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사저' 달성군 지역 안전지수 '1위'..의료 인프라는 '대구' 왜? 기사
대구에서 유일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인 달성군이 지역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혔다. 교통사고 발생량과 주민 교통사고 불안감 등이 낮아 '안전한 지역'으로 인식되며 전체 25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7계단이나 상승한 순위다. 달성군뿐만 아니라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와 구도심 '중구'도 지난해보다 순위가 오르며 모두 3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71187?sid=102
'박근혜 사저' 달성군 지역 안전지수 '1위'..의료 인프라는 '대구' 왜?
<대구·경북편> ①대구, 비수도권 지자체 중 상급종합병원 가장 많아 대구에서 유일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인 달성군이 지역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혔다. 교통사고 발생량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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