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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분식 [덕천동] 국수 "장골양반국수"
면사랑 추천 0 조회 1,266 08.07.06 18: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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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6 20:44

    첫댓글 꺄오~때깔 쥑이네효.....산적집안 출신이라 저런 국시는 첨 본다는....

  • 작성자 08.07.06 21:38

    드셔보세요 맛납니다. 특히 저는 해장에 특효.. ㅎ

  • 08.07.06 21:11

    야채를 듬뿍~ 너무 맘에 듭니다. 사진은 왕대? 아 저긴 또 언제가보나...먹고싶다...ㅜ.ㅜ

  • 작성자 08.07.06 21:39

    곱배기 입니다 얼큰 합니다.

  • 08.07.06 21:13

    흠 ...양반국수라..맛있어보이네염~!!

  • 작성자 08.07.06 21:40

    잔치국수, 촌국수 먹다가 양반국수 먹으니 배에서 천둥이 칩니다.

  • 08.07.06 21:38

    우뚝 쏟아 오른 양반 국수의 기상이 눈에 확 띄네요!!!

  • 작성자 08.07.06 21:41

    이 집의 특별한 맛인 것 같습니다.

  • 08.07.06 21:38

    아 이집...국수 맛 좋드라구요..ㅎㅎ 국물맛이 멸치 육수 말고 가쓰오 육수 같은데...괜찮던데요^^; 전 갠적으로 요집 비빔이 끝내줍디다^^

  • 작성자 08.07.06 21:42

    ㅎ 저는 물국수 전문이라 아직 비빔은 안묵어 봤는데요? 드셔보셨군요?

  • 08.07.06 23:07

    잔치국수, 촌국수와는 확연히 다른맛~~담에 가면 비빔 먹어봐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08.07.07 09:49

    한 번 드셔보세요.

  • 08.07.07 00:33

    이집도 참 양심적으로 장사를 하는 집이라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0^ 국수도 좋고.......김밥도 완전 웰빙이더군요.......비오는날 오후에 가면 찌짐도 꾸바주신다던데.......와우

  • 작성자 08.07.07 09:50

    주인 아주머니가 참 양심적이죠. 저도 비오는 날 오후에 가봐야겠습니다. ㅎ

  • 08.07.07 08:55

    이야~~ 맛나 보입니다. 저희같은 면돌이들이 참으로 조~~아라하는 스타일이네요.... 땡초를 넣어 먹으면 해장으로 그만이겠네요..^^ 반여동에도 양반국수가 있는데 같은 스타일인지 한 번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08.07.07 09:51

    땡초 넣고 해장으로 한 그릇 후루룩 하니 아주 그만 입니다.

  • 08.07.07 10:34

    구포장에 함 가야지 가볼텐데....

  • 작성자 08.07.07 12:26

    ㅎ 5일장 말이죠? 구포장 옆 입니다.

  • 08.07.07 11:19

    덕천이라 가깝네요 ㅋ 2코스 .. ㅋ 동생들 꼬셔서 함 가볼까 ..

  • 작성자 08.07.07 12:25

    드셔보세요 맛납니다. 특히 해장에 좋다는...

  • 08.07.07 11:49

    국수 먹을때 부추가 넘 살아잇어 입에 좀 감길듯 하네요^^;;

  • 작성자 08.07.07 12:24

    뜨거운 육수를 부어서 드실 때는 걸리지 않습니다.

  • 08.07.07 16:46

    음... 맛나보이네요... *^.^* 위의 댓글에... 육수가 가쓰오 육수면... ㅋㅋ 갑자기 갓 쓰고 게다 신은 양반이 떠오른다는... 묵고지비...

  • 08.07.08 11:31

    맞네... 조선시대 양반들이 엔넘들 씨는 가쓰오 국물을 썼을리 만무한데... ㅋㅋㅋ

  • 08.07.08 13:58

    묵고방송은 국민의 방송,,,,,,,,,,ㅋㅋ 근데 댓글에 가쓰오라고 되어 있는데요 본문내용은 분명 멸치육수라고 되어 있구요 모르는 분이 보시면 가쓰오 쓰는줄 알겠습니다

  • 작성자 08.07.08 14:50

    가쓰오가 먼 말씀인지 모르건네요? 이 집 육수는 디포리를 쓴다고 들었는데요?

  • 08.07.08 16:28

    승욱이아빠님이 가쓰오 씨는거 같다 캤고, 묵兄께서 그걸 보고 그렇다하면 그런 그림이 연상된다 했고, 또 지가 그렇다면 맞네... 라고 받아 치 줏고... 그냥 농담으로 받아드리믄 되는 개념이네예~~ㅋㅋ

  • 08.07.08 14:07

    아 저 이집 처음 개업했을때 우연히 가본거 같네요^.^ 맛은 괜찮앗습니다

  • 작성자 08.07.08 14:51

    처음 보다는 요즘이 더 맛나는 것 같습니다.

  • 08.07.09 10:05

    잔치국수랑 다른맛이라니...궁금하네요...ㅡㅡ^

  • 08.07.29 12:16

    여기 맛있다는 글보고 친구들이랑 갔다가 영...델고 간 내가 머슥하더군요~~개인적인 입맛이겠지만요.

  • 09.01.04 17:34

    이 집 육수 맛이 아주 좋더군요 또 묵고 잡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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