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마케팅 성공 케이스 연예인에게 있어 이미지 라는 것은 정말 절대적인 것이 아닐수 없다. 그런 면에서 이미지 마케팅 이라는 것은 그 연예인의 활동수명을 10년 이상 늘릴 수 있고, 10년을 줄일 수도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도도, 청순의 대명사 심은하와 이영애 현재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가장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심은하와 사극 대장금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이영애. 이미지 마케팅 이라고 하면 이 두명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심은하는 '대학파문''동거설''결혼설'등 수많은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도도함과 청순함의 이미지를 놓치지 않았는데, 그 이유중의 하나가 철저한 신비주의 마케팅이 성공했기 때문일 것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의 성공으로 시작된 심은하의 신비주의 마케팅은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서도 계속 이어졌고, 심은하라는 배우의 주가를 가장 극대화 시킨 드라마 <청춘의 덫>으로 인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배우' 라는 극찬까지 받기에 이르렀다. 결국은 이러한 마케팅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은퇴한 뒤에도 언제나 깔끔,도도한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킬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연예계 에서 이정도로 성공적인 이미지 마케팅은 찾아보기 힘들것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 두번째로 이영애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영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산소 같은 여자" 인 것 처럼, 그녀 역시 사생활과는 상관없이 30이 넘은 지금에도 언제나 청순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선물><봄날은 간다> 등으로 영화계에서도 인정받는 배우가 된 이영애는 심은하가 은퇴한 지금 가장 청순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중의 한명일 것이다. ★우아, 고귀, 카리스마의 대명사 이미연 이에 반해 순수와 도도라는 이미지 보다 우아함과 고귀 또는 카리스마 쪽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키는 배우들 또한 많다. 전인화나 김희애 등이 이런 부류에 속하지만, 가장 성공한 케이스는 바로 이미연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꽃피는 나무><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등을 통해 순수 쪽으로 자리를 잡았던 이미연은, 김승우와의 결혼, 불화설, 결별설 등을 통해 끝없는 이미지 추락을 맛 봐야만 했다. 결국 김승우와의 이혼으로 인하여 이미지의 바닥을 친 이미연은 결국 순수가 아닌 다른 쪽으로 이미지를 전환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혼녀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예전의 깔끔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대중들의 절대적인 호응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것을 가능하게 한것이 바로 컴필레이션 음반 <연가> 였다. 이 음반의 대히트는 이미연 이미지를 상승 시키는데 크게 한몫을 했고,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로서의 수명을 늘리는데 성공했다. 이 후, 이미연의 연기인생에 가장 큰 기회를 만들어 준 <명성황후> 로 인하여 비슷한 나이 또래인 심은하,이영애 등이 지니지 못한 무게있는 우아함과 중후함, 카리스마의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이미지 마케팅의 성공은 작년 여배우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이게 한 것이다. ★발랄함과 청순함의 이미지 전지현과 손예진. 사실 위의 배우들과는 달리 전지현과 손예진은 연기경력이나 출연 작품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전지현과 손예진은 심은하의 신비주의 마케팅을 일부 활용, 최고의 청춘스타로 등극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전지현은 <엽기적인 그녀>의 대성공으로 인하여, 이미지의 가닥을 잡았고, 수많은 광고에서 섹시와 청순을 적절히 섞은 이미지를 대중앞에 선보였다. 짧은 발음 등으로 자칫하면 비어 보일 수 있는 이미지를 신비주의의 적절한 활용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의 선례를 남겼다고 할수 있겠다. ♧이미지 마케팅의 실패 케이스. ★엽기 발랄, 그러나 배우로서의 생명을 잃어버린 김원희. 요즘 들어 김원희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라디오와 브라운관에서 MC로서 그 누구도 따라갈수 없을 정도로 재치있는 입담을 발휘하는 그녀이지만, 결국 배우로서의 이미지는 추락해 있을 정도로 추락해 있는 듯 해 보인다. 코믹과 엽기발랄 에만 국한되어 있기에는 김원희의 연기력은 안타깝지만 결국 이미지 마케팅이 잘못되어, 김원희에게 다른 연기를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다. 지금 그 누가 예전 <장희빈>의 인현왕후를, <꿈의 궁전>의 밝으면서도 내면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그 배역을(이름 생각 안남ㅡ,,ㅡ;;;) 김원희라고 상상할 수 있겠는가. 요즘 내 동생이 물어본 질문은 가히 충격이다. "김원희 재밌는데, 왜 개그맨 순위에 없는거야...이상하네..." 결국, 김원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정면 돌파일 수 밖에 없다. 대중에게 크게 각인시킬 수 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성공시켜, 코믹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연기폭을 지닌 배우로 이미지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코믹도 좋지만.. 좀더 대중들에게 오래 배우로서 기억에 남으려면 말이다. ★가수야, 배우야? 장나라. 가수, 배우, CF스타.. 장나라. 이 수많은 직업을 가지기에 장나라 라는 연예인의 그릇은 모자라디 모자라 보인다. 물론 1,2 집의 성공,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등으로 인하여 탤런트로서의 이미지도 충분히 심을수 있었다고 생각하나, 결국 이어지는 이미지 식상과 영화에 까지 무분별하게 출연하는 것으로 인하여 겪은 이미지 추락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특히 아버지 주호성 씨의 엄청난 관리 또한 이미지 추락에 한몫을 톡톡히 한데다가, 예전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도 식상할 때로 식상했으니... 지금 장나라가 해야 될 가장 큰 숙제는 가수냐, 배우냐를 정하고 한 우물만 파야 된다는 것이다. 너무 무분별한 출연은 결국 장나라 자신을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성공하기 힘들것이기 때문이다. ★그래 너 한국 락의 전설이다. 문희준. 쓰기 싫다. 예전에도 좋은 이미지 아니었지만, 솔로 데뷔후 엄청난 이미지 추락을 맞은 가수(?) 댄스를 하던......랩을 하던....힘합을 하던 기본이 안 되어 있어서 뭘 해도 안되는 케이스... 이미지 라는 것은 연예인에게는 생명 같은 것이고, 그것은 돈으로 직결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연예인과 이미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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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마케팅 성공 케이스 vs 실패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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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원희 동감,,,;;
2222222222222
333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보면서 왜그렇게 어색하던지,, 연기를 못해서 어색한게 아니라 진지한 연기 자체가 어색.ㅠㅠ
4
난 홍수아 있을줄알았는데 ; 갑자기 청순모드로 돌변해서 당황스럽33
이거 출처가 어디에요? 누가 쓴거에요? 엽혹진 회원이 썼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이말펌.ㅋㅋ
풉...그러게...엽혹진이나 연이말 회원이 쓴거같다
연이말 글같아요. 문희준은 전혀 어이없는 글...;;
와..문희준 쓸때는 참 개념없게 막 말하면서 썻네. 좀 위에처럼 잘 따지면서 좀 쓰지....
222222222 다른글은 공감가는부분이 있지만..희준군에겐 쵸큼 심하신듯.;
예전 놀러와에서 한 게스트가 김원희보고 얼굴이 이쁘면서 코미디되는 여배우는 드문데 김원희는 된다고..공감했음..전 지금의 김원희도 매우 좋음.
김원희는 이미지 좋은것같은데.. 개그우먼이미지가 강하지만 그만큼 재치있다는 거고.. 또 그네임밸류로 mc자리도 잘 따내잖아요? 그치만 뭔가 되돌아갈수없는 강을 건넌듯한 느낌..
문희준 불쌍해요.. 그래도 한땐 완전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을텐데.. 좀 안됐삼..
난 실패케이스에 정려원있는줄알고 클릭했는데 ..없네ㅋㅋㅋ
욕들어먹어도 싸구만...정신병자가 뭡니까?
잘 나가다가... 문희준에서 너무 막말해주시네요...
특히 ㅅㅇㅎ는 정말 완전 연옌하기전에 삼류처럼 놀았다는데.. 정말 삼류에다 알아주는 깡패처럼 놀았다는데 정말 어느새 이미지변신 싸악~~하더니 재벌집에 시집가구~~정말 세상 오래살고 볼일~
자칫 비어보일 수 있는 이미지......... ㅋㅋㅋㅋㅋㅋ
쓰기싫다면서 이름은 왜 올려놨니?
그냥 그러려다가....문희준한텐 너무 개념없이 막말하네.정신병자같은이라는데...글쓴사람이 더 정신병자같네요.
어쩐지 딱 글수준이 연이말이더라니~
쓰기싫으면 쓰지말지 그랬니 저절로 욕이 나오려고하지만 너같은 인간 될까봐 참겠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구 니가 딱 정신병자같은 인간이로구나 이 김구라같은 새끼....아씨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람을 끝까지 끌어내리네 그 사람은 아픈거 참아가면서 이미지 회복해보겠다고 군대가서 고생하고있는데
님 닉넴이 우리 심경을 딱 다 표현해주네요.글잘쓰는척 꼴에 놀고있네.ㅋ
헉...문희준이 사회 물의를(마약,음주운전,성추행등등) 일으킨것도 아니고 특정 안티들 전략에 희생되어 가수인생을 망쳐버린 정말 너무 안타까운 희생량인데...아직도 문희준 안티가 있을줄이야...'정신병자'라니...말 참 함부러하는구만.
two ㅠ.ㅠ
머야 완전 막말하네 참나 ㅋㅋㅋㅋㅋ 글쓴사람 니 인생이 더 불쌍하시네요
제가 쓴게 아닙니다..;이렇게 무리가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