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빌려준게 아니라 4~5년동안 소액씩 여러차례 빌려주어 총 1억5천정도를 빌려줬습니다.
지불각서는 21년 2월에 작성하여 1억 1천정도일때 작성했긴했는데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계속 미루고 갚지 않고 있습니다.그렇다고 한번도 갚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소액으로 조금씩 갚았다가 갚자 마자 다시 빌리고를 반복하였으며 처음엔 보증금이 필요하다하여 빌려가기 시작했는데 생활이 어려워서 뭘살돈이나 그런게 하나도 없어서 저한테 돈을 빌려서 대신 샀으며 생활하면서 필요한것들도 빌려가며 제가 결제를 하거나 그랬던것도 빌린금액에 포함시키며 나중에 주겠다고 하며 빌려갔습니다.그렇게 밀린월세,대출 이자비,핸드폰요금등처럼 필요한 돈을 저한테 빌려갔습니다.
만나는 기간동안 꾸준히 돈을 계속 빌려갔으며 빌려간 대부분이 거의 도박으로 돈을 잃고 필요해서 빌려간거였고 나중에 알았지만 빌려준돈들로 거짓말을 하며 도박을 하기도 했었고 도박을 하게된걸 알고나서는 안빌려주니까 다른 사람에게 빌린 돈을 급하게 갚거나 내야되는 돈들이 있다고 하면서 빌려가서 도박을 하고 그랬는데 알고나서도 빌려간 돈으로 도박을 할걸 알았는데도 저한테 갚을거니까 걱정말라고 무슨일이 있어도 줄거니까 믿으라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해서 빌려준적도 있습니다.
제가 모은 돈을 다빌려주면서 돈이 없으니 나중에는 밀린 월세를 내야하고 미납된 핸드폰 요금 내야하고 부모님께던 친구한테던 빌린돈 갚아줘야한다고 진짜 꼭갚을테니 대출좀 받아달라고 하며 빌려주기를 요구하였으며 바로 갚을거다 꼭갚을거라고 약속하고 사정사정해서 차용증을 쓰고 결국 대출까지 받아 빌려주었지만 갚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며 대출받아서 빌려준 돈중에서 예를들면 월세 밀린거 내야한다하고 대출받아서 빌려줬는데 아니였고 누구한테 돈갚아야한다해서 빌려줬는데 아니였고 등등 나중에 보니 안내고 다른데 쓰기도 하고 그랬었더라구요.대출받아달라 할때도 그냥 돈을 빌릴때도 자신만만하게 갚을수있다고 꼭 갚을거라고 지불각서까지 써놓고 저렇게 나오니 꼭 사기를 당한것만 같습니다.갚을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제가 봐주고 있는거 같고 그사람때매 제가 대신 받은 대출금과 이자를 내느라 제생활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 연락을 다차단하고 돈갚으라는 연락을 재꾸고 있습니다.강제로라도 받아내고 싶은데 일한다 했으면서 일도 안하고 있는거 같고 상대방은 무직이고 갚을 능력이 안되서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한데 저를 빚더미에 앉혀놓고도 나몰라라하고 갚지도 않고 있는데 금액이 금액인 만큼 둘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여서 저한테 빌려간 돈들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꼭 받아내고 싶은데 모아둔돈은 다 빌려줬고 대출까지 받아서 이자감당하느라 변호사 선임비 조차도 마련이 어렵습니다.혼자 전자소송해보려니 금액이 커서 불가능 혹시 분할로 납부 가능한 변호사사무실이 있는지랑 저의 경우 어떻게 해야 받아 낼수 있을지 도움부탁드립니다..