상이 올라야 유지가
될터이.. 그것이 궁금 했습니다요~~
출생인구 감소 , 베이비부머 노령화 추세 , 지방 소멸등 복합적인 현상 하 ~ ~ ~ ~ 우리 소시적엔 불임수술하면 예비군 훈련 한번 빼준다고 그렇게 보건소 직원들이 훈련장마다 찾아 다니던 때 도 있었죠 ㅎㅎㅎ 격세지감 ㅠ ㅠ 하튼 한겨울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알차게 동/ 계/ 차/ 박/ 을 즐기시는 특파원님 홧팅 ^^ ㅎㅎㅎ
세상두 변하고 이제는 점점 묵고 살일두 힘들고
헌께,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않는 원인도 있고 무엇보다 자유롭게 지내기를 원하다보니 인구가 감소되는것 아닌가 그리생각 되는구먼유~
@아우토반(김종) 네 네 ^&^
@푼수(이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