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한 평생은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얼룩져서 살아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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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회원 여러분

늘 보고프고 그리운 호랑이 친구님들

이곳 제주는 주말이 너무 더운 날들이었습니다.

물론 많이 갖으신 돈 많은 부자님들은

추울 때는 춥고 더울 때는 더워야 한다고는 하지만

못 갖은 서민들은 덥거나 추울 때만 되면

가장으로써 가족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옆 집은 동남아로 여름휴가를 간다고 하고

앞 집은 알래스카로 얼음을 경험하러 간다는데

형편상 우리의 현실이 따라주지를 못하니

가장으로 너무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죄지은 것 같이 생각 드시겠지만

세상 사는 것이 다 마음과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

우리의 형편에 맡게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한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운 날씨에 더 더운 글을 올리는 것 같아

송구 그럽군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월요일을

힘차고 활기차게 가슴을 활짝 펴고 맞이합시다.

사랑 없인 난 못 살아요         피아노,  전자 바이올린 연주

[우리맘]

살아가는 인생살이
표현력이 으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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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맘 님,

우리맘 님, 어서 오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맘 님,
어려운 발걸음 하셨네요.

더운 날씨에 우리맘 님과 가정이 두루 두루
안녕 들 하시지요???

올해는 유난히 더 더운 것 같더군요.
댓글 감사 드리고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햇살로]

사랑없인 못살아요!
이. 밤에들의니 더위가
사라진듯..
누군가를 그려보게되내여..
영상 잘 보고 듣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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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로 님,

햇살로 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햇살로 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더위도 이제 서서히 물러갈 때가 된 것 같은데---------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하얀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슬퍼말라는
말이 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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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솔 회장님,

하얀솔 회장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하얀솔 회장님,

창문으로 살며시 들어오는 햇살이 아침에는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셨나 보군요.
우리 나이가 되면 잠이 별로 없어지나 봅니다.

밝은 햇살처럼 하얀솔 회장님의 오늘 하루도 밝고, 맑고 또
많은 좋은 일로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요일이
되시기를 제주에서 앞으로가 빌겠습니다.
기분 좋은 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